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 기영 작
읽기 전에 먼저..( 배꼽을 일단 보험에 들어 놓고..^^ )
오래 전 국내 격주간 만화 잡지인 " 영 챔프 " 에서 우연히 보게된 후, 그만 매료되어 단행본 나오기 만을 손꼽아 기다렸던 그 문제(?)의 작품.
이 작품의 특징은 주인공이 인간이 아닌 '개'라는 점이다. ( 작가가 실제로 기르는 ' 탄 ' 이라는 강아지를 모델로 함. )
그렇다고 " 바우바우 " 의 개와는 달리 사람과 같은 복장에 대사도 한다는 점이다.( 심지어 담배도 피우고 떡볶이도 먹는다. ^^;;)
바로 개를 의인화(!)한 것이다.
아울러 등장하는 주변 케릭터들 또한 여러종류의 개들을 비롯해 카멜레온, 멧돼지, 닭, 부엉이, 두루미, 말, 돼지등등 온갖 동물들이 총 출동해, 저마다 각기 다양한 말투와 행동 등으로 그야말로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 넣는다.
스토리 또한 작가 본인이 직접 쓴 것으로, 매회 단편으로 마무리 되는 ' 연작 형식 ' 을 띄고 있다.
영화 " 양들의 침묵 " 을 페러디 한 " 개들의 침묵 " 이나 " 트로이의 목마 " 등 신화를 이야기 소재로 차용한 " 행주 산성의 목견 " 등으로 쉴새없이 폭소 펀치를 날리는가 싶더니 우화 " 두루미와 여우의 점심식사 " 로는 강력한 결정타를, 냉장고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항해중 기계고장으로 지구에 불시착한 한스 소령(치와와)과 구스타프 일병(불독)이 결국에는 서커스단으로 까지 팔려가 목숨을 건 쇼를 하는 이야기를 그린 " 한스와 구스타프 " 에 이르러서는 핵탄두 파이널 폭소 펀치를 날림으로써 한동안 호흡곤란및 눈물샘 제어불능상태로 까지 만들어 버린다. ^^
" 용비 불패 " 의 작가 문 정후씨 에게 눈물을 머금고 스크린 톤과 식량을 지원 받아가며( 본인 말로는 ^^ )심혈을 기울인 작품답게 작가의 탁월한 코믹적 재능이 페이지 컷 컷마다 액기스로 압축 되어져 있다.
전혀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 그림과 컷구성 그리고 세련된 연출과 기발하고 코믹한 스토리 능력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놀라울 따름이다.
어찌된 사정인지 2권을 끝으로 갑작스럽게 종결되어져 너무도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다.
* 카툰 연재 응원가기! ^^
http://news.hanafos.com/photocartoon/cartoon_list.asp?AuthorNo=23
** 워니와 또리의 만화가게 ** #189. (내가 본 만화) 류 기영의 "블랙탄"
* 류 기영 작 읽기 전에 먼저..( 배꼽을 일단 보험에 들어 놓고..^^ ) 오래 전 국내 격주간 만화 잡지인 " 영 챔프 " 에서 우연히 보게된 후, 그만 매료되어 단행본 나오기 만을 손꼽아 기다렸던 그 문제(?)의 작품. 이 작품의 특징은 주인공이 인간이 아닌 '개'라는 점이다. ( 작가가 실제로 기르는 ' 탄 ' 이라는 강아지를 모델로 함. ) 그렇다고 " 바우바우 " 의 개와는 달리 사람과 같은 복장에 대사도 한다는 점이다.( 심지어 담배도 피우고 떡볶이도 먹는다. ^^;;) 바로 개를 의인화(!)한 것이다. 아울러 등장하는 주변 케릭터들 또한 여러종류의 개들을 비롯해 카멜레온, 멧돼지, 닭, 부엉이, 두루미, 말, 돼지등등 온갖 동물들이 총 출동해, 저마다 각기 다양한 말투와 행동 등으로 그야말로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 넣는다. 스토리 또한 작가 본인이 직접 쓴 것으로, 매회 단편으로 마무리 되는 ' 연작 형식 ' 을 띄고 있다. 영화 " 양들의 침묵 " 을 페러디 한 " 개들의 침묵 " 이나 " 트로이의 목마 " 등 신화를 이야기 소재로 차용한 " 행주 산성의 목견 " 등으로 쉴새없이 폭소 펀치를 날리는가 싶더니 우화 " 두루미와 여우의 점심식사 " 로는 강력한 결정타를, 냉장고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항해중 기계고장으로 지구에 불시착한 한스 소령(치와와)과 구스타프 일병(불독)이 결국에는 서커스단으로 까지 팔려가 목숨을 건 쇼를 하는 이야기를 그린 " 한스와 구스타프 " 에 이르러서는 핵탄두 파이널 폭소 펀치를 날림으로써 한동안 호흡곤란및 눈물샘 제어불능상태로 까지 만들어 버린다. ^^ " 용비 불패 " 의 작가 문 정후씨 에게 눈물을 머금고 스크린 톤과 식량을 지원 받아가며( 본인 말로는 ^^ )심혈을 기울인 작품답게 작가의 탁월한 코믹적 재능이 페이지 컷 컷마다 액기스로 압축 되어져 있다. 전혀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 그림과 컷구성 그리고 세련된 연출과 기발하고 코믹한 스토리 능력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놀라울 따름이다. 어찌된 사정인지 2권을 끝으로 갑작스럽게 종결되어져 너무도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다. * 카툰 연재 응원가기! ^^ http://news.hanafos.com/photocartoon/cartoon_list.asp?AuthorNo=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