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문제요////

ㅎ_ㅎ2006.08.23
조회1,360

저는 이제 1년하고도5개월된 주부인데요...

저랑 남편이랑 나이가 아직어려여.....

그래서 시부모님들이랑 가치살자고했지여...

남편은 능력이없고하니까....

하지만 처음에는 다들 그러시겠지만 시부모님들이 넘 잘해주시더라고요..

지금도 너무 잘해주시는데...시어머님은 넘 상냥하시고 차카세요.//문제는...

시아버님.....정말 잘해주시는데...컴퓨터<섯다>만 하시면 성질이나빠져여..시아버님문제요////

진짜 첨에는 게임머니가 1조만있어도 너무 조아라하셨어여....잃으셔도 별말씀없으셨지요..

그런데 어느날 게임창에서 게임머니 많이가지고 있는사람이 저히 아버님께그러더군요,,

"돈도없는 그지"라고...ㅡ_ㅡ;;;문제는 거기서 부터였어여///

저히 아버님 욱하시는 성격에 남한테 지고는 못사십니다...

어느날 저히 부부에게 오셔서 이런말을하시더군요"나도 돈즘 따달라고.."

생각해보세요...게임머니 따는게 쉬운겁니까?오히려 잃지안으면 다행이죠..

신랑과 고민끝에 이번만 게임머니 사드리자라고 했어여...

우리가 게임머니 사드리는 것이또 화근이였어여..ㅡ_ㅡ<젠장>시아버님문제요////

처음음 게임머니사드릴때46조인가를 사드렸죠...한번에 다날리시는데..

정말 제마음도 날라가는듯했어여....다잃고 무안하셨는지..승질을내시더라고요..ㅡ_ㅡ

정말짜증이났는데 쉽게잊어버렸는데...어느날인가 게임이잘풀리시는듯//100조넘게따시더라고요..

글애서 저히남편이 "고만하세요"라고했지요...근데 고집은 얼마나세신지....시아버님문제요////

또 다날리더라고요...<생각하니승질나네요..>

이번엔 그 불똥이 저히 신랑에게 튀더군요...ㅡ_ㅡ;;;;저는 정말 조마조마했어여...

저한테 불똥튈까바..그러던어느날 6월달인가?그때 게임머니잃고 괜히저한테시비거시더라고요...

그때 제가 피곤해서누워있어거든요...근데 저히아버님이 들어오셔서 그러는거예여..

"너는 시아버지가 불러도 대답도안하냐고.."참나..어이가없었어여...언제는 그냥 아빠처럼생각해라..

순간 "친정아빠처럼생각해라"이말과"너는 시아버지가불러도 대답도안하냐"이말이 합쳐지면서 ..

눈물이나더라고요...너무 서러워서요...가뜩이나 게임머니로인해...핸폰값은..상상도 못할정도로나왔어여...

그걸 시아버님이보시고 신랑한테 그러더군요.."너는 백수시키가 어디다전화를그러게마니 하냐고"

저히 신랑듣고만있었죠...저는 "아버님 섯다 때문에그러자나요"라고말하고싶었는데..시아버님문제요////

저히 시아버님 성질을알기때문에 그냥 넘어갔어여..ㅡ_ㅡ;;

어제도 잃으시고 집안 분위기 망처노시고 주무시더라고요...

이러다 속병생길꺼같아서 글을올립니다...게임끈게할방법좀 알려주세요..시아버님문제요////

욕은하시지마시고요...ㅎ_ㅎ

겜끈게할방법만좀.....시아버님문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