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탕먹일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진정하자...2006.08.21
조회170

그일이 있은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군요!

ㅇ ㅏ어.......-_-+

지난 월요일

갑자기 퇴근길에 맥주가 막땡기는 겁니다

이튿날이 또 광복절 쉬는날이다 보니......ㅋㅋ

한잔마시면서 카야~! <=이게 너무 하고 싶은겁니다

그래서 집근처 사는 직장동료와

맥주에 닭다리 뜯기로 결정내렸죠

평소에 제가 저와 사랑에 빠진

돌돌치킨(?)으로 가기로했습니다

근데 저희 집은 신촌현대백화점쪽이라 저는 연대앞쪽에 있는점을 애용(?)하는데

동료집은 백화점 맞은편 쪽이라 그쪽에서 사가지고 가기로 했습니다

왜냐면 동료 집에서 자기로 했거든여-0-;;

그래서 들어섰습니다 그 돌돌치킨!!!

양념반 후라이드 반을 포장을 기다리며 침 질질 흘리고 있었죠

그리곤 바로 나오더군요? 신난다 신난다

맥주 얼릉 사가지고 샤워하고 나와서 딱 열어보니

 

이게모야?

 

다탔습니다  까매요 암튼 피골이 상접한 치킨 이었습니다

 

저 연대앞에서 먹을땐 이렇치 않았습니다 노릇노릇

원래 거기닭 작은거 압니다!그래서 한마리 반을 튀기는것도 알고요!!

근데 이건 작은걸 떠나서 아쥬 탔다니깐요?!튀겨놓은 닭을 다시 튀겨서 탄거같이 딱딱하고

서로 닭다리 하나씩 뜯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전화를 걸었죠

 

『 나:  저기여!좀전에 후라이드반 양념반 포장해간 사람입니다~닭먹을려보니 다 탔어여 왜이래요

 

  알바생 매우 당황해하며 5분뒤 다시 전화해준다고 합니다

  5분 1초라도 늦게만 해봐라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오더라구요 바로

 

  나: 네!여보세요!

  사장:  좀전에 전화 하셨져?모가 탔다는예여 닭이 원래 작은건 아시져?그래서 원래 살이 없구요

           내가 장사하다가 손님같은사람은 처음 봅니다 닭드셨습니까?

           두개나 드셨으면 반은 먹은거니 환불은 못해드리구요 후라이드는 드셨으니까 안되고

            양념 안드셨으면 가져오세요 바꿔드릴꼐요! 』

오메

끄억!!!!!!!!!!!!!!두개 먹은게 반먹은겁니까?

죄송하다고 말하고 좋게좋게 후라이드는 드셨으니까 양념을 새로 맛있게 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못가겠다고 했습니다!  5분도 안걸리는 거리니 와서 직접확인하시고 가져다 달라고!

근데 자기네는 바빠서 갈수가 없답니다

『 사장: 장사하는 가게에 이렇게 통화를 오래 하시려고하면 어떻해요!!가지고 오세요 그럼!!  

              와서 얘기 하시라구요!! 』

저 완젼 거품물었습니다...

전 그곳에 가면 밝아 매장당할것이 분명합니다 솔직히 무서워서 못갔습니다 ㅠㅠㅠ

 

그대신 배로 갚아주리라....셔터를 눌러댔습니다 실체고대로..........................찰칵찰칵!

본사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그이튿날 전화도 했죠

홈피 관리자가 휴가중이라며 확인하면 고객님께 전화를 드릴꺼라고....

광복절 당직쓰는 사람이라며 얼렁뚱땅 전화받을때부터 알아봤습니다

기다렸습니다 2틀이지나고 3일이지나고 연락이 없네요

다시 전화를 했죠!

여자분이 받으시더이다

제가 거이 폭발 지경이라 다다다다다다!!!. 발사했죠

통화한걸 전산처리 하지 않나봅니다

전화를 했다는사실,홈페이지에 클레임을 올렸다는사실도 모르고확인을 해보겠다는둥

도저히 콜센타 같지않은...제가 클레임건 관리는 어떻게 하냐고 묻자 직접 지점에 방문하여 교육을 다시 시킨다고 하더군요

그럼 피해 소비자에 대해서는 어떤 식으로 처리해주시냐고 물었죠

머뭇거리며 지점과 통화후 다시 전화를 준다고 했지만

이렇게 그사건이 지난후 일주일이 지난 오늘도

깜깜 무소식 입니다!!!!! 속이 두집힙니다

닭은 그렇다 치고 그사장이 해대는 말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본사라고 하는 그곳에서 조차도 이렇다한 확실한 조치가 없으니 속이 터져 나갑니다

그래서...............

아주 원시적이 방법을 이용해서라도 골탕먹일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잠이 안옵니다 부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