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톡을 즐겨보 여대생 입니다..ㅎㅎ 남자친구가 한번 써보라기에.. 용기를 내서 몇글자 적어볼게요.ㅎ 악플은 노노.ㅠㅠ (저 소심해서 상처 무지 받습니다.ㅎㅎ) 몇일전. 동생 대학문제로.. 서울에 가게 됬습니다.. 엄마, 나, 동생.. 이렇게 셋이서 말이죠..ㅎ 저 서울 수학여행 빼고.. 딱 한번 갔었습니다.. (방송국. 진실게임 오디션 보러요~ㅎㅎ) 갈일도 없고. 돈도 없었기에.. 뭐 필요를 못느꼇죠..ㅋ 문제는 강릉에서 서울에 도착했을떄 부터 입니다..ㅎㅎㅎ (재미없더라두 재밌게 읽어주세요..;;;) 지하철 노선표가 필요하기에 매표소에 가서 나: 언니 지하철 노선표 하나만 주세요~!! 당당하게 말했죠.^^; 그러더니 그 매표소 언니왈~ 어이없는 웃음을 지으며;;지하철 노선표는 지하철에 가서 매표소에서 달라고 하더군요;;ㅜㅜ 무지 쪽팔렸습니다.ㅠ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당당하게 네~ 하고 싱긋 웃어주고 얼굴빨개져서 터미널을 빠져나왔죠..ㅎㅎㅎㅎㅎ (저.. 솔직히 서울에는 지하철 노선표가 다 있는줄 알았습니다;; 없더군요..ㅜㅜ) 걸어서 좀 나가니 지하철타는곳이 보이더군요~!! 엄마랑 저.. 저기따~!!! 외치며 지하철로 내려갔죠... 표를 끈어야 되는데.. 터미널에서 서울갈때처럼 어디~ 한장이요~ 이렇게 얘길 해야하나.... 아님 일반 2 학생 하나요~ 이렇게 얘길해야 하나.. 순간 혼자 고민에 빠졌습니다.. 어디 한장이요. 이러면 촌티 팍팍 내는것 같아. 그냥 일반 둘 학생 하나요~ 이러니 그냥 주더군요.ㅎ 맘속으로 아싸~!! 표끈키 성공!!을 외치며 지하철을 탈려고.. 표를 넣을려고 하는데.. 젠장..;; 여기서 말썽입니다..ㅜ ㅜ 표가 안들어가는거죠..;; 나가는길 들어가는길.;; 따로있던걸.. 전 몰랐죠;;하하하하하하;; 저희 엄만..( 표를 넣으면 나오는 구멍으루 표를 집어넣고.. 전 제대루 집어 넣었는데..안되더라구요^^; 제동생 저와 엄말 보더니 한숨을 쉬더군요;; 어쩌겟어요.. 강릉 촌년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을 보니.. 사람들이 옆에서 표를 넣고 들어가는게 아니겠습니까?ㅋㅋ 저 엄마한테 엄마 여기가 아니고 옆이다.!! 이렇게 외치고.. 옆으로 가서 당당하게 표넣고 나왔죠.ㅋ 또 그다음이 문제였죠.. 몇호선에서 타는질 몰라.. 셋이서 헤멨죠.ㅠㅠ 엄마 제가 적어온 쪽지를 달라고 하시더니. 여기저기 사람들한테 물어보더라구요~!!ㅎㅎ 다행이다 싶었죠.ㅋㅋ 지하철 타고 잘 내려서 갈아타는것까지 다 좋았죠..ㅋㅋㅋ 물어보느라 식은땀좀 뺏지만.ㅋㅋㅋ 이제 버스만 타면 되는일!! ㅎㅎ 버스 정도야 설마 못타겠습니까?.. 저 상당히 만만하게 봤습니다...ㅜㅜ 강릉처럼 단순하게 생각했던거죠....;;;하하하하;; 18번 버스 양재 초등학교에서 내리면 금방가는걸.ㅠㅠ 우리가 타야하는버스 정류장에서 반대방향으로 저 걸어가면서 엄마 ..!! 나만믿어..ㅋ 버스 여기서 타면되~!!! 했지요. 저희엄마;; 알았어!! 또 이러시더군요.ㅋ크크크크크크 10분 20분.. 버스가 안옵니다.ㅠㅠ 저.. 버스기사아저씨께 물었습니다.. 아저씨 18번 버스 어디서 타요?