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늦잠 자버렸어 7시 55분이 되버린거야 으이그 바로 입고 있던 반바지 벗어버리구 팬티 바람으로 욕실로 향했징 물론 위에는 아무것두 없징 욕실에 들어가자마자 샤워기를 틀어놓구 바루 머리를 샤워기밑에 가져다 놓구 내손은 샴프를 찾구 잇었어 머리를 감으면서 비누로 거품을 내서 얼굴에 막 문질러서 시간이 넘 부족해서 정신없었어 온통 얼굴과 머리는 거품으로 뒤덥혔구 내손은 바루 치솔을 찾는 거였어 1분이 아까운 시점였지 그런데 거품때문에 눈을 못뜨겠어 살포시 눈을 뜨고 치솔을 들고 치약을 처바르고 박박 문질렀지 너무 세게 닦았나 입에서 피가 나는거야 으이그 근데 얼굴에 묻은 거품이 내눈속에 들어갔는지 눈이 막 메워 디질라구 그래 내눈에서 눈물이 나는거야 으이그 손가락 5개를 모아서 눈만 닦았어 으휴 그래두 메워 이런 간밤에 수염이 쬐금 자랐네 면도기를 찾았지 면도를 할려는데 얼굴에 거품이 거의 말라버렸네 안되겠궁 머리에 샴프 거품을 손에 발라서 얼굴에 발랐어 흠 나름 훌륨한 면도거품이군 근데 이럴시간이 아닌데 시간이 넘없당 바루 전문가의 솜씨 면도를 하게되는데 아뿔싸 턱밑 뽀드락지 하날 건드렸어 어김없이 피가 줄줄 으이그 출근도 하기전에 피2번 눈물 1번을 흘리다닝 ㅠㅠ 오늘 하루가 애매한뎅 그렇게 15분이 흘러버렸어
그래두 오늘이 금욜이야 근데 마땅히 입고 갈 옷이 없느거였어 옷방에 걸어져있는 하얀색 아리라스 폴로남방이 보이는거였어 머 대충 입자 생각하구 이젠 바지가 문제 였어 바지 걸이에 며칠전 다림질해놓은 빽바지가 걸려있던거였어 그래 오늘 컨셉은 이거다 삘이 온거야 위아래 온통 힌색이야 근데 이대루 출근하면 이상할 것 같아서 그래 포인트를 주는게 좋을 것 같았어 그래서 검정 구두를 신고 퇴근후 뜨거운 햇볓을 위에 검정색 뽈로 모자를 챙겻어 물론 검정색 가죽 가방두 챙겻징 근데 이게 넘작아서 몇가지 넣으면 다 차버리징 내 가방속에 반바지랑 휴대폰이랑 스킨이랑 젤이랑 담배랑 라이터랑 지갑이랑 기타 등등 가방이 빵빵했어 내손에 휴대폰 만한 mp3랑 검정색 뽈로 모자가 들려있었어 아주 출근복장상태 양호였징 근데 출근하는데 길가에서 만난 동네 형님이 한마디 하시드라
“오늘 출근안하냥 야유회 가냥 "
난 넘 무안해서 “아 눼눼 ㅎㅎ 놀러가여 ”했징 하구 바루 텻어 아침부터 내생각과 달랐어 아침 오전내내 열띰히 일했지 제발 내 빽빠지가 윗분들한테 안띄게 화장실두 안가구 자리에 앉아서 열심히 일했징 근데 갑자기 담배가 피고 싶은거야 조용조용 흡연실 로 향했지 근데 거기에서 직원형님 하는말 또 아까그소리 들었어 “어 오늘 소풍가냥 왠 빽빠지냥 ” 난 또 지껄였징 “ 오늘 금욜이잖아요 오늘 장거리 여행 있어서 ㅎㅎ” 그 분 말씀하시길 “ 으 그렇구나 오늘 금욜이징 그래두 위층엔 올라가지 마라 ” 나두 조심 한다구여 ㅎㅎ
