어찌보면 택시기사 입장이 이해가 되면서도.. 글고 껄쩍지근한 마음 어쩔수가 없네요.. 어제 남친이랑 왕십리에서 곱창에 소주를 마시다가 근처사는 언니랑 형부를 불러서 같이 마셔라 부어라 하는 바람에 ㅡㅡ 아침에 속이 으.............................. 죽는줄 알았습니다..ㅜㅜ 일어나서 머리감고 샤워하고 정신은 차렸습니다만.. 이놈의 몸뚱아리가 말을 안듣는것이 아닙니까..ㅜㅜ 기운은 없고 걸을 힘도없어서 겨우 나와서 출근하기위해 택시를 탔습니다.. 집이랑 회사랑 먼거리가 아니라 택시비 마니 나와도 5천원이면 되거든요.. 택시타고 오는길에 신호땜에 멈춰섰는데 아저씨 갑자기..하시는 말씀.. "아이구 ㅡㅡ 미터기를 안눌렀네" "어머~어떻게요~~" "손해가 이게 만만치 않은데.."하시면서 궁시렁 궁시렁~ 회사앞에 다다르니 택시비 4100원,, 아저씨 사정도 있지만 아저씨 잘못이니 그에 해당하는 요금을 내려했습니다..잔돈이없어서 만원짜리를 내고 "아저씨 100원드리께요" 그랬죠 그랬더니 아저씨.. "딱 그돈만 줄라고??" 존댓말도 아닙니다 반말로 그러십니다..ㅡㅡ킁~!! "왜요?" "아니~~ 미터기를 안눌렀어도 그렇지 어떻게 그래~" "아저씨가 안누르신거자나요" "에이~그래도 그렇지 그러면안되지" 궁시렁궁시렁 컨디션도 꽝이고 더이상 말해바짜 안통할것 같아서 잔돈받은거에서 천원을 드리려고 "여기요"하면서 내밀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저씨 "아냐아냐~됐어" 그러는겁니다..웬일인가 싶었죠 그렇게 말씀하시더니.. "받으세요 걍~" 했더니 아저씨 왈.. "천원 뺐어~" ㅡㅡ+++++++++++++++++++++++++++++++ 뻥찌기..ㅡㅡ 잔돈확인해보니 5천원이 아니겠습니까?? 컥.. 어이없음... 그러시곤 또 궁시렁 궁시렁..대략 이런 말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그러면안되지 내가 아무리 미터기를 안눌렀어도.. 거기서 여기까지 오는 돈이 있는데~ 에이~그러면안돼~" 대충 이렇습니다.. 갑자기 성질이 나더군요..허나..아침부터 기분 잡치게 다툼도 하기싫고 그냥 "알았어요 알았어요~아 진짜 ㅡㅡ" 이러고는 문 쾅! 닫고 내렸습니다 슝~ =33 가더군요 참.............거시기 합디다.. 그래~ 천원 잃어버렷다 셈치고 드리려고 했건만.. 잔돈을 5천원 남겨주시는..어이없는 시츄에이션..크....기분 최악이였습니다.. 아침부터 운수가 안좋은걸 보니 오늘은 그냥 집으로 바로 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일 없길바라며..ㅜㅜ
어이없는 택시기사 ㅡㅡ킁킁
어찌보면 택시기사 입장이 이해가 되면서도..
글고 껄쩍지근한 마음 어쩔수가 없네요..
어제 남친이랑 왕십리에서 곱창에 소주를 마시다가 근처사는 언니랑 형부를 불러서
같이 마셔라 부어라 하는 바람에 ㅡㅡ 아침에 속이 으..............................
죽는줄 알았습니다..ㅜㅜ 일어나서 머리감고 샤워하고 정신은 차렸습니다만..
이놈의 몸뚱아리가 말을 안듣는것이 아닙니까..ㅜㅜ 기운은 없고 걸을 힘도없어서
겨우 나와서 출근하기위해 택시를 탔습니다..
집이랑 회사랑 먼거리가 아니라 택시비 마니 나와도 5천원이면 되거든요..
택시타고 오는길에 신호땜에 멈춰섰는데 아저씨 갑자기..하시는 말씀..
"아이구 ㅡㅡ 미터기를 안눌렀네"
"어머~어떻게요~~"
"손해가 이게 만만치 않은데.."하시면서 궁시렁 궁시렁~
회사앞에 다다르니 택시비 4100원,, 아저씨 사정도 있지만 아저씨 잘못이니
그에 해당하는 요금을 내려했습니다..잔돈이없어서 만원짜리를 내고
"아저씨 100원드리께요" 그랬죠 그랬더니 아저씨..
"딱 그돈만 줄라고??" 존댓말도 아닙니다 반말로 그러십니다..ㅡㅡ킁~!!
"왜요?"
"아니~~ 미터기를 안눌렀어도 그렇지 어떻게 그래~"
"아저씨가 안누르신거자나요"
"에이~그래도 그렇지 그러면안되지" 궁시렁궁시렁
컨디션도 꽝이고 더이상 말해바짜 안통할것 같아서 잔돈받은거에서 천원을 드리려고
"여기요"하면서 내밀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저씨
"아냐아냐~됐어" 그러는겁니다..웬일인가 싶었죠 그렇게 말씀하시더니..
"받으세요 걍~" 했더니 아저씨 왈..
"천원 뺐어~" ㅡㅡ+++++++++++++++++++++++++++++++
뻥찌기..ㅡㅡ 잔돈확인해보니 5천원이 아니겠습니까?? 컥..
어이없음... 그러시곤 또 궁시렁 궁시렁..대략 이런 말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그러면안되지 내가 아무리 미터기를 안눌렀어도..
거기서 여기까지 오는 돈이 있는데~ 에이~그러면안돼~"
대충 이렇습니다..
갑자기 성질이 나더군요..허나..아침부터 기분 잡치게 다툼도 하기싫고
그냥 "알았어요 알았어요~아 진짜 ㅡㅡ" 이러고는 문 쾅! 닫고 내렸습니다
슝~ =33 가더군요
참.............거시기 합디다.. 그래~ 천원 잃어버렷다 셈치고 드리려고 했건만..
잔돈을 5천원 남겨주시는..어이없는 시츄에이션..크....기분 최악이였습니다..
아침부터 운수가 안좋은걸 보니 오늘은 그냥 집으로 바로 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일 없길바라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