여기 버스 안와요? 했더니.. 아쩌씨 왈~!! 저기밑으루 더 내려가.. 하시더라구요~ 옆을 보니 정류장 하나가 더있더군요!ㅠ 저 엄마한테 욕 바가지 먹으면서.. 밑으로 내렸갔습니다.. 그런데 또 버스가 안오는거에요..ㅠㅠ 물었죠. 또.. 사람들한테.. 그랬더니 저~~~기~~ 지하철 있는데루~~쭈~~~욱 올라가면.. 정류장 있는데 거기서 타야 된다고 하시더군요.ㅠㅠ 저 엄마한테 또 욕 바가지로 먹었습니다.. 툴툴대며 제동생과 엄마 저 이렇게 열심히 올라가서.. 우여곡절 끝에 버스타기. 성공.ㅠㅠ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버스에 타자마자 저 남친한테 전화했습니다..ㅋㅋ 버스탔어.. 이제 내리기만 하면되.이러면서요.ㅋ 거의 다 왔다구.ㅎㅎㅎㅎ 이렇게 저렇게 통화하다가 버스 안내방송을 전 못들었죠..하하하하하'' 버스 운전사 아저씨 왈~~ 학생..! 양재 초등학교에서 내린다고 하지않았어.? 이러시길래~~ 네~!! 맞아요~ 했지요..ㅋ 아저씨: 여기서 내려야되~ 네 감사합니다^^;;; 얼굴 빨개져서.또.. 후다닥 내렸죠.엄마랑 저랑 동생이랑ㅠㅠ 식당.ㅠㅠ 망할놈의 식당이 왜 학교앞에 없는겁니까?ㅠㅠ 줸장.ㅠㅠ 배고파 죽겠는데.. 또 식당이 안보이더군요.ㅠㅠ 이젠 물어보는것도 지쳐. 우리 가족.. 한 아파트 안 단지에 들어가서.. 조촐한 식당에 셋이 나란히 앉아 밥을먹었습니다.ㅠㅠ 제동생 학교서 면접 잘보고..ㅋㅋ 집으로 돌아갈려고..ㅋ 지하철에서 터미널로 가는 호선에서.. 셋이 나란히 앉아있는데..ㅋ 어느 할머니 한분이 저한테 물어보시더군요~!! 학생 여기 몇번칠구야? 저~!! 3호선을 착각하고 3번칠구요!! 이랬더니 제동생 옆에서 누나~여기 8번칠구야~ 저 아니라고 박박 우겼습니다. 저기보라고 3호선.ㅠㅠ olL 쒯!! 실수.ㅠㅠ 저 할머니한테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우역곡절 끝에 터미널에 도착했다는 ㅠㅠ 버스안에서 바로 뻗었습니다.ㅠㅠ 눈뜨니 강릉이더군요.ㅠㅠ 흐흐흐흐흐흐 뭐.. 힘든 하루였지만. 잼있는 추억하나 생긴것같아.ㅋㅋㅋㅋㅋ 좋습니다.ㅋ 여러분은 이런적 없었어요? 제남친 제 얘기 듣더니 나도 같이 갈걸 그랬네..ㅋ 힘들었지? 하더군요.ㅋㅋ 그럼서 막 웃더라구요~크크크크크크크크크~ 다음에 서울갈땐 실수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어찌나 힘들던지. 히히히히히히^^;;;; 글엄 다음에 제 어렷을적. ㅋㅋ 동생 이야기 해드릴게요.ㅋㅋㅋㅋㅋㅋ 그럼..ㅋ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뱌뱌~~~ 아!! 버스아저씨. 양재초등학교에서 내려야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더 걸었으면 저 탈진했을지도 몰라요.ㅠㅠ 배고파..ㅋㅋㅋㅋㅋㅋ 길가르쳐 주셨던 모든분들 감사했습니다~!! 여기서..ㅋ 감사의 성의를 ~!! 알랍~쪾쪾~
강릉촌년서울가다~~
안녕하세용^^;;
톡을 즐겨보 여대생 입니다..ㅎㅎ
남자친구가 한번 써보라기에.. 용기를 내서 몇글자 적어볼게요.ㅎ
악플은 노노.ㅠㅠ (저 소심해서 상처 무지 받습니다.ㅎㅎ)
몇일전. 동생 대학문제로.. 서울에 가게 됬습니다..
