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끈난걸까여..?....

사랑은..2003.02.26
조회675

제가..이상한건지..

 

첨만날때..어느정도 몇번만났을떄..

 

호감이가구..관심이있더라두..

 

막상 그사람에게서 조아한다는말이나..사귀자는말을 들으면

 

그호감이 쫌떨어지는것같아여..

 

사귀어도 그렇게 오해가지못하구..조아하는 마음이 금방식어버리드라구여..

 

자문을 구해보면..니가 진짜로 조아하는사람을 만나지 못해저서 그런다고들하더군여..

 

저두 정말그렇다구 생각했구여..

 

그러다가..오빠를만나게됐어여..본지두 2-3개월되꾸..

 

가치 널구..전 친구들한테그랬어여..그오빠성격맘에든다구여..

 

제가 쫌무뚝뚝?터프?그런성격을 조아해여..

 

오빠가 좀그런편이구..암튼..관심이 마니갔어여..신경쓰이기두하구..

 

그러다가 오빠한테 고백을 받았어여..넘기뻤구여..

 

만나기로했어여..그리고..연락도 했구..

 

근데 오빠가 정말..정말..문자도..전화두 잘안해여..저한테만그러는건아니에여...

 

그거는 예전에두 알구있던거에여..알구있었지만..내가하면된다구..생각했어여

 

근데 그런상황이 자꾸반복됐져..문자보내두 답없구..몇시간후에 답이있구..

 

전화하면....십분..오분..

 

가장길었던건..1시간정도..

 

애정표현..그런것두..정말안하구..

 

그래서 전생각했져..오빠가 날별루 조아하지않는구나..

 

그런것에..지칠떄쯤..나도..연락을 자주안하게됐어여..

 

해봤자..대답도없고..전화해두 방가워하는거같지도안쿠..

 

오빠가 술에취해서 전화했어여..요즘엔 연락도 별루없냐구..

 

왜자기맘을 몰라주냐구..맘을 알만한 얘기를 해줘야..제가알져

 

그런걸보면..오빠가 날조아하는것같기두하구..,,

 

그후에도 오빤술에취해서..전화가여러번..왔어여..

 

술취한사람전화받는거...어뜨케생각하면 기분조은일이져..

 

술취해서..생각나는 사람이 그게나라면 고마운일이져..

 

근데 그게 자주이꾸..그러타구..전화해서 기분좋게통화하는것두아니구..

 

전그런일이 넘시러써여..저번엔 술이취해서..집앞에왔더군여..

 

집이..쫌멀어여..오빠집에서 울집까지 50분?1시간?그정도..

 

새벽에찾아와서..그날너무추웠구..저희집은 엄해서..밤늦게나가지도못해여..

 

오빠두 택시타구와서 돈두없었구..전돈두 하나두 안가지고나왔고...

 

몰래나왔는데 또들가면 걸릴꺼드 같고..암튼..그추운대서..술취한오빠를

 

부축하고..암튼..오빠가 넘미웠어여..

 

어느순간부터..서로연락을 하지않게됐어여..전알바를 했고..

 

오빠두 해쪄..

 

전알바하구..집에오면 피곤해서 자고..일어나서 알바가고..

 

시간가는줄모르고지냈져...그러는동안..전 오빠를 생각안하고있었어여..

 

넘우습져..

 

오늘두 알바가끈나구..있는데 전화가왔어여..

 

술취한오빠목소리..일끈나구 술마셨나바여..오겠대여..

 

전낼또알바가는데..또..늦게오면..난지베늦게들가게될꺼구..혼날꺼구..

 

그래서 그러지말라고했져..오빠언능지베들가라구..술마시고 이러지말라고..

 

제맘속에선..이제..마음접은거같은데..어떠케해야할지모르겠어여..

 

이제개강하면..또볼텐데..

 

제입장에서만 얘기하는거니까..제가좀..이기적으로썻을지도몰라요..

 

글구..제가쓴글이 오빠랑 나사이에 있던..일..모든것두아니구..

 

그래두..도움이좀이라두 될만한말해주세여

 

다른글읽어보니까..글쓴사람이 상처받을 말두 마니있더라구여..

 

글잘못쓰는데..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