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부터 친구가 있습니다. 그리 아~주 친하진 않지만 자주 연락하는 편이고 중.고등학교때도 연락하며 그냥 저냥 동창으로 지내왔죠.. 근데 그 녀석이 (남자) 만날때마다 이거사달라 조릅니다. 물론 저한테 다 사달라는건 아니지만...괜히 불러내서 먹고는 "니가 내는거지" 이런식으로 밀고.. 제가 인색한 사람은 아닙니다만 지금 현재 제가 백수상태라 여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친구들도 일부러 만나는 횟수를 줄이고 잇는데 오늘도 어떤 핑계로 불러내서는 점심먹잡니다. 솔직히 기대도 안햇고 제가 사려고 햇는데 "잘먹을게~"하는 말에 괴씸해서 "니가 사는거 아니엇어?"라고 시치미 뗏습니다. 그랫더니 하는말.. " 나..내가 먹을거 밖에 안가지고 나왓는데 " ㅡㅡ;;; 아 진짜 치사합니다. 대학친구도 아니고... 어렷을때부터 친구인데...정떨어집니다. 결국 돈 제가 냇습니다. (몇처넌 보태더군요) 후식을 먹어야겟답니다. " 아스크림??" 이랫더니 아랐다고 합니다. 아스크림 전문점 들어갔습니다. 아까도 솔직히 말하면 제가 다 산것은 아니니까 저도 얻어먹을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메뉴판을 보더니 이거랑 이거~도 좋고... 그러더니 제일 비싼 거를 시키면서 "니가 주문해~" 이럽니다 그곳은 선불인곳...주문하는 사람이 돈을 내야하는.. ㅡㅡ/// 뭐~처음있는 일도 아니고 해서 그럼그렇지~라는 생각에 뚜벅뚜벅 나갔습니다 "저기,,,키위쥬스랑 쵸코파르페..주세요" 멀~~리서 들어오는 소리.. "고구마 케잌두요~ " +.+;;;;;;; 아~~ ㅉ ㅏ 증납니다. 저까지 쪼잔해지고 싶지 않아 결국 케잌도 시켯습니다. 돈만 나가고...더워죽겟는데 땀흘리고... 그리고 얘기도 그닥 유쾌하지 않앗습니다. 요새 취직도 안되서 짜증나는데... 이런얘기하면 사람들이 뭐라 말할지 대략 압니다 안만나면 되지~ 너도 똑같이 해~라고.. 그런데 저도 걔처럼 배째라 하면 서로 말도 안통하고 질질 끌기도 짱나서 제가 마무리합니다. 글올리는 이유는 그냥 동감하고 싶어서요.. 님들 주위에 이런 사람 없나요. 인연 끊기는 그렇고 또 만나기 싫은데 어정쩡하게 만나 이런 상황 벌어지는.. 스물다섯.. 저 돈벌고 싶습니다. 이런 생각도 합니다. 내가 솔직히 직장만 다니면 이까짓 밥정도는 신경쓰지 않고 내면 그만일텐데.... 답답하고...짜증나는 하루네요
쪼잔해서 정떨어지는 친구!
초등학교때부터 친구가 있습니다. 그리 아~주 친하진 않지만 자주 연락하는 편이고
중.고등학교때도 연락하며 그냥 저냥 동창으로 지내왔죠..
근데 그 녀석이 (남자) 만날때마다 이거사달라 조릅니다.
물론 저한테 다 사달라는건 아니지만...괜히 불러내서 먹고는 "니가 내는거지" 이런식으로 밀고..
제가 인색한 사람은 아닙니다만 지금 현재 제가 백수상태라 여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친구들도 일부러 만나는 횟수를 줄이고 잇는데 오늘도 어떤 핑계로 불러내서는
점심먹잡니다. 솔직히 기대도 안햇고 제가 사려고 햇는데
"잘먹을게~"하는 말에 괴씸해서 "니가 사는거 아니엇어?"라고 시치미 뗏습니다.
그랫더니 하는말.. " 나..내가 먹을거 밖에 안가지고 나왓는데 "
ㅡㅡ;;; 아 진짜 치사합니다. 대학친구도 아니고...
어렷을때부터 친구인데...정떨어집니다.
결국 돈 제가 냇습니다. (몇처넌 보태더군요)
후식을 먹어야겟답니다. " 아스크림??" 이랫더니 아랐다고 합니다.
아스크림 전문점 들어갔습니다. 아까도 솔직히 말하면 제가 다 산것은 아니니까 저도 얻어먹을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메뉴판을 보더니 이거랑 이거~도 좋고...
그러더니 제일 비싼 거를 시키면서 "니가 주문해~" 이럽니다
그곳은 선불인곳...주문하는 사람이 돈을 내야하는..
ㅡㅡ/// 뭐~처음있는 일도 아니고 해서 그럼그렇지~라는 생각에 뚜벅뚜벅 나갔습니다
"저기,,,키위쥬스랑 쵸코파르페..주세요"
멀~~리서 들어오는 소리..
"고구마 케잌두요~ " +.+;;;;;;;
아~~ ㅉ ㅏ 증납니다.
저까지 쪼잔해지고 싶지 않아 결국 케잌도 시켯습니다.
돈만 나가고...더워죽겟는데 땀흘리고...
그리고 얘기도 그닥 유쾌하지 않앗습니다.
요새 취직도 안되서 짜증나는데...
이런얘기하면 사람들이 뭐라 말할지 대략 압니다
안만나면 되지~
너도 똑같이 해~라고..
그런데 저도 걔처럼 배째라 하면
서로 말도 안통하고 질질 끌기도 짱나서 제가 마무리합니다.
글올리는 이유는 그냥
동감하고 싶어서요..
님들 주위에 이런 사람 없나요.
인연 끊기는 그렇고 또 만나기 싫은데 어정쩡하게 만나 이런 상황 벌어지는..
스물다섯..
저 돈벌고 싶습니다.
이런 생각도 합니다. 내가 솔직히 직장만 다니면
이까짓 밥정도는 신경쓰지 않고 내면 그만일텐데....
답답하고...짜증나는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