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몇일후 학교내 인터넷 까페(인터넷이 많이 보급이 안되었던때라 그 당시 학교에 인터넷 까페같은 공간이 있었음) 에서 다시 보게되었죠.... 그때 제 기억으론 하늘 사랑 채팅인가 그걸 하고 있었습니다.... 혼자서 누군가와 정말 재미있는 대화를 하는지 저번보다 더 밝고 환한 미소로 채팅을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그 아이의 미소를 다시 보게 되었죠....
그리고 얼마후에 중간고사 였습니다... 도서관에서 과 친구들과 공부를 하다가 그녈 또 보게 되었죠...
전 그 당시 여친이 있던터라 다른 생각은 하지 않고 그 친구와 그냥 편한 친구로 지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생각만하다 제가 잠깐 자릴 비운사이 제 자리에 누군가에게
쪽지가 와 있었습니다... 예전에 몇번 봤었는데 오늘 다시 보고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전 누굴까 너무 궁금했었습니다... 그렇게 그날 지나고 다음날 또 쪽지가 와 있는겁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도... 3일째 되던날 전 궁금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 미소가 아름다운 아이에게
살며시 말을 걸었습니다 "저기요 혹시 이 쪽지 그쪽분이 주신거에요" 정말 혹시나 그 애였음 하는
바람에 그렇게 말을 걸었습니다....
그 아이는 살며시 그때 그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겁니다... 전 속으로
"와~~~!!! 정말 이 아이와 친구가 될수 있겠구나" 하고 기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친구 저녁에 차나 한잔하자며 다시 쪽지를 전해주는겁니다
저도 알았다고 그렇게 쪽지를 보냈죠....
그렇게 그 아이와 저녁때 커피숍에서 간단하게 차를 한잔했습니다....
전 뭐 간단하게 어떻게 날 알았냐? 그리고 간략한 통성명을 하였습니다
그런 그 아인 그 환한 미소로 끝까지 제 얘기를 조심히 들어줬습니다...
그러더니 메모지에다가 뭔가 글을 적는 것이었습니다
(이름은 뭐고 나이는 나랑 같은 20살 뭐 이런 간략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아까 잘 못들은게
있다고 다시 말해달라고 메모지에 적혀 있었습니다...) 그때 전 알았습니다... 그 아이가
듣지도 말을 하지도 못하는 청각장애인 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 나이 20살 철없을적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있었습니다... 저 사람들은 얼마나 불행할까?
얼마나 힘들까? 뭐 이런 시덥지 않은 잡생각 이었죠....
그런데 지금 내 앞에 있는 천사같은 미소를 가진 이 아인 제 그런 생각을 무색하게 했습니다....
장애란 마음의 장애가 있는 사람이 진정한 장애다 이런 생각이 들었죠......
전 그 당시 수화를 할수 없었기에 그 아이와 쪽지로 대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대화 속도는 느리긴 하지만 정말 뭐라해야 하나 저에겐 많은 생각을 가지게 했고 소중한
하나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아이와 지속적인 친구 관계로 지내면서 새로운 세상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제 여친에게 소개도 시켜주고 제 주위 친구들도 소개시켜주고 우리에게 없는 그런 따뜻한
마음을 그 아인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비록 그 아이와 군대가게 되면서 시간이 흐르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연락이 끊겼지만
저에게 있어 편견이라는 고정관념을 따뜻하게 바꿔준 스승과 같은 아이였습니다....
얼마전 멀리서 들은 소식에 그 아이...(지금은 그녀) 는 몇년전에 한 남자의 아내가 되었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지금은 소식을 알수 없구요... ㅠㅠ
저에게 있어 새로운 세상을 가르쳐준 아이..... 자기에게 어떤 장애나 고난이 있어도
따뜻한 마음가짐만 가지고 있으면 문제가 될게 없다고 강조하던 그 아이......
마음의 장애가 있는 사람이 장애인이지... 신체가 불편하다고 장애인이 아니라는 그 아이
"xx야 니가 가르쳐준 그런 사소한 것들 지금 내겐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고맙다 *^^*"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 우리모두 약간의 생각의 틀을 바꾸고 편견이라는 나쁜놈을 잠시 잊어보는건
미소가 밝고 아름답던 그 아이.... 알고보니....
어제 문득 길가다가 예전에 그 아이와 비슷한 미소를 가지고 있는 여자를 보고 생각나서
글 올립니다. 때는 지금으로부터 8년전 제가 갓 20살 대학 새내기가 됐을때입니다....
대학에 대한 환상으로 부푼꿈을 가지고 천방지축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죠 *^^*
그때 그 무렵 그 아일 처음보게 되었습니다....
