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들어가며..

마담과 함께 사라지다200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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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설은 어땠는지 모르지만...

대구는 비가 많이 왔다오..

천둥 번개를 동반하여...

어제 11시쯤 집에 들어가는데..

너무 출출한거요..

그래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순대를 쌌소...

그런데 순대만 먹을려니 쫌 그래서..

슈퍼에서 막걸리 한통을 쌌소...

집에 들어가 잘 먹고...마시고 ...

그리고 생각해보니 완전 뉀네가 된 듯한 느낌이었소..

비오는 날 순대에 막걸리라니..ㅡ,.ㅡ;;

그러나 오늘은 젊은이 답게 마셔보려오...ㅋㅋ

 

그리고 어제 인생대감이 경대 미어터질꺼라는 말 오늘 이해했소..

알고보니 오늘 졸업식이요...여기 지금부터 미어터지오...

오늘 술집에 자리 남아 날려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