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에 다니고 있는 22살 여자입니다 '-' 조금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위에도 말했다시피 올해 22살 직장인인데요 ~ 올해 초에 이별한 뒤로는 남자친구가 없습니다 뭐 일하는것만으로도 벅차고 관심도 별로 생기지 않고해서 남자 만나지도 않습니다~ 솔직히 귀찮기도하고 누구 신경쓸만한 여유도 없고해서요. 관심있는 사람도 없는데 억지로 만나는건 좀 아니잖아요 ㅡㅡ^ 그런데 문제는 주위사람들의 시각입니다. #1. " ㅇㅇ씨는 남자친구 안만나? " " 네. 저 남자친구 없는데요? " " 없어?? 왜 없어?? 그 좋은 나이에 왜 아무도 안만나? 이상하네... " " -_-^ 뭐가 이상한데요? 관심없어요. 바쁜데 무슨 남자친구에요 " " 이상하지 그럼~ 내가 22살때는 엄청 많이 만나고 다녔는데~~~ " " 아무나 많이 만나고 다니는게 더 이상한거 같은데요 ㅡㅡ^ 그리고 관심이 없다니깐요 " " 음..성격에 문제 있는거 아니야..? " " -_- 그런가보죠 " " 여러사람 만나봐야지 좀 놀러도 다니고 그래 " " 여건이 되야죠. 그리고 관심 없다구요 ㅡㅡ^ 그만좀해요 " " 그래~ 얼른 만들어~ 나중에 시집가야지..ㅉㅉ " " 못가면 말죠 뭐. " -_- 야근이나 시키지 말고 그런말 하던가요.. #2. 엄마 친구들과의 모임때 있었던 일입니다. "ㅇㅇ남자친구 있지?" "아뇨~ 없어요~" "왜없어?? 좋은나이에?" "그냥 별로 관심이 없어서요.." "에이 있으면서 엄마 있으니깐 그런말하는거겠지~ " "-_- 엄마한테 거짓말 안해요;; 정말 없어요 시간도 없고.." "이상하다 얘" 아............. 대체 뭐가 이상합니까??? 이런상황 한두번 겪은게 아닙니다.. 관심 없는게 이유가 안됩니까 ㅡㅡ 그렇다고 여자를 좋아하는거 아닙니다.. 왜 이상한 여자로 만듭니까...ㅠ_ㅠ 22살에 남자친구 없는게 그렇게 이상합니까.. 후............ 물론 그냥 듣고 흘리면 된다고 하지만 매일매일 몇번씩 이런얘기 듣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 톡된걸 친구신청하는 분들 때문에 알았네요..'-' 리플은 대부분 다 읽어보았어요~ 점심시간에 사장님과 함께 식사하고 왔는데 반주를 들면서 또 남자친구 얘기를 꺼내셨다는 -0- 하하하하하하하하....... 즐거운 한주가 되시길 빌게요^^ 감사합니다
22살에 남자친구 없는게 그렇게 이상한건가요..ㅡㅡ^
안녕하세요
직장에 다니고 있는 22살 여자입니다 '-'
조금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위에도 말했다시피 올해 22살 직장인인데요 ~
올해 초에 이별한 뒤로는 남자친구가 없습니다
뭐 일하는것만으로도 벅차고
관심도 별로 생기지 않고해서
남자 만나지도 않습니다~
솔직히 귀찮기도하고 누구 신경쓸만한 여유도 없고해서요.
관심있는 사람도 없는데 억지로 만나는건 좀 아니잖아요 ㅡㅡ^
그런데 문제는
주위사람들의 시각입니다.
#1.
" ㅇㅇ씨는 남자친구 안만나? "
" 네. 저 남자친구 없는데요? "
" 없어?? 왜 없어?? 그 좋은 나이에 왜 아무도 안만나? 이상하네... "
" -_-^ 뭐가 이상한데요? 관심없어요. 바쁜데 무슨 남자친구에요 "
" 이상하지 그럼~ 내가 22살때는 엄청 많이 만나고 다녔는데~~~ "
" 아무나 많이 만나고 다니는게 더 이상한거 같은데요 ㅡㅡ^ 그리고 관심이 없다니깐요 "
" 음..성격에 문제 있는거 아니야..? "
" -_- 그런가보죠 "
" 여러사람 만나봐야지 좀 놀러도 다니고 그래 "
" 여건이 되야죠. 그리고 관심 없다구요 ㅡㅡ^ 그만좀해요 "
" 그래~ 얼른 만들어~ 나중에 시집가야지..ㅉㅉ "
" 못가면 말죠 뭐. "
-_-
야근이나 시키지 말고 그런말 하던가요..
#2.
엄마 친구들과의 모임때 있었던 일입니다.
"ㅇㅇ남자친구 있지?"
"아뇨~ 없어요~"
"왜없어?? 좋은나이에?"
"그냥 별로 관심이 없어서요.."
"에이 있으면서 엄마 있으니깐 그런말하는거겠지~ "
"-_- 엄마한테 거짓말 안해요;; 정말 없어요 시간도 없고.."
"이상하다 얘"
아.............
대체 뭐가 이상합니까???
이런상황 한두번 겪은게 아닙니다..
관심 없는게 이유가 안됩니까 ㅡㅡ
그렇다고 여자를 좋아하는거 아닙니다..
왜 이상한 여자로 만듭니까...ㅠ_ㅠ
22살에 남자친구 없는게 그렇게 이상합니까..
후............
물론 그냥 듣고 흘리면 된다고 하지만
매일매일 몇번씩 이런얘기 듣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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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된걸 친구신청하는 분들 때문에 알았네요..'-'
리플은 대부분 다 읽어보았어요~
점심시간에 사장님과 함께 식사하고 왔는데
반주를 들면서 또 남자친구 얘기를 꺼내셨다는 -0-
하하하하하하하하.......
즐거운 한주가 되시길 빌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