빽빠지에 머가 묻을까 조심조심하면서 12시 점심시간이 됬어 외식을 했는데 돌솥 비빔밥과 참치 김밥을 시켜놓구 티비를 보구 잇었어 맜있게 내어오는 식당 아줌마 고마워여 난 한참을 티비보면서 웃으면서 먹구 잇엇어 근데 갑자기 웃다가 먼가가 날아간거 같았어 비빔밥 빨간 고추장 묻은 밥알이 떨어진거였어 내 빽빠지에 으이그 내 사타구니 밥을 급하게 먹구 난 근처 겜방 화장실로 향했어 신나게 난 내 사타구니를 닦았어 낄낄낄 그런데루 말끔 깔끔 지나가던 아줌마들 날 위아래로 훑어 이런 멀보셈 유독 젖어잇던 아직 덜마른 내 사타구니에 흥건한 눈매로 흘기던 아줌마 내가 오줌 싼거 같어 그렇게 좋아 좋아 잼나 사무실로 들어가기전에 해볏에 약간 말리듯 난 천천히 걸었어 날씨가 넘 더웠어 땀에 젖어 난 근처 성당옆에 조그만 마트에 들려서 음료 하나를 샀어 시원했어 목뒤에 대구 열좀 식혔어 나름 기분 좋았징 걸어가면서 상콤한 기분에 음료를 공중에 던졌어 근데 다시 못받았어 이론 인도 보도블럭 공사중인데 모래바닥에 입구가 쳐 박힌거야 오늘 일진 왜이레 난 손으로 털어 냇지 근데 음료수에 있던 물기들과 마른 모래가 섞여서 흑탕물이 된거야 그게 또 내 빽빠지에 흘린거야 에이 쒸벌 1시가 좀 못되서 사무실에 들어와서 열띰히 일했지 난 아무튼 열심히 하는 넘이야 일하는 기계야 나두 일하는거 무지 즐겨 케케케 그렇게 3시가 됬더라구 근데 아침에 만났던 동네 형님이 일보러 사무실에 오신거였어 “어 오늘 야유회 간다면서 안갔냥 ” “ 아 눼눼 끝나공 ^^” 그 형님 내빽빠지 보면서 쪼개신다 3시 30분이 되었어 근데 갑자기 흐릿흐릿하던 하늘에서 비가 쏴아아아 오느거였어 “ 이론 죄길 하는찰라 직원형님 ” 오늘 장거리 여행 간다면서 ㅋㅋ 으 이놈의 빽바지 왜 남직원은 입으면 안되나요 다른회사는 잘도 입던데
퇴근후에 목포가서 바지두 사야 되고 신발도 사야되고 영화도 봐야된딩 우산이라두 있었으면 어뜨게 해보겟는뎅 오늘 저녁에 또 어떤일이ㅎㅎㅎ 제발 아침에 늦잠자지말구 빽빠지 입지 맙시당
왜 남자는 빽빠지 못입게 하는거여
아침에 늦잠 자버렸어 7시 55분이 되버린거야 으이그
바로 입고 있던 반바지 벗어버리구 팬티 바람으로 욕실로 향했징 물론 위에는 아무것두 없징
욕실에 들어가자마자 샤워기를 틀어놓구 바루 머리를 샤워기밑에 가져다 놓구 내손은 샴프를 찾구 잇었어 머리를 감으면서 비누로 거품을 내서 얼굴에 막 문질러서 시간이 넘 부족해서 정신없었어 온통 얼굴과 머리는 거품으로 뒤덥혔구 내손은 바루 치솔을 찾는 거였어 1분이 아까운 시점였지
그런데 거품때문에 눈을 못뜨겠어 살포시 눈을 뜨고 치솔을 들고 치약을 처바르고 박박 문질렀지 너무 세게 닦았나 입에서 피가 나는거야 으이그
근데 얼굴에 묻은 거품이 내눈속에 들어갔는지 눈이 막 메워 디질라구 그래 내눈에서 눈물이 나는거야 으이그 손가락 5개를 모아서 눈만 닦았어 으휴 그래두 메워
이런 간밤에 수염이 쬐금 자랐네 면도기를 찾았지 면도를 할려는데 얼굴에 거품이 거의 말라버렸네 안되겠궁 머리에 샴프 거품을 손에 발라서 얼굴에 발랐어 흠 나름 훌륨한 면도거품이군 근데 이럴시간이 아닌데 시간이 넘없당 바루 전문가의 솜씨 면도를 하게되는데 아뿔싸 턱밑 뽀드락지 하날 건드렸어 어김없이 피가 줄줄 으이그
출근도 하기전에 피2번 눈물 1번을 흘리다닝 ㅠㅠ 오늘 하루가 애매한뎅 그렇게 15분이 흘러버렸어
그래두 오늘이 금욜이야 근데 마땅히 입고 갈 옷이 없느거였어 옷방에 걸어져있는 하얀색 아리라스 폴로남방이 보이는거였어 머 대충 입자 생각하구 이젠 바지가 문제 였어 바지 걸이에 며칠전 다림질해놓은 빽바지가 걸려있던거였어 그래 오늘 컨셉은 이거다 삘이 온거야
