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읽다보면 너무 웃기 일들고 많고 그래서 항상 눈팅만 하다가.... 좀 답답해서 써봐요. 항상 글을 읽다보면 '그런 남자 어떻게 만납니까?' ,'나 같으면 벌써 헤어졌다.','그런 남자랑 결혼하면 인생 망친다.','뭘 그렇게 질질끌고 슬퍼하냐.헤어지고 다른 사람 빨리 만나라','세상에 남자 널렸다.' 등등식의 리플들이 대다수이던데... 어쨋든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야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있고 헤어지기 쉬우면야 여기에 그런 글을 구구절절 왜 올리겠습니까? 그냥 잊고 살지... 위로라도 받고싶고 그런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이 듣고싶고 좋은 방향이 있다면 잘 해결해보고 싶은 마음들로 올리실텐데.... 답변들은 대체로 무슨 공주 대하듯이 남자가 여자를 떠 받들여야 편하고..... 능력이 최고다. 나이차가 좀 나면 젊은 나이를 왜 버리냐는 좀 더 지나믄 좋은 남자 많이 나타난다는식의 답변들.... 결국은 '헤어져라'로 일관 하더라구요. 제가 바텐더를 몇년 했던 경험이 있어서 사람과 얘기하는 게 주 업무이기 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도 얘기도 해 봤구요. 눈치 코치도 좀 많이 늘고 사람 성격이나 그 사람 가치관등 얘기 몇번 해보면 대충 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말인데..... 제가 알고있는 바로는 세상에 완벽한사람 별로 없습니다. 여자분들이 남자 성격 능력 조건 외모 등등 따지시는데 착하면서 성실하고 자기 여자밖에 모르고 충성을 다해 떠받들고.... 능력도 있어 돈도 잘 벌고.... 집안 배경 ,학벌까지 좋고.... 호감형 얼굴에 키,몸매까지 받쳐주시는 등등 완벽한분 어딘가에 있을수도 있겠지만 전 아직 못 봤습니다. 또 있다해도 그런 사람이랑 만난다한들 불평 불만 없을거 같습니까? 휴~ 저도 여자이지만 남자가 여자를 떠 받들고 살아야 한다는 식의 사고 좀 버렸으면.... 왜 누가 누군가를 떠 받든다고 생각하는지... 만약 여자가 남자를 일방 떠 받든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피곤하고 괴롭겠습니까? 근데 그 괴로운걸 왜 남자에게만 자꾸 시키고 바랍니까? 그렇지 않은 남자는 성격에 문제가 있는 듯 결혼하지 말라는 식으로 치부해 버리고... 또 두번째로 많은 답변들... 나이많은 남자는 나이많은 여자만 사랑해야 합니까? 서로가 만나서 사랑하고 싸우고...둘의 연애사는 둘밖에 모르는 거잖아요. 다른 한 면은 부족하더라도 다른 그 어떤 면이 좋아서 지금껏 만나고 사랑하는 걸텐데... 여기에 순간적인 기분으로 올린 단면적인 글만 보고 어찌 그 사람들을 다 평가하세요? 좀... 제발... 그런 남자 처음 봤다. 어떻게 만나냐. 나같음 헤어졌다.라는 식의 리플들 달지 마세요. 그러는 리플러들은 얼마나 대단한 남친과 남편을 만나 사시는지... 뭐 이렇게 따지는 게 많습니까? 글 올리시는 분들도 이렇게 저렇게 만나 사랑까지 하는 사이가 되었다면.... 자신을 믿으세요. 자신이 판단하고 느끼고 생각하고 실천해야지 뭐..한번도 본적없는 사람들한테 물어봅니까?
저두 여자이지만, 리플다시는 분들..
게시판을 읽다보면 너무 웃기 일들고 많고 그래서 항상 눈팅만 하다가....
좀 답답해서 써봐요.
항상 글을 읽다보면 '그런 남자 어떻게 만납니까?' ,'나 같으면 벌써 헤어졌다.','그런 남자랑 결혼하면 인생 망친다.','뭘 그렇게 질질끌고 슬퍼하냐.헤어지고 다른 사람 빨리 만나라','세상에 남자 널렸다.'
등등식의 리플들이 대다수이던데...
어쨋든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야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있고 헤어지기 쉬우면야 여기에 그런 글을 구구절절 왜 올리겠습니까?
그냥 잊고 살지...
위로라도 받고싶고 그런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이 듣고싶고 좋은 방향이 있다면 잘 해결해보고 싶은 마음들로 올리실텐데....
답변들은 대체로 무슨 공주 대하듯이 남자가 여자를 떠 받들여야 편하고.....
능력이 최고다.
나이차가 좀 나면 젊은 나이를 왜 버리냐는 좀 더 지나믄 좋은 남자 많이 나타난다는식의 답변들....
결국은 '헤어져라'로 일관 하더라구요.
제가 바텐더를 몇년 했던 경험이 있어서
사람과 얘기하는 게 주 업무이기 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도 얘기도 해 봤구요.
눈치 코치도 좀 많이 늘고 사람 성격이나 그 사람 가치관등 얘기 몇번 해보면 대충 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말인데.....
제가 알고있는 바로는 세상에 완벽한사람 별로 없습니다.
여자분들이 남자 성격 능력 조건 외모 등등 따지시는데
착하면서 성실하고 자기 여자밖에 모르고 충성을 다해 떠받들고....
능력도 있어 돈도 잘 벌고....
집안 배경 ,학벌까지 좋고....
호감형 얼굴에 키,몸매까지 받쳐주시는 등등 완벽한분 어딘가에 있을수도 있겠지만 전 아직 못 봤습니다.
또 있다해도 그런 사람이랑 만난다한들 불평 불만 없을거 같습니까?
휴~
저도 여자이지만 남자가 여자를 떠 받들고 살아야 한다는 식의 사고 좀 버렸으면....
왜 누가 누군가를 떠 받든다고 생각하는지...
만약 여자가 남자를 일방 떠 받든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피곤하고 괴롭겠습니까?
근데 그 괴로운걸 왜 남자에게만 자꾸 시키고 바랍니까?
그렇지 않은 남자는 성격에 문제가 있는 듯 결혼하지 말라는 식으로 치부해 버리고...
또 두번째로 많은 답변들...
나이많은 남자는 나이많은 여자만 사랑해야 합니까?
서로가 만나서 사랑하고 싸우고...둘의 연애사는 둘밖에 모르는 거잖아요.
다른 한 면은 부족하더라도 다른 그 어떤 면이 좋아서 지금껏 만나고 사랑하는 걸텐데...
여기에 순간적인 기분으로 올린 단면적인 글만 보고 어찌 그 사람들을 다 평가하세요?
좀... 제발...
그런 남자 처음 봤다. 어떻게 만나냐. 나같음 헤어졌다.라는 식의 리플들 달지 마세요.
그러는 리플러들은 얼마나 대단한 남친과 남편을 만나 사시는지...
뭐 이렇게 따지는 게 많습니까?
글 올리시는 분들도 이렇게 저렇게 만나 사랑까지 하는 사이가 되었다면....
자신을 믿으세요.
자신이 판단하고 느끼고 생각하고 실천해야지 뭐..한번도 본적없는 사람들한테 물어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