엄마, 나, 동생..
이렇게 셋이서 말이죠..ㅎ
저 서울 수학여행 빼고.. 딱 한번 갔었습니다.. (방송국. 진실게임 오디션 보러요~ㅎㅎ)
갈일도 없고. 돈도 없었기에.. 뭐 필요를 못느꼇죠..ㅋ
문제는 강릉에서 서울에 도착했을떄 부터 입니다..ㅎㅎㅎ (재미없더라두 재밌게 읽어주세요..;;;)
지하철 노선표가 필요하기에 매표소에 가서
나: 언니 지하철 노선표 하나만 주세요~!! 당당하게 말했죠.^^;
그러더니 그 매표소 언니왈~ 어이없는 웃음을 지으며;;지하철 노선표는 지하철에 가서 매표소에서 달라고 하더군요;;ㅜㅜ
무지 쪽팔렸습니다.ㅠ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당당하게 네~ 하고 싱긋 웃어주고 얼굴빨개져서
터미널을 빠져나왔죠..ㅎㅎㅎㅎㅎ
(저.. 솔직히 서울에는 지하철 노선표가 다 있는줄 알았습니다;; 없더군요..ㅜㅜ)
걸어서 좀 나가니 지하철타는곳이 보이더군요~!!
엄마랑 저.. 저기따~!!!
외치며 지하철로 내려갔죠...
표를 끈어야 되는데.. 터미널에서 서울갈때처럼 어디~ 한장이요~ 이렇게 얘길 해야하나....
아님 일반 2 학생 하나요~ 이렇게 얘길해야 하나..
순간 혼자 고민에 빠졌습니다..
어디 한장이요. 이러면 촌티 팍팍 내는것 같아. 그냥 일반 둘 학생 하나요~ 이러니 그냥 주더군요.ㅎ
맘속으로 아싸~!! 표끈키 성공!!을 외치며 지하철을 탈려고.. 표를 넣을려고 하는데..
젠장..;; 여기서 말썽입니다..ㅜ ㅜ 표가 안들어가는거죠..;; 나가는길 들어가는길.;; 따로있던걸..
전 몰랐죠;;하하하하하하;;
저희 엄만..( 표를 넣으면 나오는 구멍으루 표를 집어넣고.. 전 제대루 집어 넣었는데..안되더라구요^^;
제동생 저와 엄말 보더니 한숨을 쉬더군요;; 어쩌겟어요.. 강릉 촌년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을 보니.. 사람들이 옆에서 표를 넣고 들어가는게 아니겠습니까?ㅋㅋ
저 엄마한테 엄마 여기가 아니고 옆이다.!! 이렇게 외치고.. 옆으로 가서 당당하게 표넣고 나왔죠.ㅋ
또 그다음이 문제였죠..
몇호선에서 타는질 몰라.. 셋이서 헤멨죠.ㅠㅠ
엄마 제가 적어온 쪽지를 달라고 하시더니. 여기저기 사람들한테 물어보더라구요~!!ㅎㅎ
다행이다 싶었죠.ㅋㅋ 지하철 타고 잘 내려서 갈아타는것까지 다 좋았죠..ㅋㅋㅋ 물어보느라 식은땀좀
뺏지만.ㅋㅋㅋ
이제 버스만 타면 되는일!! ㅎㅎ
버스 정도야 설마 못타겠습니까?.. 저 상당히 만만하게 봤습니다...ㅜㅜ
강릉처럼 단순하게 생각했던거죠....;;;하하하하;;
18번 버스 양재 초등학교에서 내리면 금방가는걸.ㅠㅠ
우리가 타야하는버스 정류장에서 반대방향으로 저 걸어가면서 엄마 ..!! 나만믿어..ㅋ 버스 여기서
타면되~!!! 했지요. 저희엄마;; 알았어!! 또 이러시더군요.ㅋ크크크크크크
10분 20분.. 버스가 안옵니다.ㅠㅠ 저.. 버스기사아저씨께 물었습니다..