위아래 온통 힌색이야 근데 이대루 출근하면 이상할 것 같아서 그래 포인트를 주는게 좋을 것 같았어 그래서 검정 구두를 신고 퇴근후 뜨거운 햇볓을 위에 검정색 뽈로 모자를 챙겻어
물론 검정색 가죽 가방두 챙겻징 근데 이게 넘작아서 몇가지 넣으면 다 차버리징
내 가방속에 반바지랑 휴대폰이랑 스킨이랑 젤이랑 담배랑 라이터랑 지갑이랑 기타 등등 가방이 빵빵했어 내손에 휴대폰 만한 mp3랑 검정색 뽈로 모자가 들려있었어 아주 출근복장상태 양호였징 근데
출근하는데 길가에서 만난 동네 형님이 한마디 하시드라
“오늘 출근안하냥 야유회 가냥 "
난 넘 무안해서 “아 눼눼 ㅎㅎ 놀러가여 ”했징 하구 바루 텻어
아침부터 내생각과 달랐어
아침 오전내내 열띰히 일했지 제발 내 빽빠지가 윗분들한테 안띄게 화장실두 안가구 자리에 앉아서 열심히 일했징 근데 갑자기 담배가 피고 싶은거야 조용조용 흡연실 로 향했지
근데 거기에서 직원형님 하는말 또 아까그소리 들었어 “어 오늘 소풍가냥 왠 빽빠지냥 ”
난 또 지껄였징 “ 오늘 금욜이잖아요 오늘 장거리 여행 있어서 ㅎㅎ”
그 분 말씀하시길 “ 으 그렇구나 오늘 금욜이징 그래두 위층엔 올라가지 마라 ”
나두 조심 한다구여 ㅎㅎ
빽빠지에 머가 묻을까 조심조심하면서 12시 점심시간이 됬어 외식을 했는데 돌솥 비빔밥과 참치 김밥을 시켜놓구 티비를 보구 잇었어 맜있게 내어오는 식당 아줌마 고마워여
난 한참을 티비보면서 웃으면서 먹구 잇엇어 근데 갑자기 웃다가 먼가가 날아간거 같았어
비빔밥 빨간 고추장 묻은 밥알이 떨어진거였어 내 빽빠지에 으이그 내 사타구니
밥을 급하게 먹구 난 근처 겜방 화장실로 향했어 신나게 난 내 사타구니를 닦았어 낄낄낄
그런데루 말끔 깔끔 지나가던 아줌마들 날 위아래로 훑어 이런 멀보셈 유독 젖어잇던 아직 덜마른 내 사타구니에 흥건한 눈매로 흘기던 아줌마 내가 오줌 싼거 같어 그렇게 좋아 좋아 잼나 사무실로 들어가기전에 해볏에 약간 말리듯 난 천천히 걸었어 날씨가 넘 더웠어 땀에 젖어 난 근처 성당옆에 조그만 마트에 들려서 음료 하나를 샀어 시원했어
목뒤에 대구 열좀 식혔어 나름 기분 좋았징 걸어가면서 상콤한 기분에 음료를 공중에 던졌어 근데 다시 못받았어 이론 인도 보도블럭 공사중인데 모래바닥에 입구가 쳐 박힌거야 오늘 일진 왜이레 난 손으로 털어 냇지 근데 음료수에 있던 물기들과 마른 모래가 섞여서 흑탕물이 된거야 그게 또 내 빽빠지에 흘린거야 에이 쒸벌 1시가 좀 못되서 사무실에 들어와서 열띰히 일했지 난 아무튼 열심히 하는 넘이야 일하는 기계야 나두 일하는거 무지 즐겨 케케케 그렇게 3시가 됬더라구 근데 아침에 만났던 동네 형님이 일보러 사무실에 오신거였어 “어 오늘 야유회 간다면서 안갔냥 ” “ 아 눼눼 끝나공 ^^” 그 형님 내빽빠지 보면서 쪼개신다 3시 30분이 되었어 근데 갑자기 흐릿흐릿하던 하늘에서 비가 쏴아아아 오느거였어 “ 이론 죄길 하는찰라 직원형님 ” 오늘 장거리 여행 간다면서 ㅋㅋ
으 이놈의 빽바지 왜 남직원은 입으면 안되나요 다른회사는 잘도 입던데
퇴근후에 목포가서 바지두 사야 되고 신발도 사야되고 영화도 봐야된딩
우산이라두 있었으면 어뜨게 해보겟는뎅
오늘 저녁에 또 어떤일이ㅎㅎㅎ 제발 아침에 늦잠자지말구 빽빠지 입지 맙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