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문제로 절 힘들게하는 남자친구...ㅠㅠ

고민녀2006.08.23
조회3,682

안녕하세여; 톡은자주보는데 글은첨써보네여 ^^;

지금 맘이 너무 힘들고 지쳐서 ㅠㅠ 제 남친 어떻게해야하나..

이런경험있으신 분들한테 조그마한 얘기라도 듣고싶어서 글올립니다 ㅠㅠ

 

제나이 23살.. 남친은 24살.. 사귄지는 145일째 됬어요.

넘어야할 선도 넘었구요..

의심이많고, 질투도많고, 제주위에 남자라고있는사람들은 친구건 오빠건 다 싫어하구,

어디가는지 지금뭐하는지 꼬박꼬박알아야하는 제 남자친구...

남자라곤 세번째사귀는데... 남친성격 첨이구 정말 이해할수가없더군여 ㅠㅠ

그리고 제 과거에대해 알고있고, 저두 제남자친구 과거에대해 알고있고,

과거에 대해 모르는게 약인거 저희두아는데,,

연인사이로 발전하기전에.. 친한오빠동생이였을때 그때 얘기했는데 지금 상황이 이래요..

사귀고나서 초기엔 빠지지않고 하루에 한번씩은 싸웠는데여..

그이유가 다 전에사겼던 남자때문이였죠.. 제가 아직도 못잊고있냐는둥..

그새끼랑 한행동, 말투, 잠자리가 자꾸 생각난다는둥..

한번은 정말 심하게싸워서 헤어졌는데.. 둘다 힘들어서 ㅠㅠ 다시 사귀게되었어요..

뻔히 제가 힘들꺼알고, 남자친구가 또다시 그럴꺼아는데 헤어지는게 쉽지 않드라구요.

남친이 너 힘들까봐 놔준다고도했고, 내가 또 이러지않을보장도없으니까 힘들면 떠나라구.,

널 사랑하지만, 너가 지치고 힘들꺼라고, 이러면서 보내준다고하는데 제가 싫다구했죠..

못헤어지겠다고, 안되겠다고,, 그리고 서로 약속두했어요,,

가치 술먹으면서 우리과거에대해 묻지도말고 지금 좋은일만, 서로예쁜사랑만하자고,

절대 싸우지말고 진짜 잘하자고 서로이해하고 꼭 그러자고,,  맹새했는데.. 남친도 많이 노력했구여..

그래서 그 약속지키면서 한동안 싸우지도않고 잠잠했는데여...

어제 별문제아닌걸로 약간 싸우고도 다시 좋아졌는데,,

오늘 메신져들어가서 얘길하다가 또 터졌죠....

어제 싸운거때문에,, 나랑 싸우기만하면 잠도못자고 그 개새끼가 생각난다고..

너랑 했던 모든행동이 나한테한행동하고 똑같았을꺼라고 특히 잠자리.. 그게 젤 ㅆl발미치게한다고..

전 그전남자와 1년사겼구.. 남친은 전여자와 3년사귀구 동거두 했습니다...

근데 전 남자친구의 과거에대해서 절대 말을안꺼냈죠.. 저라곤 생각이 없겠어요.

저두 남친 과거생각나고 그래서 힘들고하는데 서로 싸우기싫고 옛생각나게 만들기도 싫고..

그래서 안꺼내고 과거는 과거일뿐이야라고 생각하면서.. 지금만생각하자고...

혼자얼마나 끙끙앓는데여.. 그런데 남친은 틀렸죠..

항상 싸울때마다 걔는 이러든? 그래서 걔가보고싶냐? 생각나냐? 항상 이런얘길하구...

그리고.... 한가지만 묻자고.. 잠자리할때도 나한테하는것처럼 그새끼랑 똑같이했냐고..

그래서 너오늘 참 이상해보인다고... 도대체 뭘알고싶냐고 왜또그러냐고.. 이랬드니..

그냥 말하래여. 그럼 자기혼자 별상상안하고 생각안하겠다고.. 나도 이러는거 싫다고 미치겠다고..

그래서 창피하고 부끄럽고 민망하고 쪽팔리고 그런거 다무릎쓰고 잠자리에있었던행동 다얘길했죠

지금아마 저나 남친을 이상하게생각하실수도있는데.. ㅠㅠ 아무튼..

그러다가 얘길하니까 화를내더군여.. 너 아직도 나 사랑하냐? 이렇게 묻더군여..

아직도? 말을 이해할수있게 똑바로 말하라고 그랬드니 나 사랑하냐? 이러더군여..

전 그냥 있는그대로 그래 사랑한다고 말했어여.. 그리곤 사랑하면 나가라그러더군여,,

그래서 엄청 화가난상태로 사랑한다해놓곤 메신져를나왔는데 도무지 항상있는일이지만..

오늘따라 더 남친을 이해할수가 없드라구요.. 어떻게해야되나요...

과거를 안 이상.. 더이상 저희사이 좋아질수가 없는건가요? ㅠㅠ

저나.. 남친은 서로 정말사랑하는데...

남친도 미치겠데요.... 이런생각하는 자기가 너무싫다는군요....

화날때 욱하는성질이 강해서 과거얘기꺼내는거구.. 평소엔 안그런데.. 싸울때만 이러구여...

그것만빼면 정말 괜찮은남잔데... 의심이많은 남자친구여도.. 헤어지긴싫어요 ㅠㅠ

너무사랑하는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