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집에 안들어온 남친

기분저조2006.08.25
조회1,396

남친이 아직 안들어왔어요 ....

 

참 ;;;;; 사실 한두번이 아니라서 크게 걱정 되거나 하지는 않는데  왜 이렇게 한숨만 나오는지 ;;;

잠수타러나가는 그날에도 혼자 나갔을꺼라 생각했는데 .. 일행이 있었네요

회사 애기들한테 물어보니 ... 다 나온다는 ;;;;;

 

오늘로써 4일짼데 .....

3일정도까지는 그냥 맘 편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 오늘 부터 그냥 좀 답답해지네요

 

이대로 어쩌겠단 말인가 ...

 

우리남친 잠수 고칠 방법두 없구 .. 고질병이라 ..

 

음 ~~ 횟수로 한번 따져보자면 ...... 오늘도 집에 안들어온 남친

 

 2004년 에서 2005년 넘어가는 연말에 한번 (일주일) -> 사귀고 처음

 그리고  2005년도에 무수희 많았던 2박3일정도의 외박

 그리고 2005년 해넘기기 전에 ~ 또 3일 잠수,외박 -> 무슨 살풀이 하나 ㅡ,.ㅡ

 2006년 들어서 봄에 일주일 정도 혼자 잠수

 그리고 지금이네요

 

 울 남친은 다른 남자들관 달라요 !!! 확실히 !!!어쩌면 정신병일지도 몰라 !!

 

 아  ~아 ~ 아~아 ~악 ~~ 짜징나 !

 

 

 

에이 ~~ 떠라이 ~

 

톡톡에서 "잠수" 라고 검색해서 지나간 사연들 많이 보니깐 .. 참 힘드신분 많던데요

나도 첨에 많이 울었고 ... 정말 미친년 행세 많이 햇었고 ..

하다보니 지금은 만성이 되었지만 ;;

 

정말 ~ 내 남친 떠라이 아냐 ?? 쓰다보니 열받는당 . 아웅 ~

 

울남친 스타일이 잠수 타버리면 .. 한곳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몇박몇일 계속 지내거든요

현장 목격도 했고 ... (사실 내생각엔 배후에 여자가 있을꺼라 생각함 . 지금도변하지 않음)

근데 ;;; 나타나면 끝까지 혼자 였다 우기는 ;;;;

정말 하나 잡아야 될낀데 ... 물증을 ...........

 

암튼 열분 ~

남친 들어오기를 기도해 주세요 !! (어디서 뒈지지나 말아라 !)

 

남친 들어오면 다시 연락들 들이께 ~

p,s 오늘 핸드폰 번호 바꿔버립니다. 지가 오던지 말던지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