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더운 여름이라.. 좀 시원해질까 싶어서.. 글을 올려 봅니다... 몇년 전인지 모르겠네요... 암튼.. 몇년 전... 어느 날... 제가 꾼 꿈 이야기입니다... 제가 원래는 안그랬는데 언제부턴가 가위에 자주 눌리거든요.... 그 날 도 변함 없이 가위에 눌린 날이었습니다... 꿈에... 어떤 사극에서나 볼법한 그런 기와집 세트장 같은 곳이 나오더군요.... 왜 중간에 벽 하나 있고.. 그 벽 양 쪽으로 방 안이랑 밖이랑 다 보이는..... 정말 카메라가 양쪽 다 찍어주는 걸로 시작해서 방 안으로 서서히 들어가는 그런 구도로 보여지더군요.. 무튼 방 안에 두 사람이 보였는데 한명은 무당(옷차림이 그랬습니다.)이었고 한명은 할머니인데 무릎꿇고 앉아있는 무당 앞에 고이 누워 있더군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 무당이 제 얼굴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어느새 그 앞에 누워 있던 할머니가 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누워 있는 저한테 제 얼굴을 한 무당이 저한테.. 밖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도 절대 소리도 내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나가보지도 말고 그냥 자기가 알아서 할테니 가만히 있으라고 하더군요. 전 어차피 무언가 보이지 않는 손이 머리를 꽉 잡고 있는 것 같은게 손가락하나 움직이지 않더군요. 눈만 굴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좀 있다가.... 또 밖이 보이더군요. .... 어떤 한복입고 머리 쪽진 할머니가 방 앞에 툇마루 같은 곳에 앉아있고 또 뒤로 어떤 젊은 남자가 옅은 하늘색 같은 도포에 갓을 쓰고 서 있더군요. 근데 그 할머니랑 젊은 남자가 웃으면서 저랑 같이 어디로 가야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무당은 눈하나 깜짝 않으면서 미동도 없는 자세로 마님은 지금 주무시기 때문에 아무데도 갈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 답으로 밖에 그 머리 쪽진 할머니랑 젊은 남자가 우리가 가는데는 아주 좋은데라고... 같이 가야한다야릇한 미소를 지으면서 이야기 하더군요.. 다시 그 무당은 지금 주무시기 때문에 안된다고 깨울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잠이 깼습니다. 머가 무서운게 나온 건 아니었지만 ... 전 왠지 너무 무서워서 잠에서 웅크리고 앉아서 울었습니다. 우는 소리에 옆에서 자고 있던 언니가 깨서 저한테 왜 그러냐고 하더군요. 언니가 듣고는 그냥 개꿈이니까 잊어버리라고 하더군요. 전 다시 잠이 들었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 꿈은 잊어버리고 (언니말고는 아무한테도 이야기하지 않았었습니다) 책을 보고 있는데.. 10시쯤 전화벨이 울리더군요... 작은할아버지가 간밤에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그 때 작은 할아버지는 50 갓 넘으셔서.. 아주 건강하셨었거든요.. 흰머리도 거의 없으시고 동네를 돌아다니시면서 고물 주워서 용돈 하실 정도로 건강하셨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겁니다.. 그 전화를 듣고 나서야.. 제 꿈 이야기를 엄마랑 할머니께 했습니다.. 두 분은 작은 집에 절대 말하지 말고 가만 있으라고 하고,, 밖에 침뱉으시고 대문 밖에 소금 뿌리시고 그러시더군요. 그러곤 저한테 잊어버리라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잊혀지지 않더군요... 한번은 이런 꿈도 있었습니다. 꿈의 배경은 저희 집이었고... 저희 집이 딸3, 아들1로 막내가 아들인데,언니랑 저랑 제여동생이랑 순서대로 나란히 앉아있더군요... 바로 앞에 앉아 있던 백발에 하얀 한복 입은 눈만 빨간 할머니가 제 손을 잡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 니 몸속에 들어가고 싶은데 너희 할아버지 때문에 못들어간다,너희 할아버지가 나 안가면 자기도 안간다고 나 데리고 갈려고 한다"고..... 잠에서 깨서 저 또 울었답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하면서....
