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탱이 닥쳐!!!!!!!!!!!!!!

재섭다2006.08.23
조회154

아침부터  재섭게 직장에서 잔소리 듣는분들 많으신가요?

 

사립초에 행정직원으로 일하며 본것은 온갖 추잡한 일상들.....

 

외부 손님이 올때마다 이게 인간이 맞나 싶을 정도로 바뀌는 영감탱이!!!(학교 윗전!)

 

큰소리로 고함치고 반말 찍찍!! 손님앞이고 머고

[야!!!야!!!......커피내와!!]

[야!! 야!!!......00 오라그래!/불러와!] 

[야!!!야!!!......차에 00 좀 실어놓고 와!]

 

이렇게 해야 자기권위를 찾는다고 느끼는것같습니다.

모두들 찍!소리 못해야 하루가 즐겁고, 당연 예의도 없을뿐더라

사람이 한마디로 기본이 없고 나이만 쳐 드셧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학교 연수 문제로 일정이 어제와 오늘 바뀌는 바람에 착오가 생겨서

영감탱이가 말하는데.... 제가 대답을 했습죠~

역쉬~! 불려갔습니다....미친.....또 소리지르고 했던말 반복하고.....에휴~

제가 잘못했다고 이렇게 말하기를 기다린것 같습니다....

제가 미쳤습니까? 아침부터 이런식이면 기분 좋은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완존 막나가자는 자세로 ...입 딱!!!!!!닫고 ....건성으로 [네, 네, 네...]

영감은 열불 터지게 소리지르고 답답했나봅니다....ㅈㅔ가 잘못했다고 말을 안하니...

 

종결은 역쉬나.....영감께서 늘 구사하시는 반말로 [가!!!!!!!!!!!!!!!!!!!!!!!]

얼렁 튀어나왔습니다.....

 

제 직장 생활은 늘~ 요딴식입니다...체계도 없고 위 아래도 없고

사람을 대하는 기본적인 예의 마저 없습니다......그렇게 오늘 하루도갑니다....

 

하도 덥고 짜증나는데 영감탱이가 아침부터 ㅈㄹ을 해서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