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스토커 한사람 .. 드디어 어제 목소리 처음으로 들었어요

유나니2006.08.25
조회217

사실 작년 여름부터 031-557 로 시작된 번호로 계속 전화가 왔었어요

공중전화구요..

근데 정말 전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맨날 전화해서 목소리만 듣고 끊길래 짜증나구 한동안은 안받기도 했어요 ..

사실 누굴까 생각했어요 사실 전 전화번호도 자주 바꼈기 때문에 과거에 사겼던 사람이라고는 생각했어요 ..

싸이월드에 기본 프로필에 잠시 번호 공개 해났을때 또 바뀐 번호를 알았나봐요 ..

오늘 새벽 드디어 또 전화가 왔어요 ..

처음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목소리는 낯익었구요 .. 제가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하구 끊던데

전 단번에 누군지 알겠더라구요 .. 그리고 나서 또 전화가 왔어요 .. 내가 유나니 오빠 맞지

그랬거든요  근데 아니래요 근데 제가 바보도 아니구 .. 맞더라구요 그리고 나서도 2-3번 아무말없이

전화하더니 끊더라구요

사실 031 -557 이길래 경기도라 다른애로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2004년에 만나서  1년 사겼던 오빠더라구요..

정말 소름 끼쳤어요 ..

그사람 집은 서울인데 031 로 시작된 번호길래 그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었거든요 ..

그 사람 심리가 몰까요 ..

솔직히 전 지금 남자친구도 있구 제 싸이월드 와서 남자친구 있다는것도 알텐데..

남자의 심리가 넘 궁금하고 정말 끈질기게 1년동안 목소리 만 듣고 전화했던 그 오빠의 이상한

심리가 넘 소름끼쳐요..

아참 031-557 -0000 이면 어디근처죠? 혹시 아니면 리플좀 ..

 

아참 이아이디는 제께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