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D 가족끼리도 공유~

탁소리2006.08.22
조회2,117

안녕하세요.. 톡 읽으면서 뎃글만 달다가, 한번 글 올려봅니다.

재미 없어두 이해바래요 ^^

저는 평범한 대학생이에요. 학교 끝나고 바로 집으로 오고. 항상 바로 컴터 켜고,

똑같은 생활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  예전까지만 해도 친구 만나고 여자만나고 했습니다 )

그러다... 갑자기 YD가 생각이 나는겁니다 , YD가 야동이에요 ㅋㅋ

그땐 밤 9시쯤이었고, 가족들은 다 마루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어요...

방에 혼자 있겠다 해서.. 무모하게 베어플레이어를 실행하고.. 파일을 열려는 순간...

누나가 갑자기 들어오는겁니다... 깜짝놀래 바로 꺼버렸죠..

컴퓨터가 누나방에 있어서.. ㅠ.ㅠ 휴지도 준비했고 했는데.. 맥이 빠지더라구요..

누나가 졸리다며 이불을 펴고 잘려구 하더라구요.. 컴터책상 바로 앞에 침대가 있고 침대 옆에 화장대가 있어요.. 전 누나가 화장대쪽으로 몸을 돌릴때까지 기다렸다가 바로 실행에 옮길라고 했죠..

왠지 오늘 하고 싶더라구요.. 이상하게.. 오늘 아니면 안될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서 누나 잠들때까지 딴짓하다가, 잠든것 같아서. 바로 실행에 옮겨서 스피드하게 끝내고 전 제방에 자러 갔습니다..

다음날.... 학교에서 온 저는 변함없이 컴퓨터를 하고 잇었죠... 누난 컴퓨터를 잘 안하는편이라...

거의 제가 했어요.. 근데 그날따라 유난히 누나가, "너 컴퓨터 언제까지 할꺼야?" 묻는거에요

"아 이제 끌꺼야. " 하면서 컴터를 끌라고 하는데 누나가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았따고 하면서 화장실 가서 샤워를 했죠.. 근데 누나방에서 핸드폰을 두고 나와서

다시 누나방으로 들어가니까, 누나가 뭔가 황급히 끄더니 놀라더라구요.. 전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왠지 느낌이 이상했어요. 누나가 마우스를 클릭하는데, 손을 떨고 있더라구요, 전 대충 감을 잡았씁니다.. 누나가 뭔가를 봤다! ㅋㅋㅋㅋ 그래서 모르는척하고 나갔다가, 5분뒤에 문을 살짝 열고 틈사이로 보니까..

 

 

 

 

이게 왠일.... 제가 어제봤던, YD를 보고 잇는게 아니겠어요........

헉! 저걸 어떻게 찾아냈지? 누나는 컴맹이라 파일 숨겨놓는것두 모르고, 숨긴걸 찾는것두 모르는데..

이상하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일을 생각해보니, 아뿔사~ 누나가 화장대로 고개를 돌려서 잘꺼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였나봅니다.. 제 추측인데요 화장대 거울이 모니터가 다 비치거든요, 누나가 그걸로 봤나봅니다,

전... 누나한테 뭐라고 말을 못했습니다.... 제가 탁탁 하는걸 보고도 누난 모른체하고,

동생이 어렵게 구한, YD를 몰래보고,, 헐; ㅋㅋㅋㅋㅋ

참.......... 이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