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아는 지인들의 조촐한 술자리가 있어서 참석하고 기분좋게 컴백홈하는 길에 저 멀리 주차장에서 절 따라오는 강아지 한 마리가 있어서 그냥 쫓아오려나 하고 오는데 아니 글쎄...
울 아파트 중앙 현관까지 쫓아 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참고로 저희 아파트 요즘 지은 아파트라서 체크카드 있어야 통과하는 아파트라서^^;;;;)
그 현관 문 앞까지 오길래 그냥 중앙 현관의 화단으로 내쫓으려 했는데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절 계속 바라보는 것이 아닙니까?!?!?!?!?!
어찌합니까????? 제 천성이 좋은 게 좋은 거다 싶어서 112랑 119로 신고를 했더니 유기견 담당은 관할 구청에서 해결하는 일이니 오늘 오전 9시 이후로 연락하면 해결이 될꺼라는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그래서 술김(?)이기도 하지만...^^;...예전에 아파트 이사오기 전에 강아지를 키운 경험이 있는지라...찬찬히 보아하니...시츄종에...암컷이고...이렇게 놓아두었다가 안될 것 같아서 중앙현관을 통과하여 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른 후 현관에 들어섰죠...계속 혀를 내미길래 시원한 물을 그릇에 담아 주니 목이 말랐던지 잘~~~
마시더군요...거기에 배가 고픈 것 같아서 죠리퐁에 우유를 말아줬더니 잘 먹네요~
(제 전공이 동물자원학과인지라...이런 것에 이론은 빠싹(?)한지라...배운대로 실천만하고...^^;;;)
유기견 발견 후...^^;!$%^&*
네이트 가입 이후 첨으로 글을 남겨 보네요^^;;;;ㅋㄷ
오늘 오랜만에 아는 지인들의 조촐한 술자리가 있어서 참석하고 기분좋게 컴백홈하는 길에 저 멀리 주차장에서 절 따라오는 강아지 한 마리가 있어서 그냥 쫓아오려나 하고 오는데 아니 글쎄...
울 아파트 중앙 현관까지 쫓아 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참고로 저희 아파트 요즘 지은 아파트라서 체크카드 있어야 통과하는 아파트라서^^;;;;)
그 현관 문 앞까지 오길래 그냥 중앙 현관의 화단으로 내쫓으려 했는데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절 계속 바라보는 것이 아닙니까?!?!?!?!?!
어찌합니까????? 제 천성이 좋은 게 좋은 거다 싶어서 112랑 119로 신고를 했더니 유기견 담당은 관할 구청에서 해결하는 일이니 오늘 오전 9시 이후로 연락하면 해결이 될꺼라는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그래서 술김(?)이기도 하지만...^^;...예전에 아파트 이사오기 전에 강아지를 키운 경험이 있는지라...찬찬히 보아하니...시츄종에...암컷이고...이렇게 놓아두었다가 안될 것 같아서 중앙현관을 통과하여 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른 후 현관에 들어섰죠...계속 혀를 내미길래 시원한 물을 그릇에 담아 주니 목이 말랐던지 잘~~~
마시더군요...거기에 배가 고픈 것 같아서 죠리퐁에 우유를 말아줬더니 잘 먹네요~
(제 전공이 동물자원학과인지라...이런 것에 이론은 빠싹(?)한지라...배운대로 실천만하고...^^;;;)
그 사이 샤워를 하고 제 방에 들어오니 어느새 그랬냐는듯 잠을 잘 자고 있네요...ㅋ
과연 제가 술김이 아니라 좋은 일하고 있는 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