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노므현200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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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ㅅ 같은그...뻔히 오늘 상한가 정도는 칠 줄 알고 종가에 팔아 치웠제...달리 판게 아니라 흔들고

상한가로 말아 올릴거 같은께 밑테서 매수 대기 허고 있을라 했는데 냉택없이 종목분석해갓고

다른 종목을 샀네휴~오늘 상까지 갈늠은 아예, 쳐다 보도 않고휴~

 

오전장엔 +권이드만은 항문에 -권으로휴~손해 보고 팔아 치우고 다른 늠 샀구만...

달리 팔아 치운게 아니라 원금에 50%매수 허고 지지대서 매수 대기 헌디 이, 매수 대기 헌늠을

취소헌다는게 정정을 잘못 클릭해갓고 현재가로 몰빵에다 미수까지휴~

다행히 +되갓고 종가 지었는디 기분 더럼네휴~

 

주식판만 보고 있으면 뇌동매매허고 어제 잠을 못 자갓고 1시 30분에 퍼 잤구만...

그렇게 자고 있는디 꿈속에서 뭔 여자가 여섯번 정도 계속 내 이름을 부르네휴~글다가 일곱번째

깻는디 밖에서 엄마가 부르고 있드만휴~

 

나가본게 마당에 널어 논 고추 들이자고 블렀는디 중간 정도 마른 고추로 3군데 널어 졌고

비도 한 두방울씩 온께 혼자 해도 되것드만은 멀라고 부른건지휴~그렇다고 내 방 이불을

빨래 줄에 널어낫는디 빨래 들이라고 날 불렀을 사람도 아니고휴~

 

결국, 내 이불만 걷고 말았구만휴~

뭔 경우없는 짖인지 원휴~

 

분명히 내가 고추 널때 오늘 소나기 온다고 애기 했는데도 기여히 널드만은 꼴 좋드라고...

 

그렇게 잠에서 깨갓고 라면 3개 낄이고 있었구만...헌디 부엌문을 열고 사기접시 두 개을 부엌에

들어 놓네...근갑다허고 설겆이 통에 집어 넣었구만...

 

헌디, 부엌에 들오드만은 '멀라 그릇을 설거지 통에 넣냐?'휴~휴~'퐁퐁도 안쓴걸 어떠 나도?라

꼬라지을 내 부럿구만...그랬드만은 다혈질 답게 자잘못도 모르고 '어메...xxxxxx  xxx'꽁알 거리면서

방에 들가드라고휴~

 

뭔 저 따위 여자가 다 있는지휴~

 

밖에서 물로만 씻었는데 그릇 두 개다 생선 국 담은 그릇인데 그걸 퐁퐁도 안쓰냐고!!!!!!!!!!!!!!!!!!!

뻔히 그대로 나두면 퐁퐁 안쓰고도 남을 여자니가 라면 국물을 싱크대 한쪽에 버려야 허는데

싱크대 있는 그릇 전부에다 부어 부럿구만휴~

 

차라리 친척들 오면 아예 설겆이도 허지 말고 국밥을 담아 내 놓제는...

그때는 퐁퐁도 잘 쓰드라고...

 

헌다는 말은 '기름끼 묻었은께 써야 되야?'휴~휴~

말이나 못허면 밉지나 않지...

 

악연도 이런 악연은 드물 거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