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몇일전에 우리군화가 일병정기휴가를 나왔습니다 , 물론 저는 아침부터 군화전화를 기다렸죠 , 언제쯤 도착할꺼라는 일종의 대기전화였죠 , 100일휴가때 대구도착해서 전화한 군화때문에 화가 많이났었습니다 , 그렇게 화를내고 풀기도 잘풀었죠 , 그러나 이번휴가때도 대구도착해서 전화를 한 군화 , 정말 화가 나더군요 , 아침부터 준비하고 기다렸건만 마중나오라는 전화는 커녕 , 도착했다고 전화한 군화 ,, 그래서 또 한바탕 했습니다 , 100일휴가때 그렇게 화낸거 알면서 또 그러냐고 ,, 그러니깐 화내지말고 진정시키더군요 , 그리곤 전화할 시간이 없었답니다 , 전 그 전화할시간이 없다는게 이해가 되질않더군요 , 머 사실인지 변명인지는 모르겠지만 동기들도 있었고 고참들이 같이있어서 혼자 전화하러 못간다는 그런얘기 ,, 말하면 그사람들은 이해못해준답니까 ? 그래서 집에가있으랬죠 , 그러니깐 집에가서 전화를 하겠답니다 그러곤 전화를 끊고 약 1시간정도 기다렸죠 역에서 집까지 얼마안걸리는데 1시간정도 전화가없어서 어쩌겠습니까 , 답답한사람이 먼저 해야지요 , 집에 전화를 했더니 어머님이 받으시더군요 , 밥차려주러 집에 잠시 들렀다고 ,, 전화 바꿔줄테니 잠시 기다리라고 ,, 그래서 전 어차피집에 가는데 괜찮다고 그렇게 전화를 끊었습니다 , 그리곤 1분도 안되서 자기폰으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 지금 올꺼냐고 ,, 그래서 그렇다고하니깐 오늘은 하루쉬잡니다 , 제가 하루종일 같이있어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저도 화난 상태여서 잠시 얼굴만 보고 얘기좀 하고 갈려고 했는데 절 또 화나게하더군요 그래서 또 화냈습니다 , 이놈의 욱하는 성질이 문제지만 그래도 화나는걸 어떡합니까 그렇게 싸우다가 " 연락하고싶을때 니 알아서 연락하라면서 일방적으로 전활 끊었습니다 . " 그날 저녁 아버님한테 전화가왔었죠 , 휴가나온 첫날이라서 정신이없는 모양이라고 , 이해하라면서 ,, 아버님도 전화오는 이 마당에 정작 군화가 연락이 없습니다 , 어이가없었죠 , 그렇게 하루 이틀이 지났는데 답답해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집에 찾아갔습니다 , 물론 낮에 어머님과 통화를 해서 집에있다는 얘길 들었죠 , 집안에선 얘기못할것같에서 놀이터에 도착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 어디냐고 물었는데 서울이랍니다 , 진짜 너무 황당했습니다 , 낮에만해도 집에만있던사람이 지금은 서울이라니 ,, 지금 친척분들하고 식사중이라고 이따가 연락하겠다면서 끊었습니다 , 그리고나선 4일 ,, 연락이없었습니다 9박10일 정기휴가중에 벌써 6일이 연락이없었죠 ,, 그래서 전 체념을했죠 , 우린 끝난거구나 ,, 나름 마음의 준비를 하고있는 상태에 군화와같이 동반입대한친구가 술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물론 저를 부른다는 소리는 안하고 군화를 불렀죠 , 반지,, 어머님이 준 팔찌 ,, 군화가 준 군번줄 ,, 돌려줄려고 챙겨갔습니다 , 전 군화의 친구들을 먼저만나고있는 상태였고 , 군화가 쫌 느릿느릿 거리는 편이라 ,, 나중에 오는 그런 상황이였습니다 . 친구들만나고 얘기하는 도중 6일만에 문자가왔습니다 , 애들이술한잔하자고했다고 , 나오라고 ,, 그래서 모르는척 몇시에라고 물었죠 , 그러니깐 나올 준비하고 있으랍니다 . 6일만에 연락와서 한다는말이 고작 ,, 그게 다였습니다 , 군화가 다와간다는 연락이와서 전 아래층에 내려가있었습니다 , 군화친구들과 있던 그 건물 아래층에서 동창회를 하고있었거든요 ㅎ 내려가있으니깐 군화한테 도착했다는 문자가왔습니다 , 씹었죠 , 그러니깐 바로 빨리오라는 문자가왔습니다 , 그래서 군화가있는 윗층으로 갔죠 ~ 절 보자마자 대뜸 저보고 멀잘못했는지 생각좀 해봤냐고 물어봅니다 , 당연히 모르겠다고했죠 , 그러니깐 첫날 싸운거땜에 화나서 연락을 안했답니다 , 그것도 자그만치 6일동안 !! 될일입니까 이게 ? 