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여자 샤워장에 10살 남자아이들이???

소심이...20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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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더위도 식히고 기분전환도 할겸 가까운 해수욕장에 가서 심신을 위로했습니다..

서해라고 하지만 동해안 만큼 깨끗한 바다물과 조용한 해변이 너무 좋아 정말 오기 잘 했다는 생각으로 올만에 실컷 놀았습니다...

기분도 좋고...다음에도 또 와야지하는 생각으로...

집에 가려고 샤워장에서 씻고 있는데...

왠 아줌마 둘이 문을 활짝 열고 들어오더니 문쪽을 향해 큰소리로 빨리 들어오라며 왠 아이들을 다그쳤습니다...

제가 샤워하던곳이 문쪽이라 문이 활짝 열려있는것두 언짢던 차에...

들어오는 아이들이 여자아이가 아니라 9~10살쯤 돼어 보이는 남자 아이들 이었습니다..

샤워장에 사춘기 여자아이들도 많고...부끄럼 많이 타는 아가씨들도 많았는데...

그 아줌마들 남들 시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남자 아이들 불러다가 씻깁니다...

저한테 빨리하고 샤워기 달라며 재촉도 해가며...

그 남자 아이들도 여기서 씻는거 싫어 하는것 같이 보이고 수영복도 벗지 않으려고 하는데...

엄마인것 같은 아줌마 그남자 아이에게 '너 아무도 안보니깐 얼른 벗고 씻어...''이러고 씻깁니다..

왠만하면 참고 얼른 씻고 나오려고 했는데...제 옆에 서서 하도 재촉하길래 그 아줌마 둘에게 약간 짜증 섞인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여기 이렇게 큰 남자아이들 데리고 오면 어쩌냐고...아줌마들은 목욕탕 갈때도 얘네들 여탕에 데리고 들어가냐고...

그랬더니 덩치큰 아줌마가 잡아먹을듯이 째려보면서 '거참 디게 지랄거리네..'이럽니다...

참 어이가 없어 쳐다보고 있는데 다른 아줌마...'우리애는 그런데 관심 없어요~그래서 괜찮아요'

도데체 뭐가 관심이 없다는 건지...다른 여자들 알몸 쳐다보는게 관심 없다는건지...

왜 다큰애들 아직도 여자 샤워장에 데려옵니까??

요즘애들...성장도 빠릅니다....

그정도 나이면 알것 다 알고...즈그들이 씻고도 충분한 나인데...

제발...다큰애들 여탕에 데려오지 마세요~~해수욕장 여자 샤워장에 10살 남자아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