아저씨 18번 버스 어디서 타요?여기 버스 안와요?
했더니.. 아쩌씨 왈~!! 저기밑으루 더 내려가.. 하시더라구요~ 옆을 보니 정류장 하나가 더있더군요!ㅠ
저 엄마한테 욕 바가지 먹으면서.. 밑으로 내렸갔습니다..
그런데 또 버스가 안오는거에요..ㅠㅠ
물었죠. 또.. 사람들한테.. 그랬더니 저~~~기~~ 지하철 있는데루~~쭈~~~욱 올라가면..
정류장 있는데 거기서 타야 된다고 하시더군요.ㅠㅠ
저 엄마한테 또 욕 바가지로 먹었습니다..
툴툴대며 제동생과 엄마 저 이렇게 열심히 올라가서.. 우여곡절 끝에 버스타기. 성공.ㅠㅠ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버스에 타자마자 저 남친한테 전화했습니다..ㅋㅋ
버스탔어.. 이제 내리기만 하면되.이러면서요.ㅋ 거의 다 왔다구.ㅎㅎㅎㅎ
이렇게 저렇게 통화하다가 버스 안내방송을 전 못들었죠..하하하하하''
버스 운전사 아저씨 왈~~ 학생..! 양재 초등학교에서 내린다고 하지않았어.?
이러시길래~~ 네~!! 맞아요~ 했지요..ㅋ
아저씨: 여기서 내려야되~ 네 감사합니다^^;;; 얼굴 빨개져서.또.. 후다닥 내렸죠.엄마랑 저랑 동생이랑ㅠㅠ
식당.ㅠㅠ 망할놈의 식당이 왜 학교앞에 없는겁니까?ㅠㅠ
줸장.ㅠㅠ
배고파 죽겠는데.. 또 식당이 안보이더군요.ㅠㅠ
이젠 물어보는것도 지쳐. 우리 가족.. 한 아파트 안 단지에 들어가서..
조촐한 식당에 셋이 나란히 앉아 밥을먹었습니다.ㅠㅠ
제동생 학교서 면접 잘보고..ㅋㅋ 집으로 돌아갈려고..ㅋ
지하철에서 터미널로 가는 호선에서.. 셋이 나란히 앉아있는데..ㅋ
어느 할머니 한분이 저한테 물어보시더군요~!! 학생 여기 몇번칠구야?
저~!! 3호선을 착각하고 3번칠구요!! 이랬더니 제동생 옆에서 누나~여기 8번칠구야~
저 아니라고 박박 우겼습니다. 저기보라고 3호선.ㅠㅠ olL
쒯!! 실수.ㅠㅠ 저 할머니한테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우역곡절 끝에 터미널에 도착했다는
ㅠㅠ
버스안에서 바로 뻗었습니다.ㅠㅠ
눈뜨니 강릉이더군요.ㅠㅠ 흐흐흐흐흐흐
뭐.. 힘든 하루였지만. 잼있는 추억하나 생긴것같아.ㅋㅋㅋㅋㅋ 좋습니다.ㅋ
여러분은 이런적 없었어요?
제남친 제 얘기 듣더니 나도 같이 갈걸 그랬네..ㅋ 힘들었지? 하더군요.ㅋㅋ
그럼서 막 웃더라구요~크크크크크크크크크~
다음에 서울갈땐 실수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어찌나 힘들던지. 히히히히히히^^;;;;
글엄 다음에 제 어렷을적. ㅋㅋ 동생 이야기 해드릴게요.ㅋㅋㅋㅋㅋㅋ
그럼..ㅋ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뱌뱌~~~
아!! 버스아저씨. 양재초등학교에서 내려야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더 걸었으면 저 탈진했을지도 몰라요.ㅠㅠ 배고파..ㅋㅋㅋㅋㅋㅋ
길가르쳐 주셨던 모든분들 감사했습니다~!! 여기서..ㅋ 감사의 성의를 ~!! 알랍~쪾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