화나서 6일동안 연락을 안했다니요 ,, 몇달만에 보는 얼굴인데 ,, 솔직히 연락하고싶었으면 벌써 했겠죠 보고싶었으면 벌써 봤겠죠 그리곤 아무렇지않은듯 행동하는 군화의 모습에 한순간에 멍 ~ 해졌습니다 , 그래도 어떡하겠습니까 , 좋은걸 ㅡ _ㅡ 어이없이 화해하고 다음날 나름 좋게만나서 놀다가있는데 절 또 화나게합니다 , 핸드폰을 안보여주는겁니다 ㅡ _ㅡ 비밀번호도 바깠습니다 , 보여달라고 그렇게 우겼는데도 안보여줘서 화나있었디 자기폰을 가지고있으랍니다 , 그래서 알았다고 비밀번호부터 가르쳐달랬더니 그건 싫답니다 , 그래서 됐다고 안본다고 했습니다 , 군화는 그러는 제 모습에 자꾸 놀리고싶답니다 , 당연히 전 다르게 생각이 됐죠 , 놀리고싶은지 아님 못보여줄만해서 못보여주는지 누가 압니까 , 당사자만 알것을 ,, 그래도 복귀몇일안남았다고 좋게 헤어졌습니다 , 다음날은 친척집에가야된다고 바쁘다고하더군요 , 하루는 친척집 , 하루는 저 이렇게만나면 되겠다는 생각에 이해했죠 , 전 친구들과 놀고있는데 머할까생각이들어서 문자를 보냈더니 지금 친구만나고있답니다 , 군화동네친구도 그때 휴가나온상태였거든요 , 어디냐 물으니까 선뜻대답못하길래 눈치챘죠 , 겜방이란걸 제가 겜방가는걸 싫어하거든요 , 군화가 게임을 좋아하는지라 ,, 오래있거든요 그래도 휴가나왔으니깐 이해해줬습니다 , 그렇게 있다가 뜨문뜨문 문자로 이야기했죠 , 내일 어떻게데이트할래 ,, 머 이런 얘길 나누다가 대뜸 내일동기들과 하루일찍 올라가기로했다면서 얘길꺼내는것입니다 ㅡ _ㅡ 얘기하지않았느냐면서 ,, 저 진짜 폭팔했습니다 , 전 못들었을뿐만아니라 하루일찍올라갈꺼였으면 그때 친구만나서 겜방에서 시간죽일게아니라 절만나야하는거 아닙니까 ? 제가 너무 이기적으로 보일지몰라도 연락없던그 6일이란 시간이 아까워죽겠는데 휴가나와서 얼굴본게 고작2번이라는게 화나는데 그래도 군화이해한답시고 참고참았는데 돌아오는거라곤 화밖에안나고 ,, 진짜 열받아서 막 다그쳤습니다 , 처음에 군화 화내지말고 11월달 휴가가있지않냐면서 그땐 여행도가고 이번에못한거 다하자고 풀려고하더군요 , 근데 그게 말이지 풀립니까 , 그렇게 기대하게해놓고 휴가나와서 머했냐고 남는게머냐고 11월달휴가도 이렇게될지 누가아냐고 막 다그치고 화냈습니다 , 그랬더니 군화도 화가나서 막 머라고하더군요 , 50분정도 통화하다가 군화가 저한테 생각할시간좀 갖자더군요 , 그래서 전 그말은 헤어지잔소리로 들린다면서 할꺼면 확실히하라고 얘길했죠 , 싸워도 헤어지고싶진않았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힘들고 군화가 많이 지치게해서 전 약해진상태였죠 , 그러니깐 군화가 저한테 이상한생각하지말라면서 자기는 풀어볼생각에 시간을 갖자고한거였답니다 , 한 ,, 10일정도 ,, 생각할시간을갖자고 하더군요 , 그래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 이 군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걸까요 ? 무슨생각으로 저런 행동을 했던걸까요 ? 전 , 군화의 행동이 이해가안되서 자꾸 나쁜생각밖에 안듭니다 ,, 그래서 자꾸 지칩니다 ,, 이젠 힘에 겨워질려고 하는군요 ,, 제가 계속 군화를 기다려야될까요 ??? 답답하고 힘듭니다 ,,
이 .. 군화 .. 대체 무슨생각으로 이런행동했을까요 ?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몇일전에 우리군화가 일병정기휴가를 나왔습니다 ,
물론 저는 아침부터 군화전화를 기다렸죠 ,
언제쯤 도착할꺼라는 일종의 대기전화였죠 ,
100일휴가때 대구도착해서 전화한 군화때문에 화가 많이났었습니다 ,
그렇게 화를내고 풀기도 잘풀었죠 ,
그러나 이번휴가때도 대구도착해서 전화를 한 군화 ,
정말 화가 나더군요 ,
아침부터 준비하고 기다렸건만 마중나오라는 전화는 커녕 ,
도착했다고 전화한 군화 ,,
그래서 또 한바탕 했습니다 ,
100일휴가때 그렇게 화낸거 알면서 또 그러냐고 ,,
그러니깐 화내지말고 진정시키더군요 , 그리곤 전화할 시간이 없었답니다 ,
전 그 전화할시간이 없다는게 이해가 되질않더군요 ,
머 사실인지 변명인지는 모르겠지만 동기들도 있었고 고참들이 같이있어서
혼자 전화하러 못간다는 그런얘기 ,,
말하면 그사람들은 이해못해준답니까 ?
