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후 동생이랑 집앞 시민공원에 운동을 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날이 많이 더운탓인지... 개(멍멍이)를 데리고 나오신 분들도 많이 있더군요. 아~ 그런데 전 풀려있는 개가 바로 옆까지 다가오면 다리가 후들거리고 무섭답니다. 아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한참 뛰고 걸으며 운동을 하고 있는데 50m전방에 개와 개주인이 나란히 있더군요.
그냥 모르는척 지나치면 되겠지 하고 일부러 모르는 채 천천히 동생이랑 걸었습니다. 그런데 분명 그개(노란개중간크기)와 눈도 안마주치고 조심히 지나치려했는데.. 그 개가 갑자기 제 친구 발쪽으로 다가오는거에요.
ㅠㅠ
전 순간 당황해서... 그래도 차분하게 동생뒤로 살짝 숨으며 "저기요 제발 개좀 빨리 잡아주세요..." 아.. 몇번 이야기하며 순간 공포에 울음이 나와 울먹이듯..소리를 쳤어요.. 아저씨는 제자리에서 웃고 계시더군요... 우니까 주변에 몇사람들이 쳐다보자 그제서야 개를 잡아서 안으시더군요.
너무 화가 났어요.. 개 주인왈 "저희 개는 안물어요~"
그래서 제가
"개를 보고 공포심을 느끼면 빨리 개를 가져가셔야죠
어쩜 가만히 웃음띤 얼굴로 보고만 계실수 있나요?"
아저씨 왈
"개가 안문다니까요"
그래서 제가
"개가 맨나 물면 그개는 가두죠. 그러면 안심이죠 근데
안물던 개도 어쩌다 물고 그러니까 개 한테 물리는 사고가 나는거 아닌가요?
그래도 아저씨왈
"저희 개는 안그런다니까요"
정말 이기주의적인 개 주인이시더군요.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앞에서 울먹이면 재빨리 개를 가져가야 하는거 그 개 진짜 개주인의 몫이 아닐까요?? 제가 개주인이라면 개를 재빨리 잡아가고 미안해 할 것 같아요. 자신으로 인해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공포스러운데.. 그래도 개도 산책해야 하니까 하고 이해해요. 그렇지만 개주인으로서의 기본 에티켓은 남에게 공포스런 피해를 주지 않고 개를 돌보는게 개 주인의 몫 아닌가요?? 그렇게 우는데 능청스럽게 개를 천천히 가져가는게 아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악플 하지 마시고 전 운동을 좋아하는데..
이런 개 주인들 가끔 있으신 것 같아요.ㅠㅠ 제가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조금 알려주세요..
이런 개주인 많은가요??
오늘 퇴근후 동생이랑 집앞 시민공원에 운동을 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날이 많이 더운탓인지... 개(멍멍이)를 데리고 나오신 분들도 많이 있더군요.
아~ 그런데 전 풀려있는 개가 바로 옆까지 다가오면 다리가 후들거리고 무섭답니다.
아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한참 뛰고 걸으며 운동을 하고 있는데
50m전방에 개와 개주인이 나란히 있더군요.
그냥 모르는척 지나치면 되겠지 하고 일부러 모르는 채 천천히 동생이랑 걸었습니다.
그런데 분명 그개(노란개중간크기)와 눈도 안마주치고 조심히 지나치려했는데..
그 개가 갑자기 제 친구 발쪽으로 다가오는거에요.
ㅠㅠ
전 순간 당황해서... 그래도 차분하게 동생뒤로 살짝 숨으며
"저기요 제발 개좀 빨리 잡아주세요..." 아.. 몇번 이야기하며 순간 공포에 울음이 나와
울먹이듯..소리를 쳤어요.. 아저씨는 제자리에서 웃고 계시더군요...
우니까 주변에 몇사람들이 쳐다보자 그제서야 개를 잡아서 안으시더군요.
너무 화가 났어요..
개 주인왈 "저희 개는 안물어요~"
그래서 제가
"개를 보고 공포심을 느끼면 빨리 개를 가져가셔야죠
어쩜 가만히 웃음띤 얼굴로 보고만 계실수 있나요?"
아저씨 왈
"개가 안문다니까요"
그래서 제가
"개가 맨나 물면 그개는 가두죠. 그러면 안심이죠 근데
안물던 개도 어쩌다 물고 그러니까 개 한테 물리는 사고가 나는거 아닌가요?
그래도 아저씨왈
"저희 개는 안그런다니까요"
정말 이기주의적인 개 주인이시더군요.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앞에서 울먹이면 재빨리 개를 가져가야 하는거
그 개 진짜 개주인의 몫이 아닐까요??
제가 개주인이라면 개를 재빨리 잡아가고 미안해 할 것 같아요.
자신으로 인해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공포스러운데..
그래도 개도 산책해야 하니까 하고 이해해요.
그렇지만 개주인으로서의 기본 에티켓은 남에게 공포스런 피해를 주지 않고
개를 돌보는게 개 주인의 몫 아닌가요?? 그렇게 우는데 능청스럽게 개를 천천히 가져가는게 아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악플 하지 마시고 전 운동을 좋아하는데..
이런 개 주인들 가끔 있으신 것 같아요.ㅠㅠ
제가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조금 알려주세요..
공포를 느끼지만,, 그런 표정의 주인들.. 정말 어떻게 조치를 해야하는지...
더운날 끝까지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어린 한마디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