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이고..남자친구 아이디로 씁니다.. 어제 제가 집에 안좋은일이 있어서..친구가 기분도풀어줄겸..같이 월미도로 바람이나 쐬러가자고 해서 가게됐는데요..30분이면 가는거리랍니다.. 몇년만에 가니까..좋더라고요..사람두많구..날씨두 시원하구 불꽃놀이 하는사람들도 있고..이래저래 얘기하면서.. 한바퀴돌려고..쭈욱가고걸어가고 있는데..월미도 끝쪽으로 걸어가다보면...바다밑까지 내려갈수 있게 되어있잖아요.. 다막아놓진 않은데요..돌맹이들 많고..거기까지가니까..물이 많이찼더라고요..그래서 제친군 돌을밟고 밑에까지 내려갔답니다 전 샌들을 신어서 못내려가고요..주위엔..커플둘에..남자2여자1 그리고 제친구랑 저있었습니다..근데..제뒤에 혼자 앉아있던 여자한명이 있었는데..혼자서 소주한병이랑 물을놓고 마시고 있더라고요..좀이상하다했는데..아니나다를까..갑자기 그여자가 일어나더니..계단으로 한발짝 한발짝 천천히 걸어가는겁니다 약간비틀대면서..계단이 5칸정도있었거든요.. 근데..다른사람들은 별로 신경쓰지않았습니다..그냥 가까이서 보려고 하나보다했죠..근데 전이상해서 계속지켜봤어요.. 그러다가 물이 발목까지올라오게되자 제가 이상해서 앞에있는친구한테 말했죠..좀이상하다고..일행도 없는거같다고 첨에 친구는 에이설마~하면서 장난으로 사진두찍더라고요.. 근데..설마가 아니라..그뒤로 한발자국더들어가니 물이 엉덩이 까지 올라오더군요..그리고...........한발짝더 들어가니 옆구리...... 그때서야 사람들은 깜짝놀래서 다들 일어섰습니다.. 제친구가 제일 가까이있어서..가서 그여자한테 말을걸었죠 거기서 모하냐고 빨리나오라고........근데..들은척도안하더니.. 언제 신발은 벗었는지 맨발로 순식간에 한발짝더들어가 잠수를 하는겁니다..그러더니 물위에 대자로 뻗었어요..ㅡ.ㅡ 정말 태어나서 사람이 죽을려고 그러는 모습처음봤습니다.. 너무놀래서..빨리 꺼내줘요..하고 도움을요청했는데.. 앞에있는 남자는 보고있고..제뒤에있는남자가 뛰어들어서 안나오겠다는 여자 억지로 안고 들어서 나왔습니다.. 그런데도..계속 뛰어들려고하고..나중엔 그구한남자도 짜증 났는지 욕을하더라고요..죽을라면 혼자죽지..남한테 피해준다고..ㅡ.ㅡ 암튼..그래서 제친구가 경찰에 신고하고 그여자분 잡고 계속 기다렸습니다..어디못가게.. 물에 들어갔다오니까 술이 깨는거같은지..앉아서 울더라고요 너무너무 놀랬어요..무슨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죽을려고 하는지 ..근데..제친구가 너무 웃긴말을 하는거예요.. 여기서 죽으면 환경오염이에여..이러는데..그리고선 경찰은 올생각은 안하고 5분에 한번씩전화를 하는겁니다 확실한위치를 대라고..정말답답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월미도 근처에 경찰서가 있는걸로 아는데..자꾸 위치를 물어보면서 안오는겁니다..다알만한곳인데도.. 결국 지켜보던 아저씨도..옆에서 막승질내고.. 저도 너무화났습니다..사람이 죽을려고 한다고 정말 다급하게 전화했거든요..제친구가 겁이 좀많아서.. 근데..결국 그여자분이 그냥가서..저희는 경찰올때까지 따라다녀야했습니다..ㅡ.ㅡ 바람쐬러갔다가..ㅡ.ㅡ 요즘 경찰들 너무해요...........생사가 달린 문젠데 너무 나태합니다..예전에도 길거리에서 술취한여자분 신고하고 올때까지 기다렸는데..코앞인데도..2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솔직히 점점 경찰한테 불신만 쌓여갑니다..ㅡ.ㅡ 좀 내일처럼 생각해주시고..빨리빨리좀 와주었으면 해요 어제 남자들이라도 있었으니 다행이지..아마 제친구랑 저만있었다면..솔직히 못구하고 경찰올때까지 기다려야 했을껍니다...............생각만해도 정말.ㅡ.ㅡ 암튼..........어제그여자분이 다시 나쁜맘 안먹었으면해요..
