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집 원장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바늘로 찌르고, 채찍질에 같은 원생끼리 폭행을 하게하고 원장은 구경만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외에 어린이를 허드렛일을 하게 만들고 노예 수준의 생활을 하게 만들었다.
나는 처음에 고아원에서 일어난 사건인 줄 알았다. 그런데 어린이 집이었다니...... 거의 무연고 어린이를 괴롭혔다는 것이다. 자라나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 같은 원생들이 폭행을 하게 만드는 인간이하의 짓거리를 원장이 하고 있었다는 데에 비열함에 치가 떨렸다.
사랑으로 자라야 할 아이들이다. 부모가 바쁘거나, 더러는 안 계셔서 할머니가 키우는 아이들이다. 환경적으로 다른 아이들보다 더 사랑으로 토닥여줘야 하는 아이들을 노예 수준의 생활을 하게 만들고 괴롭혔다. 어떻게 어른이, 아니 선생이 그럴 수가 있는지 자격미달이고, 양심미달이다.
왠지 힘으로 밀어 붙여서 힘없고 약하면, 아이까지도 저렇게 당할 수 있다는 힘으로만 모든 문제해결이 되는 사회적 병폐를 보는 것 같다. 마음이 저리다. 이 사회는 인정이란 것이 있는가? 그 인정이란 것은 혹시 남에게 보여 주기위한, 남의 눈에 띄기 위한, 인정만 존재하는 것은 아닌가? 사회지도층은 저런 교육시설에 애를 맡기지도 않겠지만, 보호자가 있는 아이들에게는 저렇게 하지도 않을 것이다. 의지가지없는 무연고 아이들을 환경적으로 슬픈 아이들을 괴롭히면서도 양심의 가책은 전혀 받지 않는 약육강식의 동물의 세계를 보는 것 같다. 아니 동물은 이보다 훨씬 낫다.
인생의 어느 길목에서 그들의 자손들이, 아니면 내생의 어느 순간에 이런 경우 안당하라는 법 없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한다. 인간의 자격이라도 있는지 묻고 싶다.
인간의 자격이라도 있는지
인간의 자격이라도 있는지......
어린이 집 원장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바늘로 찌르고, 채찍질에 같은 원생끼리 폭행을 하게하고 원장은 구경만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외에 어린이를 허드렛일을 하게 만들고 노예 수준의 생활을 하게 만들었다.
나는 처음에 고아원에서 일어난 사건인 줄 알았다. 그런데 어린이 집이었다니......
거의 무연고 어린이를 괴롭혔다는 것이다. 자라나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 같은 원생들이 폭행을 하게 만드는 인간이하의 짓거리를 원장이 하고 있었다는 데에 비열함에 치가 떨렸다.
사랑으로 자라야 할 아이들이다.
부모가 바쁘거나, 더러는 안 계셔서 할머니가 키우는 아이들이다. 환경적으로 다른 아이들보다 더 사랑으로 토닥여줘야 하는 아이들을 노예 수준의 생활을 하게 만들고 괴롭혔다. 어떻게 어른이, 아니 선생이 그럴 수가 있는지 자격미달이고, 양심미달이다.
왠지 힘으로 밀어 붙여서 힘없고 약하면, 아이까지도 저렇게 당할 수 있다는 힘으로만 모든 문제해결이 되는 사회적 병폐를 보는 것 같다. 마음이 저리다. 이 사회는 인정이란 것이 있는가? 그 인정이란 것은 혹시 남에게 보여 주기위한, 남의 눈에 띄기 위한, 인정만 존재하는 것은 아닌가? 사회지도층은 저런 교육시설에 애를 맡기지도 않겠지만, 보호자가 있는 아이들에게는 저렇게 하지도 않을 것이다. 의지가지없는 무연고 아이들을 환경적으로 슬픈 아이들을 괴롭히면서도 양심의 가책은 전혀 받지 않는 약육강식의 동물의 세계를 보는 것 같다. 아니 동물은 이보다 훨씬 낫다.
인생의 어느 길목에서 그들의 자손들이, 아니면 내생의 어느 순간에 이런 경우 안당하라는 법 없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한다. 인간의 자격이라도 있는지 묻고 싶다.
이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