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행복하게 살자~~~~~

어린신부2006.08.25
조회545

 

 

울 신랑과 산지도 한달이 쫌 넘었네여

얼마나 많이 싸웠는지..

 

맨날 엄마한테 간다고 울었던

철부지 어린신부 랍니다^*^

 

요즘에도 몇번씩 티격태격

그럴때마다 울 신랑 많이 힘들어하는데

 

ㅁㅣ안하기도 하고

어찌되었든 이놈의 투정좀 줄이고 잘 좀 해봐야 할텐데.

 

가게에 하루종일 있다보면은 혼자 있어서 우울할때가 있어요

울 신랑도 보고싶구.

 

하루종일 가게있다가 집에 와서 울 신랑 기다리는건

저에게 큰 기쁨이랍니다

 

그리고 울 신랑 오면

찰싹 달라붙어서 졸졸 따라다니지요~~~

 

그런데 더워서 그런지 아님 피곤해서 그런지

울 신랑 절 밀어낼때가 한 두번이 아니고

 

그러다 보면 또 싸우고

아까도 싸웠어여

 

아침도 못 먹이고 점심도 안 먹은 신랑에게

너무 미안하네여

 

이제 투정도 심술도 그만 해야겠어여

집에 오면은 신랑이 편히 쉴수 있도록 노력 해봐야겠어여~~

 

어린신부 땜에 늘 고생하는 울 신랑님^^

미안해여.

 

앞으로 인상 안 찡그리고 웃을테니

우리 함께 노력해서 행복하게 살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