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12시경 잠깐 어디좀 다녀오려고 차를 끌고 집을 나섰습니다. 저희동네는 일방통행이 많아서 일방통행 골목길을 지나야만 큰길을 나갈수 있기에 그날도 어김없이 골목길을 서행하며 가고 있었습니다. 그 골목길은 차도 불쑥불쑥 튀어나오고 (왜냐면 일방통행길들을 다 나가야 큰길을 갈수 있거든요) 사람도 많이 지나다니는 지라 천천히 20~30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 멀리서 술이 취한 40대 남성분 (아마 공사현장에서 일하시는분 같았어요. 옷차림이..)이 걸어오시는데 왠지 기분이 심히 좋지 않더라고요. 이상한 기분같은거 있져? 그리고선 제 차가 그분 옆을 지나가는데 그분 절 재수없게 째려보시더군요 (내가 여성운전자라 그런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퍽" 소리가 났습니다. 첨엔 내가 뭐 밟았나 하고 그냥 지나갔는데 10m쯤 갔을까 제 사이드미러가 접혀있는 것이였습니다. 전 분명 그분이 지나갈 공간으로 차를 몰고 있었고 그분이 분명 팔을 뻗어 제 빽미러를 친것이였습니 다. 제가 아직 나이도 어리고 (21살입니다.) 여자라 그런지 그 술취한 아저씨와 대면하기 무서워서 그냥 도망치듯이 갔는데 백미러로 보니까 서서 제 차를 보는것 같기도 하고 암튼 너무 무서워서 그냥 도망가다시피 갔는데 남친에게 물어보니 증거도 없고 그사람 일어나면 까먹을거다 이래서 맘놓고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왠지 찝찝하고 그사람 갑자기 기부스 하고 나타날까바 조마조마 합니다. 이거 뺑소니 인가요 ㅡㅡ; 제가 지금 경찰서 가서 얘기해야 하나요? 완전 초난감입니다 ㅠㅠ
이거 뺑소니 인가요 ㅡㅡ;
어제 새벽12시경
잠깐 어디좀 다녀오려고 차를 끌고 집을 나섰습니다.
저희동네는 일방통행이 많아서 일방통행 골목길을 지나야만 큰길을 나갈수 있기에
그날도 어김없이 골목길을 서행하며 가고 있었습니다.
그 골목길은 차도 불쑥불쑥 튀어나오고 (왜냐면 일방통행길들을 다 나가야 큰길을 갈수 있거든요)
사람도 많이 지나다니는 지라 천천히 20~30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 멀리서 술이 취한 40대 남성분 (아마 공사현장에서 일하시는분 같았어요. 옷차림이..)이
걸어오시는데 왠지 기분이 심히 좋지 않더라고요. 이상한 기분같은거 있져?
그리고선 제 차가 그분 옆을 지나가는데 그분 절 재수없게 째려보시더군요
(내가 여성운전자라 그런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퍽" 소리가 났습니다.
첨엔 내가 뭐 밟았나 하고 그냥 지나갔는데 10m쯤 갔을까 제 사이드미러가 접혀있는 것이였습니다.
전 분명 그분이 지나갈 공간으로 차를 몰고 있었고 그분이 분명 팔을 뻗어 제 빽미러를 친것이였습니
다. 제가 아직 나이도 어리고 (21살입니다.) 여자라 그런지 그 술취한 아저씨와 대면하기
무서워서 그냥 도망치듯이 갔는데 백미러로 보니까 서서 제 차를 보는것 같기도 하고
암튼 너무 무서워서 그냥 도망가다시피 갔는데 남친에게 물어보니
증거도 없고 그사람 일어나면 까먹을거다 이래서 맘놓고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왠지 찝찝하고 그사람 갑자기 기부스 하고 나타날까바 조마조마 합니다.
이거 뺑소니 인가요 ㅡㅡ; 제가 지금 경찰서 가서 얘기해야 하나요? 완전 초난감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