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겁이많은 제 남자친구때문에........

보고싶다2006.08.26
조회37,929

 

이런;;;

이건 5일전에 그냥....

잠도안오고 그날 남자친구가

100일휴가 나오는날이라서

잠도 안자고 기다리면서

나름대로 저는 웃겼던 일이생각나서;;

같이 웃어보자고 올린거였는데;;

오늘톡이 됬네요;;

그리구... 아름다운 커플들 많잖아요^^;;

다들 예쁜사랑하자고 올려본거였어요..

악의는 절대 없었구요...

욕플.. 악플.. 좀 그렇네요 ㅠ

이제 남자친구 복귀하는데... 욕쓴 리플들 보더니

더 우울한표정-_-+

전 절대 악의는없었구요... 같이 웃자고

올려본거였습니다... 남자친구 싸이에 까지 쫒아가서

사진 보고 얼굴 가지고 모라고하시는 분들은 좀

오바인듯 싶네요...

아! 그리구 아이디 때문에 말들이 많으신데요 ㅋ

저건 그런사연이 있답니다;;; 오해는 금물;;

남자친구가 지금은 머리밀고 얼굴 깜해져서 그렇지

정말 전에는 안그랬어요 ㅠ 피부도 엄청희고 그랬는데;

한마디로 머리빨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구요!! 세상에 모든연인들 늘 행복하세요~

사랑만하면서 웃고살기에도 짧고 아까운 시간들이네요^^

솔로님들!! 너무 심술이시다-_-+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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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아니라

제남자친구 빠른86 전85년생이에요

 

제가 종종.. 아니 자주듣는말이

"남자친구가 너보다 더 예쁘게 생겼다"

-_-+ 그래요 제 남자친구 눈도 엄청크고..

코도오똑하고.. 예쁘게 생긴거 인정하는데요..

남자친구는 매사에 어떤일이던 말을하던 뭘하던

웃을때건 뭐건 오바가 심하거든요;

그게 몸에 완전 익숙하게 지금껏 살았나봐요

그런 모습이 귀엽기도하고 엉뚱하기도 하고..

 

근데 거기에 겁은 또 얼마나 많은지;;

 

어느날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갔어요

종로에 있는 아주 유명한 서x극장!

그때 다코타패닝이나오는 숨박꼭질을 봤었거든요

 

영화를 보는 내내 사람들이 킥킥 웃으면서

다 우리를 처다봐요...

(전 정말 겁이없거든요 공포영화 아무리봐도 시시하고 그래요)

남자친구가 소리소리 다지르고 엄마찾고;;;;;;;

저한테 매달려서;; 제 팔을 꼭 붙들고 놓칠않고;;

그러다 결정적부분!!!!!!!!!!!!!!

엄청난 괴성을 지르며 의자밑으로 쭈그려 들어가서

숨어버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어찌나 웃기던지

 

영화끝나고 불켜지잖아요~

사람들 다 제 남자친구 얼굴한번씩 보더라구요 ㅋ

좀 챙피했어요(__*

 

집에서 영화 다운받아서 볼때도 마찬가지에요

소리소리 지르면서 베계로 눈가렸다

또 보고 그러다 뒤로 벌렁 누웠다 오뚜기처럼

벌떡 일어나서 다시 보고 ㅋ

 

제가 보기엔 무척이나 귀여워 보이던데...

 

여자분들 이런남자 별로 아닌건가요?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웃고뒤집어지고

못살겟다그러네요+_+

 

아~ 지금은 군인인 제 남자친구... 너무 보고싶네요^^

좀 남자다워 질라나?ㅋ

(아! 저희2년6개월사겼어요;;)

 

지나치게 겁이많은 제 남자친구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