농구장 맞은편에서 같은과 남학생들을 응원하는 그 아이는 뭐라할까 정말 때묻지 않은
미소를 가지고 있다고 해야하나 정말 환하게 웃는 모습은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는
그런 미소였습니다. 그렇게 그 아일 처음 보게됐죠....
그리고 몇일후 학교내 인터넷 까페(인터넷이 많이 보급이 안되었던때라 그 당시 학교에 인터넷 까페같은 공간이 있었음) 에서 다시 보게되었죠.... 그때 제 기억으론 하늘 사랑 채팅인가 그걸 하고 있었습니다.... 혼자서 누군가와 정말 재미있는 대화를 하는지 저번보다 더 밝고 환한 미소로 채팅을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그 아이의 미소를 다시 보게 되었죠....
그리고 얼마후에 중간고사 였습니다... 도서관에서 과 친구들과 공부를 하다가 그녈 또 보게 되었죠...
전 그 당시 여친이 있던터라 다른 생각은 하지 않고 그 친구와 그냥 편한 친구로 지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생각만하다 제가 잠깐 자릴 비운사이 제 자리에 누군가에게
쪽지가 와 있었습니다... 예전에 몇번 봤었는데 오늘 다시 보고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전 누굴까 너무 궁금했었습니다... 그렇게 그날 지나고 다음날 또 쪽지가 와 있는겁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도... 3일째 되던날 전 궁금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 미소가 아름다운 아이에게
살며시 말을 걸었습니다 "저기요 혹시 이 쪽지 그쪽분이 주신거에요" 정말 혹시나 그 애였음 하는
바람에 그렇게 말을 걸었습니다....
그 아이는 살며시 그때 그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겁니다... 전 속으로
"와~~~!!! 정말 이 아이와 친구가 될수 있겠구나" 하고 기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친구 저녁에 차나 한잔하자며 다시 쪽지를 전해주는겁니다
저도 알았다고 그렇게 쪽지를 보냈죠....
그렇게 그 아이와 저녁때 커피숍에서 간단하게 차를 한잔했습니다....
전 뭐 간단하게 어떻게 날 알았냐? 그리고 간략한 통성명을 하였습니다
그런 그 아인 그 환한 미소로 끝까지 제 얘기를 조심히 들어줬습니다...
그러더니 메모지에다가 뭔가 글을 적는 것이었습니다
(이름은 뭐고 나이는 나랑 같은 20살 뭐 이런 간략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아까 잘 못들은게
있다고 다시 말해달라고 메모지에 적혀 있었습니다...) 그때 전 알았습니다... 그 아이가
듣지도 말을 하지도 못하는 청각장애인 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 나이 20살 철없을적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있었습니다... 저 사람들은 얼마나 불행할까?
얼마나 힘들까? 뭐 이런 시덥지 않은 잡생각 이었죠....
그런데 지금 내 앞에 있는 천사같은 미소를 가진 이 아인 제 그런 생각을 무색하게 했습니다....
장애란 마음의 장애가 있는 사람이 진정한 장애다 이런 생각이 들었죠......
전 그 당시 수화를 할수 없었기에 그 아이와 쪽지로 대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대화 속도는 느리긴 하지만 정말 뭐라해야 하나 저에겐 많은 생각을 가지게 했고 소중한
하나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아이와 지속적인 친구 관계로 지내면서 새로운 세상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제 여친에게 소개도 시켜주고 제 주위 친구들도 소개시켜주고 우리에게 없는 그런 따뜻한
마음을 그 아인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비록 그 아이와 군대가게 되면서 시간이 흐르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연락이 끊겼지만
저에게 있어 편견이라는 고정관념을 따뜻하게 바꿔준 스승과 같은 아이였습니다....
얼마전 멀리서 들은 소식에 그 아이...(지금은 그녀) 는 몇년전에 한 남자의 아내가 되었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지금은 소식을 알수 없구요... ㅠㅠ
저에게 있어 새로운 세상을 가르쳐준 아이..... 자기에게 어떤 장애나 고난이 있어도
따뜻한 마음가짐만 가지고 있으면 문제가 될게 없다고 강조하던 그 아이......
마음의 장애가 있는 사람이 장애인이지... 신체가 불편하다고 장애인이 아니라는 그 아이
"xx야 니가 가르쳐준 그런 사소한 것들 지금 내겐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고맙다 *^^*"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 우리모두 약간의 생각의 틀을 바꾸고 편견이라는 나쁜놈을 잠시 잊어보는건
어떨까요? 따뜻한 마음만 가지고 산다면 아직도 대한민국은 살만할거라 생각합니다....
재미없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