아직은 더운 여름이라..좀 시원할까 싶어서요...
아직은 더운 여름이라.. 좀 시원해질까 싶어서.. 글을 올려 봅니다...
몇년 전인지 모르겠네요...
암튼.. 몇년 전... 어느 날...
제가 꾼 꿈 이야기입니다...
제가 원래는 안그랬는데 언제부턴가 가위에 자주 눌리거든요....
그 날 도 변함 없이 가위에 눌린 날이었습니다...
꿈에... 어떤 사극에서나 볼법한 그런 기와집 세트장 같은 곳이 나오더군요....
왜 중간에 벽 하나 있고.. 그 벽 양 쪽으로 방 안이랑 밖이랑 다 보이는.....
정말 카메라가 양쪽 다 찍어주는 걸로 시작해서 방 안으로 서서히 들어가는 그런 구도로 보여지더군요..
무튼 방 안에 두 사람이 보였는데 한명은 무당(옷차림이 그랬습니다.)이었고 한명은 할머니인데 무릎꿇고 앉아있는 무당 앞에 고이 누워 있더군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 무당이 제 얼굴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어느새 그 앞에 누워 있던 할머니가 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누워 있는 저한테 제 얼굴을 한 무당이 저한테..
밖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도 절대 소리도 내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나가보지도 말고 그냥 자기가 알아서 할테니 가만히 있으라고 하더군요.
전 어차피 무언가 보이지 않는 손이 머리를 꽉 잡고 있는 것 같은게 손가락하나 움직이지 않더군요. 눈만 굴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좀 있다가.... 또 밖이 보이더군요. .... 어떤 한복입고 머리 쪽진 할머니가 방 앞에 툇마루 같은 곳에 앉아있고 또 뒤로 어떤 젊은 남자가 옅은 하늘색 같은 도포에 갓을 쓰고 서 있더군요.
근데 그 할머니랑 젊은 남자가 웃으면서 저랑 같이 어디로 가야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무당은 눈하나 깜짝 않으면서 미동도 없는 자세로 마님은 지금 주무시기 때문에 아무데도 갈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 답으로 밖에 그 머리 쪽진 할머니랑 젊은 남자가 우리가 가는데는 아주 좋은데라고... 같이 가야한다야릇한 미소를 지으면서 이야기 하더군요..
다시 그 무당은 지금 주무시기 때문에 안된다고 깨울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잠이 깼습니다.
머가 무서운게 나온 건 아니었지만 ... 전 왠지 너무 무서워서 잠에서 웅크리고 앉아서 울었습니다.
우는 소리에 옆에서 자고 있던 언니가 깨서 저한테 왜 그러냐고 하더군요.
언니가 듣고는 그냥 개꿈이니까 잊어버리라고 하더군요.
전 다시 잠이 들었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 꿈은 잊어버리고 (언니말고는 아무한테도 이야기하지 않았었습니다) 책을 보고 있는데.. 10시쯤 전화벨이 울리더군요...
작은할아버지가 간밤에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그 때 작은 할아버지는 50 갓 넘으셔서.. 아주 건강하셨었거든요.. 흰머리도 거의 없으시고 동네를 돌아다니시면서 고물 주워서 용돈 하실 정도로 건강하셨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겁니다..
그 전화를 듣고 나서야.. 제 꿈 이야기를 엄마랑 할머니께 했습니다..
두 분은 작은 집에 절대 말하지 말고 가만 있으라고 하고,, 밖에 침뱉으시고 대문 밖에 소금 뿌리시고 그러시더군요. 그러곤 저한테 잊어버리라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잊혀지지 않더군요...
한번은 이런 꿈도 있었습니다. 꿈의 배경은 저희 집이었고... 저희 집이 딸3, 아들1로 막내가 아들인데,언니랑 저랑 제여동생이랑 순서대로 나란히 앉아있더군요...
바로 앞에 앉아 있던 백발에 하얀 한복 입은 눈만 빨간 할머니가 제 손을 잡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 니 몸속에 들어가고 싶은데 너희 할아버지 때문에 못들어간다,너희 할아버지가 나 안가면 자기도 안간다고 나 데리고 갈려고 한다"고.....
잠에서 깨서 저 또 울었답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