그래서 집에가있으랬죠 , 그러니깐 집에가서 전화를 하겠답니다
그러곤 전화를 끊고 약 1시간정도 기다렸죠
역에서 집까지 얼마안걸리는데 1시간정도 전화가없어서 어쩌겠습니까 ,
답답한사람이 먼저 해야지요 ,
집에 전화를 했더니 어머님이 받으시더군요 ,
밥차려주러 집에 잠시 들렀다고 ,, 전화 바꿔줄테니 잠시 기다리라고 ,,
그래서 전 어차피집에 가는데 괜찮다고 그렇게 전화를 끊었습니다 ,
그리곤 1분도 안되서 자기폰으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
지금 올꺼냐고 ,, 그래서 그렇다고하니깐 오늘은 하루쉬잡니다 ,
제가 하루종일 같이있어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저도 화난 상태여서 잠시 얼굴만 보고 얘기좀 하고 갈려고 했는데 절 또 화나게하더군요
그래서 또 화냈습니다 , 이놈의 욱하는 성질이 문제지만 그래도 화나는걸 어떡합니까
그렇게 싸우다가 " 연락하고싶을때 니 알아서 연락하라면서 일방적으로 전활 끊었습니다 . "
그날 저녁 아버님한테 전화가왔었죠 ,
휴가나온 첫날이라서 정신이없는 모양이라고 , 이해하라면서 ,,
아버님도 전화오는 이 마당에 정작 군화가 연락이 없습니다 ,
어이가없었죠 ,
그렇게 하루 이틀이 지났는데 답답해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집에 찾아갔습니다 ,
물론 낮에 어머님과 통화를 해서 집에있다는 얘길 들었죠 ,
집안에선 얘기못할것같에서 놀이터에 도착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
어디냐고 물었는데 서울이랍니다 ,
진짜 너무 황당했습니다 , 낮에만해도 집에만있던사람이 지금은 서울이라니 ,,
지금 친척분들하고 식사중이라고 이따가 연락하겠다면서 끊었습니다 ,
그리고나선 4일 ,, 연락이없었습니다
9박10일 정기휴가중에 벌써 6일이 연락이없었죠 ,,
그래서 전 체념을했죠 , 우린 끝난거구나 ,,
나름 마음의 준비를 하고있는 상태에 군화와같이 동반입대한친구가 술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물론 저를 부른다는 소리는 안하고 군화를 불렀죠 ,
반지,, 어머님이 준 팔찌 ,, 군화가 준 군번줄 ,,
돌려줄려고 챙겨갔습니다 ,
전 군화의 친구들을 먼저만나고있는 상태였고 ,
군화가 쫌 느릿느릿 거리는 편이라 ,, 나중에 오는 그런 상황이였습니다 .
친구들만나고 얘기하는 도중 6일만에 문자가왔습니다 ,
애들이술한잔하자고했다고 , 나오라고 ,,
그래서 모르는척 몇시에라고 물었죠 , 그러니깐 나올 준비하고 있으랍니다 .
6일만에 연락와서 한다는말이 고작 ,, 그게 다였습니다 ,
군화가 다와간다는 연락이와서 전 아래층에 내려가있었습니다 ,
군화친구들과 있던 그 건물 아래층에서 동창회를 하고있었거든요 ㅎ
내려가있으니깐 군화한테 도착했다는 문자가왔습니다 ,
씹었죠 , 그러니깐 바로 빨리오라는 문자가왔습니다 ,
그래서 군화가있는 윗층으로 갔죠 ~
절 보자마자 대뜸 저보고 멀잘못했는지 생각좀 해봤냐고 물어봅니다 ,
당연히 모르겠다고했죠 ,
그러니깐 첫날 싸운거땜에 화나서 연락을 안했답니다 ,
그것도 자그만치 6일동안 !!
