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Rey2006.08.21
조회173

안녕하세요.

이왕 클릭한거 다 읽어주세요 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문제는 중학교때 입니다.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중학교때 이쁜 편지를 써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

책상에 몰래 넣어두는게 종종있었지요. 좀 대범한 애들은 그냥 줬다는 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저는 부끄럼두 많이 타는대에다가,, 말도 좀 못하는편이구 여자애 앞에서면 혼자서 중얼중얼

거리다가, 내가 무슨말 했지 하고, 헤어질때 생각하는 성격입니다 ㅡㅡ;;

그리고 중얼중얼하다가 실수하면 그 실수를 일주일넘게 가지고 다니는 성격입니다.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거기다... 친구들은 모르지만 감정이 격해지면 눈물도 잘나는 편입니다....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그냥 남자친구들끼리 놀때는 제가 좀 리더돼는 편인데...O형이라 그런지

여자만 앞에 나타나서 나에게 머라구 하면 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조용해 집니다. 아무말 못합니다..

 

아무튼 어느날 사건이 터졌는데... 누가 제 책상안에 아주 이쁜!!!

또박또박한 글씨로 편지를 넣어놨던 겁니다.

저는 또 이것 보고 미쳤는지 ;;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제 친구들이랑 다같이 보게 됩니다.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내용은 지금 대충 기억하자면..

 

"안녕 Rey(가명), 나 누군지 궁금하지.? 몇시 xx 놀이터로 와야해"

 

라고 적혀있던겁니다. 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제친구들 입을 모아

 

"오~오~~~~야 Rey(가명)"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난리 났습니다.★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누군지 모르는 그 애 편지가 다 노출됐습니다.

 

그 소리가 반전체에 울렸으니... 만약 반애라면 -_-..... X댔다...... 라고

 

수업시간 내내 끝날때 까지 생각했는데 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결국 일은 터지고 말았으니..

저는 어쩔수없이 걔가 말했던 놀이터에 안갈수는 없어서 일단 가있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남자가 얼굴은 봐야지 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실은 친구들한테 밀려서 나가서 기다렸습니다.)

 

가서.. 기다렸습니다.

 

1시간....2시간.... 기다렸었는데...

 

결국 그 여자애는 안왔습니다.

 

제친구들이 그렇게 떠들어 댓으니,,,, - _-;; 알만하죠 머....

저같아도 쪽팔려서 안가겠습니다.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문제는 제마음에 엄청난 상처를 남겼다는거 - 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도 놀리고 다행히 제가 한놈을 쥐어패서 조용해졌지만....

 

 

아무튼 그날첫시간이 담임 선생님 이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서랍에 책을 꺼낼려고, 책을 꺼내는데,

 

"xx아,  어제는 미안,,  오늘 xx에선 꼭 보자 " 라고 진짜,,쪼끄만하게;; 편지★가 있더군요.

 

아침일찍 학교에 와서 미리 넣어놨을 껍니다... ㅠ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저는 다 읽기도 전에..너무 감동해서..  자기가 되려 미안하다는게 .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눈물이 뚝뚝..... 수업시간 한복판에 눈물이 뚝뚝....

 

미리 말씀 드렸지만, 가슴에 미묘한 감정이 생기면 눈물이 뚝뚝...흘러요...

 

슬픈일도 아닌데...그냥 뭔가 감정이 생기면.........울어요...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거기다 그날은 엄청 잘 흐르더군요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어떤녀석인진  모르지만 "선생님 Rey(가명) 울어요" 말했는지...

 

선생님이 다가오셔서 "Rey(가명)야, 어디 아퍼?" 라고 하시길래,

 

저도 모르게 -_-......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아픈표정이 되서 조퇴처리가 자동으로 되었답니다 -_-.....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그렇게 교문밖으로 나가구 있는데,(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

 

한 여자애가 뒤따라오는 거에요.

 

바로 저희반의 좀 그러한 여자애 였어요.

 

모범적이고, 공부도 잘하고, 이쁘지만, 성격이 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같다는것.....

 

평상시에 선생님을 자주 따르는 아이라서..  저는 그애를 보자마자 생각했죠,

 

'설마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선생님이 다시 부를려고!? 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저는 순간 다리에 힘줄이 솓았답니다 -ㅅ-.....열라 달렸어요 교문밖으로 ㄱ자로 꺽는곳에서

 

진짜 온힘을 달렸어요. 교차로 근처에 다왔을때, 갑자기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돌을 잘못 밟아서 넘어졌습니다 =ㅅ=;

 

무릅에 피가 나고 있었는데.. 문득!!!  학교로 되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 기분 아실랑가 모르겠는데, 지금 그 장소로 가야된다는 그런기분 입니다.) 

 

먼가 기분이 답답하고 막혔었어요... 그래서 다시 학교로 걸어가고 있었죠.

 

그 여자애가 저 멀리서 걸어오네요. 다시보니까 가방이 매어져 있어요.

 

'얘도 조퇴했나..?괜히 오해했네 싶었죠'

제가 원래 여자애들이랑 말을 자주 안하는 사람이라....

 

"xx야 너도 조퇴한거야?" 라고 물었더니...답변은 안하고 갑자기.,.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쪽지는 봣지?" 라고 말하는거에요!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츄르릅~~!! 제 마음에 번개가 쳤습니다........

 

이게 왠....피콜로 더듬이 뽜는 소리입니까..........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얘가 나에게 쪽지보낸 얘라니... 