요즘 경찰들 너무 나태하고..문제많아여..
안녕하세요..
저는 24살이고..남자친구 아이디로 씁니다..
어제 제가 집에 안좋은일이 있어서..친구가
기분도풀어줄겸..같이 월미도로 바람이나 쐬러가자고
해서 가게됐는데요..30분이면 가는거리랍니다..
몇년만에 가니까..좋더라고요..사람두많구..날씨두 시원하구
불꽃놀이 하는사람들도 있고..이래저래 얘기하면서..
한바퀴돌려고..쭈욱가고걸어가고 있는데..월미도 끝쪽으로
걸어가다보면...바다밑까지 내려갈수 있게 되어있잖아요..
다막아놓진 않은데요..돌맹이들 많고..거기까지가니까..물이
많이찼더라고요..그래서 제친군 돌을밟고 밑에까지 내려갔답니다
전 샌들을 신어서 못내려가고요..주위엔..커플둘에..남자2여자1
그리고 제친구랑 저있었습니다..근데..제뒤에 혼자 앉아있던
여자한명이 있었는데..혼자서 소주한병이랑 물을놓고 마시고
있더라고요..좀이상하다했는데..아니나다를까..갑자기 그여자가
일어나더니..계단으로 한발짝 한발짝 천천히 걸어가는겁니다
약간비틀대면서..계단이 5칸정도있었거든요..
근데..다른사람들은 별로 신경쓰지않았습니다..그냥 가까이서
보려고 하나보다했죠..근데 전이상해서 계속지켜봤어요..
그러다가 물이 발목까지올라오게되자 제가 이상해서
앞에있는친구한테 말했죠..좀이상하다고..일행도 없는거같다고
첨에 친구는 에이설마~하면서 장난으로 사진두찍더라고요..
근데..설마가 아니라..그뒤로 한발자국더들어가니 물이 엉덩이
까지 올라오더군요..그리고...........한발짝더 들어가니 옆구리......
그때서야 사람들은 깜짝놀래서 다들 일어섰습니다..
제친구가 제일 가까이있어서..가서 그여자한테 말을걸었죠
거기서 모하냐고 빨리나오라고........근데..들은척도안하더니..
언제 신발은 벗었는지 맨발로 순식간에 한발짝더들어가 잠수를
하는겁니다..그러더니 물위에 대자로 뻗었어요..ㅡ.ㅡ
정말 태어나서 사람이 죽을려고 그러는 모습처음봤습니다..
너무놀래서..빨리 꺼내줘요..하고 도움을요청했는데..
앞에있는 남자는 보고있고..제뒤에있는남자가 뛰어들어서
안나오겠다는 여자 억지로 안고 들어서 나왔습니다..
그런데도..계속 뛰어들려고하고..나중엔 그구한남자도
짜증 났는지 욕을하더라고요..죽을라면 혼자죽지..남한테
피해준다고..ㅡ.ㅡ 암튼..그래서 제친구가 경찰에 신고하고
그여자분 잡고 계속 기다렸습니다..어디못가게..
물에 들어갔다오니까 술이 깨는거같은지..앉아서 울더라고요
너무너무 놀랬어요..무슨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죽을려고
하는지 ..근데..제친구가 너무 웃긴말을 하는거예요..
여기서 죽으면 환경오염이에여..이러는데..그리고선
경찰은 올생각은 안하고 5분에 한번씩전화를 하는겁니다
확실한위치를 대라고..정말답답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월미도 근처에 경찰서가 있는걸로 아는데..자꾸 위치를
물어보면서 안오는겁니다..다알만한곳인데도..
결국 지켜보던 아저씨도..옆에서 막승질내고..
저도 너무화났습니다..사람이 죽을려고 한다고
정말 다급하게 전화했거든요..제친구가 겁이 좀많아서..
근데..결국 그여자분이 그냥가서..저희는 경찰올때까지
따라다녀야했습니다..ㅡ.ㅡ 바람쐬러갔다가..ㅡ.ㅡ
요즘 경찰들 너무해요...........생사가 달린 문젠데 너무
나태합니다..예전에도 길거리에서 술취한여자분 신고하고
올때까지 기다렸는데..코앞인데도..2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솔직히 점점 경찰한테 불신만 쌓여갑니다..ㅡ.ㅡ
좀 내일처럼 생각해주시고..빨리빨리좀 와주었으면 해요
어제 남자들이라도 있었으니 다행이지..아마 제친구랑
저만있었다면..솔직히 못구하고 경찰올때까지 기다려야
했을껍니다...............생각만해도 정말.ㅡ.ㅡ
암튼..........어제그여자분이 다시 나쁜맘 안먹었으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