될일입니까 이게 ? 화나서 6일동안 연락을 안했다니요 ,,
몇달만에 보는 얼굴인데 ,, 솔직히 연락하고싶었으면 벌써 했겠죠
보고싶었으면 벌써 봤겠죠
그리곤 아무렇지않은듯 행동하는 군화의 모습에 한순간에 멍 ~ 해졌습니다 ,
그래도 어떡하겠습니까 , 좋은걸 ㅡ _ㅡ
어이없이 화해하고 다음날 나름 좋게만나서 놀다가있는데 절 또 화나게합니다 ,
핸드폰을 안보여주는겁니다 ㅡ _ㅡ
비밀번호도 바깠습니다 ,
보여달라고 그렇게 우겼는데도 안보여줘서 화나있었디 자기폰을 가지고있으랍니다 ,
그래서 알았다고 비밀번호부터 가르쳐달랬더니 그건 싫답니다 ,
그래서 됐다고 안본다고 했습니다 ,
군화는 그러는 제 모습에 자꾸 놀리고싶답니다 ,
당연히 전 다르게 생각이 됐죠 ,
놀리고싶은지 아님 못보여줄만해서 못보여주는지 누가 압니까 ,
당사자만 알것을 ,,
그래도 복귀몇일안남았다고 좋게 헤어졌습니다 ,
다음날은 친척집에가야된다고 바쁘다고하더군요 ,
하루는 친척집 , 하루는 저 이렇게만나면 되겠다는 생각에 이해했죠 ,
전 친구들과 놀고있는데 머할까생각이들어서 문자를 보냈더니 지금 친구만나고있답니다 ,
군화동네친구도 그때 휴가나온상태였거든요 ,
어디냐 물으니까 선뜻대답못하길래 눈치챘죠 , 겜방이란걸
제가 겜방가는걸 싫어하거든요 , 군화가 게임을 좋아하는지라 ,, 오래있거든요
그래도 휴가나왔으니깐 이해해줬습니다 ,
그렇게 있다가 뜨문뜨문 문자로 이야기했죠 ,
내일 어떻게데이트할래 ,, 머 이런 얘길 나누다가 대뜸 내일동기들과 하루일찍 올라가기로했다면서 얘길꺼내는것입니다 ㅡ _ㅡ 얘기하지않았느냐면서 ,,
저 진짜 폭팔했습니다 ,
전 못들었을뿐만아니라 하루일찍올라갈꺼였으면 그때 친구만나서 겜방에서 시간죽일게아니라
절만나야하는거 아닙니까 ?
제가 너무 이기적으로 보일지몰라도 연락없던그 6일이란 시간이 아까워죽겠는데
휴가나와서 얼굴본게 고작2번이라는게 화나는데 그래도 군화이해한답시고 참고참았는데
돌아오는거라곤 화밖에안나고 ,, 진짜 열받아서 막 다그쳤습니다 ,
처음에 군화 화내지말고 11월달 휴가가있지않냐면서 그땐 여행도가고 이번에못한거 다하자고 풀려고하더군요 , 근데 그게 말이지 풀립니까 ,
그렇게 기대하게해놓고 휴가나와서 머했냐고 남는게머냐고 11월달휴가도 이렇게될지 누가아냐고 막 다그치고 화냈습니다 ,
그랬더니 군화도 화가나서 막 머라고하더군요 ,
50분정도 통화하다가 군화가 저한테 생각할시간좀 갖자더군요 ,
그래서 전 그말은 헤어지잔소리로 들린다면서 할꺼면 확실히하라고 얘길했죠 ,
싸워도 헤어지고싶진않았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힘들고 군화가 많이 지치게해서 전 약해진상태였죠 ,
그러니깐 군화가 저한테 이상한생각하지말라면서 자기는 풀어볼생각에 시간을 갖자고한거였답니다 ,
한 ,, 10일정도 ,, 생각할시간을갖자고 하더군요 ,
그래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
이 군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걸까요 ?
무슨생각으로 저런 행동을 했던걸까요 ?
전 , 군화의 행동이 이해가안되서 자꾸 나쁜생각밖에 안듭니다 ,,
그래서 자꾸 지칩니다 ,,
이젠 힘에 겨워질려고 하는군요 ,,
제가 계속 군화를 기다려야될까요 ???
답답하고 힘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