 

모범적이고, 공부도 잘하고, 이쁘지만, 성격이 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같다는.....

여자애가...하필 우리 중학교 그 많고 많은 여자애들중에 하필 얘라니 ~!!!!

이 여자애는 친구들 간에도, 문제가 좀있고, 여자친구들간에도 좀 친하게 지내기 어려운,

그런애였습니다. 어떨땐 무섭고, 어떨땐 상냥한.... 그런 애였습니다.

 

정말 그때의 기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런 신발님하 뒷통수 시베리하 허슥히 갈아버릴 귤껍때기

패댁이 쳐버릴 일이 있나....!!!!!!!!!!!!!!!!!!!!!!!!!!!!!!!1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그날... 엄마가 학원비내라고 준돈 무슨 깡다구가 생겨서 그랬는진 몰라도...

 이 여자애랑 돌아다니며 밥값과 군것질 값을 쓰면서 다녔습니다.

무릅치료도 하고 -ㅅ-;;;;;

뭐 한마디루 끌려다녔습니다 -_-.......돈 다내고....-_-.... 서로 말도 별로 안하고 그냥 저벅저벅 걸어다녔던 거에요...

 

아무튼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시간은 벌써 7시.. 어둑해졌는데..

놀이터에서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너 나 싫어..?"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아..아니, 싫은건 아닌데....웁!!"

 

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후읍~!!

네 -_-...당했습니다.  중학교때 여자애한테 뽀뽀 당한사람입니다 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그것도 좋아하지도 않는

 

모범적이고, 공부도 잘하고, 이쁘지만, 성격이 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같은.....

애한테 당했습니다. -ㅅ-.....거의 박치기 였습니다. 기분 참...묘하더군요..

 

대략 1초라고 치겠지만....느낌은 1분인거 같았습니다....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뭐,, 느낌도 이상하고 민망해서,, 나도 모르게 그자리를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에...

 

"나 집에 늦었어 나 간다." 하고 집으로 그냥 뛰어 갔습니다.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쩝;;;

 

집에 바래다 주지도 않고, 그냥 대충 인사하고 집으로 와버렸습니다..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집에 도착하고 문을 닫앗는데 하필 바람이 불어서 ㅡㅡ...문이...쾅!!! 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시간은 7시 정도... 제가 집에 들어와 있어야할 시간은 그때 당시에 6시 였습니다.

 

열라 맞은 기억이 너무너무 납니다. 학원안갔다는 소리도 들으셨는지.. 두배로 맞았드랬죠....

거기다 돈얘기 나와서 돈값까지 맞았었죠 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퍽퍽 ~

 

다음날, 학교오자마자, 엎드려 잘려고 했습니다.... 툭툭.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아침부터, 어깨치면 누가 기분좋아요;;

 

근데 하필 그 여자애 였어요 ㅠㅠ...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 ㅠㅠ...

 

집에 안바래다준 미안함과, 어제 누구때문에 돈써서 맞은기억과 기타등등 여러가지

 

기분이 혼합되더군요.....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근데...문제는 저도 모르게 얘를 밀어버렸어요, 그것도 슴가쪽을 밀어서, 넘어지더군요..

울기 시작하는데... 돌아버리는줄 알았어요..

 

하필 넘어질때 치마가 위로 올라가서 팬티도.....-ㅅ-....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 여자애 팬티까지 봐버렸습니다.저만 본게 아닙니다 -ㅅ-

 

 안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갑자기 저보고 책임지라면서 울던 그녀......

 

딩동댕동~♪ 종이치고 애들은 원래자리 안가고 제주위에 모여있고,,,

 

 선생님도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걸.....느끼고 있는데...... 미치는줄 알앗죠 ㅠㅠ

 

나도 모르게 "아씨! 책임질께 울지마!" 라는 말이 티어나왔버렸습니다.

 

애들이 전부 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중학교때의 사건 +ㅅ+;; 다시 올려봐요..  난리났었드랬죠 -_-.....

 

갑자기 모든상황이 정리되더니....울음 뚝 그치고 뚜벅뚜벅 자기 자리로 가버리더군요.

(그날 여우가 뭔지 알게됬습니다.....)

 

다음날 정확히 그 여자애랑

 

저는 우리반 공식 커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고등학교때부터 제가 공업계

 

그 여자애가 인문계를 다니다보니 토요일 저녁아니면 만나기도 힘들어서,

 

말만 공식커플이지, 깨진지 오래된거 같습니다. 아직까지 연락은 하고 있습니다. (친구로써요 ^^)

 

그때 생각하면 정말 ;아직도 좀 그럽니다.

 

나랑 결혼할꺼 같은녀석이였는데 ......;;;;지금 성격 많이 변했습니다 ^^

 

저도 지금은 성격도 많이변했고, 울지도 않고 -_ -; 그럽니다.

 

안타까운게 이 여자애 얼굴이 좀 중간이상 정도로 변했어요.

지금성격에 옜날얼굴이면 퀸카인데 - _-

 

아무튼 지금 제 나이가

 

21살이 됐어요 ^^

 

정말 시간빨리 가네요 ^^...

중학교 그때를 다시 생각하면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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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ㄱ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이글의 주인공인 넌 내 중학교 시절을 망친게야 ~

이뇨나 넌 알겠지!? ㅋ

소감답글도 많이 해주셔서 이글을 보자마자 전화오게

만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한바탕 싸우게 또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