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막재생수술관련(기혼남성이나 여성분들답변바래요)

yjh11112006.08.22
조회2,124

익명으로 글을 올릴 수 있길래 한번 올려봅니다

 

기혼 남성 여성분들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현재 27살 이고

 

대학졸업하고 직딩입니다..

 

2년전 선이 들어왔습니다. 겨울쯤이죠.

 

그당시 29살 이고 인태리어와 외부 조경 건축을 복합적으로 하는 사무실 운영중인

 

남자를 만났어요.

 

고모가 주선해주셨어요

 

고모 친구 아들인대 어렸을때 부터 봐왔고 사람 선하고 착하고 착실하다고

 

칭찬을 하도하셔서 만났습니다. 연봉 불경기 1억넘는 점도 끌렸구요.

 

만나보니

 

정말 저도 맘애 쏙드는 자상하고 그냥 천사같은 순둥이라..

 

좀 이른감이 있지만 얼마전 프로포즈를 받고

 

내년 봄쯤 결혼을 할까 합니다.

 

얼마전

 

나이는 있지만 저의 과거를 들키기 싫어서 그냥

 

 처음으로 들이대는 걸 

 

거부했습니다.(생리중이라고 거짓말하고)

 

날 진정 사랑해 주는 사람이라면 내 과거도 덮어주갰지 싶다가도

 

결혼한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잡아때고 수술 하라고들 하고...

 

수술까지 하면서 과거를 숨기고 싶지는 않거든요..

 

그러다가도 이남자 실망하면 어쩌나 싶구요.

 

절대 놓치기 싫거든요.

 

과거라 해서 원나잇이나 동물적 과거가 아니라..

 

대학시절 3년쯤 사귄 남자친구와 경험이 있어요..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기애 후회하진 않지만

 

막상 결혼하려니 마음 쓰이고 심난하고..

 

괜히 사회풍토가 싫어지군요..ㅠㅠ

 

남자는 20대 초반만 되도 여자 경험없으면 바보다 고자냐 하면서

 

여자는 몇살이든 남자경험있으면 걸*다 행주다.. 허공애 삽질한다는 둥...

 

괜히 헛소리 끄적이내요..ㅠㅠ

 

결혼하신 남성분들이나 미혼남성분들 ㅡ첫날밤 여자가 처녀가 아니라면 어떠실지..

 

결혼하신 여성분들ㅡ 첫날밤 처녀이셨나요.(유치하지만) 처녀가 아니신분들은 반응이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