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가 인천에 살아서 인천에 자주 놀러오는데 같이 오빠네 장을 보려고 가끔 옥련시장?? 인가 하는 곳을 몇번 갔습니다. 그 곳에 순대를 파는데 한 번 먹어보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한 대여섯번 먹어본 것 같은데..갈 때마다 아주머니는 저희가 처음 온 손님인지 아십니다...크크 근데 정말 다른 집 순대처럼 그렇지 않아요! ㅋㅋ 여차저차..이번에 오빠가 집 이사를 하게 됐어요 그래서 짐싸는 것 좀 도와주려고 오늘 오전에 와서 오후에 순대를 먹으러 갔죠. 오빠가 이사를 해야해서 혹시 근처에 박스파는 곳 있냐고 물어보니까 아주머니가 고물상에 판다고 위치 설명을 해주셨죠. 오빠는 31살, 저는 20살 뭐 이건 중요한게 아니죠. 아주머니가 오빠보고 무지 젊어보인다고 30살 안되보이는데 몇살이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오빠가 31살이라고 하니까 막 아주머니가 그렇게 안보이시다면서 그러시더군요. 오빠가 얘는 몇살 같아요 ? 물어보니까 앳뗘보인다고 21살 22살 같다더라구요. 그 때 순대먹다가 갑자기 턱 막히더군요..크크 정말 21살 22살 그말에 막힌게 아닌데....그 타이밍에 막혀버리더군요 -_-;;;;; 20살이라고 하니까 아주머니가 미안하다고 막 장난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장난으로 오빠한테 삼촌 빨리 먹어. 그랬더니 아닌 것 같다고...막 그러시는거에요.. 그러더니 갑자기 오빠한테 영화배우 같다더군요... 제가 막 웃었어요 ㅋㅋ 집에서 안경끼고 그냥 대충 나왔는데 그러니까 왠지 빈말같았거든요.... 그냥 예의상..ㅋ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저를 보시더니 아가씨는 베트남 여자같네? 뭐 동남아시아 여자같다는둥.. 엄마같아서 반말해도되지? 그러시길래 네~ 그랬더니 자꾸만 베트남쪽에서 온 것 같다시면서... 시장에 베트남여자들이 많이 온다는군요.한국으로 시집와서..그래서 이제 적응된다고..처음엔 이상하게 보였지만.. 제가 기분나쁜 티는 안내고...그냥 있었는데 막 옆에서 오빠가 순대 먹다가 맞장구를 치는거에요. 그게 더 기분 나빠서 얼른 먹고 일어섰죠.아주머니껜 최대한 기분 안나쁜척~ㅎㅎ 아주머니가 이제 이사가니까 이제 안올꺼니까 이런말해도 괜찮지 뭐~~ 그러시는겁니다..-_- 그러고 그냥 오려는데 오빠가 안동찜닭 해준다고 닭 사가자고해서 닭사러 가는 길에 말을 안했어요. 왜그러냐고..............오빠가 더 미웠어요-_- 그러고 뭐 여차저차 화 풀고 닭 사고 다시 순대집 방향으로 걸어오는데 아주머니랑 눈마주쳐서 수고하세요~ 해드리고 걸어왔지요.. 여자친구 베트남 여자같다고 하는데 같이 맞장구치고 웃으면서 제 반응 보는 오빠가 너무 미웠던 거 있죠.. 쩝....ㅠㅠ 고물상에 들러서 박스 8개 사서 오빠가 머리에 지고 집으로 갔는데 무지 멀었어요. 은근히 무겁더라구요...하나에 3kg정도 몇개 들어주려고 했더니 오빠가 든다구 해서 그냥 뒀는데 온 몸에 땀이 뻘뻘......... 음 좀있다가 밥먹고 짐을 싸야할 것 같아요~
남자친구는 영화배우,,전 베트남여자?????
안녕하세요~
남자친구가 인천에 살아서
인천에 자주 놀러오는데
같이 오빠네 장을 보려고
가끔 옥련시장?? 인가 하는 곳을 몇번
갔습니다. 그 곳에 순대를 파는데 한 번 먹어보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한 대여섯번 먹어본 것 같은데..갈 때마다
아주머니는 저희가 처음 온 손님인지 아십니다...크크
근데 정말 다른 집 순대처럼 그렇지 않아요! ㅋㅋ
여차저차..이번에 오빠가 집 이사를 하게 됐어요
그래서 짐싸는 것 좀 도와주려고
오늘 오전에 와서 오후에 순대를 먹으러 갔죠.
오빠가 이사를 해야해서 혹시 근처에 박스파는 곳 있냐고
물어보니까 아주머니가 고물상에 판다고 위치 설명을
해주셨죠.
오빠는 31살, 저는 20살
뭐 이건 중요한게 아니죠.
아주머니가 오빠보고 무지 젊어보인다고 30살 안되보이는데 몇살이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오빠가 31살이라고 하니까 막 아주머니가 그렇게 안보이시다면서
그러시더군요. 오빠가 얘는 몇살 같아요 ? 물어보니까
앳뗘보인다고 21살 22살 같다더라구요.
그 때 순대먹다가 갑자기 턱 막히더군요..크크
정말 21살 22살 그말에 막힌게 아닌데....그 타이밍에 막혀버리더군요
-_-;;;;;
20살이라고 하니까 아주머니가 미안하다고 막 장난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장난으로 오빠한테 삼촌 빨리 먹어.
그랬더니 아닌 것 같다고...막 그러시는거에요..
그러더니 갑자기 오빠한테
영화배우 같다더군요...
제가 막 웃었어요 ㅋㅋ
집에서 안경끼고 그냥 대충 나왔는데 그러니까 왠지 빈말같았거든요....
그냥 예의상..ㅋ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저를 보시더니 아가씨는 베트남 여자같네?
뭐 동남아시아 여자같다는둥..
엄마같아서 반말해도되지? 그러시길래 네~ 그랬더니 자꾸만
베트남쪽에서 온 것 같다시면서...
시장에 베트남여자들이 많이 온다는군요.한국으로 시집와서..그래서
이제 적응된다고..처음엔 이상하게 보였지만..
제가 기분나쁜 티는 안내고...그냥 있었는데
막 옆에서 오빠가 순대 먹다가 맞장구를 치는거에요.
그게 더 기분 나빠서 얼른 먹고 일어섰죠.아주머니껜 최대한
기분 안나쁜척~ㅎㅎ
아주머니가 이제 이사가니까 이제 안올꺼니까 이런말해도 괜찮지 뭐~~
그러시는겁니다..-_-
그러고 그냥 오려는데 오빠가 안동찜닭 해준다고 닭 사가자고해서 닭사러 가는 길에
말을 안했어요.
왜그러냐고..............오빠가 더 미웠어요-_-
그러고 뭐 여차저차 화 풀고 닭 사고
다시 순대집 방향으로 걸어오는데 아주머니랑 눈마주쳐서
수고하세요~ 해드리고 걸어왔지요..
여자친구 베트남 여자같다고 하는데 같이 맞장구치고
웃으면서 제 반응 보는 오빠가 너무 미웠던 거 있죠..
쩝....ㅠㅠ
고물상에 들러서 박스 8개 사서
오빠가 머리에 지고 집으로 갔는데
무지 멀었어요.
은근히 무겁더라구요...하나에 3kg정도
몇개 들어주려고 했더니 오빠가 든다구 해서 그냥 뒀는데
온 몸에 땀이 뻘뻘.........
음 좀있다가 밥먹고 짐을 싸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