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곳에 글을 올리고 싶진 않았는데...어디라도 털어놓지 않으면 돌아 버릴것 같아 글 올려요 전 결혼한지 4년이 넘었구여 아들과 딸의 엄마 입니다 사실 결혼전에는 좋아 죽어도 결혼해서 살다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거...알고는 있었지만... 결혼생활을 유지 하는게 너무 너무 힘드네요 신랑과 난 둘다 직장을 다녀서 애들은 친정엄마가 봐주고 계시고요...(엄마도 힘들어 하셔서 이젠 내가 봐야 할듯) 남들이 보기엔 그다지 문제없는 부부로 보였겠지만 실상은 달라요 우린 둘다 백화점 에서 근무 하기때문에 아무래도 회식이 잦아요... 뭐 어쩔수 없이 노래방까지 따라가는 경우도 있지만 솔직히 직원들 단합이라고 어쩌다가 회식 하는건데 결혼했다는 이유로 빠지기도 그렇더라구여 우리 신랑은 내가 일 다니는건 그렇게도 원하면서 돈만 벌어오길 바라는듯 해요 회식이나 그런것들은 되도록 안갔으면 하고요 제가 솔직히 한달의 친구들 모임하나 있고요..회식은 많아야 한달의 한번이나 두번이에요 직장생활하랴 애들 키우랴 저도 친구들 잘 못만나고 산지 오래 됐어요 (일단 대충 설명드렸고요) 본론은 어제 회식하고 새벽 두시에 들어 갔습니다 저도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시간이 예상외로 많이 늦었어요 미안하다고 말했는데...또 폭력을 쓰더라고요...나 참 잘못은 한거지만 맞을짓 인가요? 전에도 저한테 폭력을 쓴적이 있어요 그 이후로 다시는 안 쓴다고 했지만...그것도 유전인지 그 버릇 못 고치더군요(아버님이 예전에 어머니 많이 때리셨다고) 저는 할만큼 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너가 애들 엄마로써 한게 뭐냐... 애들 아픈데...술이 넘아가냐...대충 그러면서 ...저를 몰아세우더군요 진담반 농담반 이혼하자고 했는데... 당장이라도 해준다더군요 그래서 다음날인 오늘 같이 법원 까지 갔다왔는데 토요일이라 그런지 문이 닫혔더군요 아마도 홧김이든 아님 진심이든 이혼을 하긴 할것 같네요 애들이 참 마음에 걸리는데... 신랑은 둘 다 나보고 키우라네요 나원참~~~~솔직히 다 키우고 싶은 맘은 있죠...애들이 안됐으니까...안보면 죽을것 같으니까 근데...내가 어떻게 둘다 키울수 있을까요... 애 보려면 직장은 그만 두어야 하고 ...그럼 양육비는 ...신랑이 줘야 맞는거지만 ... 지금 하는 행동으로 보면 그마저도 의심스럽구여 이혼안하고 사는것이 최선의 방법이겟지만...이미 엎지러진 물 인것 같고요 이제 제 살길을 찾아 봐야 맞는거져... 그렇게 되면 재산은 반 씩 나눠야 겠죠... 재산이라고 해봐야 집 이랑 차 그리고 예금 잔액 약간.... 이렇게 입니다... 결혼할때 집에다가 2천만원 보탰구... 계속 직장생활 했고요 ...신랑이랑 연봉도 비슷해요 저 좀 조언 부탁 드려요...
답답한 마음에 글 씁니다
사실 이곳에 글을 올리고 싶진 않았는데...어디라도 털어놓지 않으면 돌아 버릴것 같아 글 올려요
전 결혼한지 4년이 넘었구여 아들과 딸의 엄마 입니다
사실 결혼전에는 좋아 죽어도 결혼해서 살다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거...알고는 있었지만...
결혼생활을 유지 하는게 너무 너무 힘드네요
신랑과 난 둘다 직장을 다녀서 애들은 친정엄마가 봐주고 계시고요...(엄마도 힘들어 하셔서 이젠 내가 봐야 할듯)
남들이 보기엔 그다지 문제없는 부부로 보였겠지만 실상은 달라요
우린 둘다 백화점 에서 근무 하기때문에 아무래도 회식이 잦아요...
뭐 어쩔수 없이 노래방까지 따라가는 경우도 있지만 솔직히 직원들 단합이라고 어쩌다가 회식 하는건데 결혼했다는 이유로 빠지기도 그렇더라구여
우리 신랑은 내가 일 다니는건 그렇게도 원하면서 돈만 벌어오길 바라는듯 해요
회식이나 그런것들은 되도록 안갔으면 하고요
제가 솔직히 한달의 친구들 모임하나 있고요..회식은 많아야 한달의 한번이나 두번이에요
직장생활하랴 애들 키우랴 저도 친구들 잘 못만나고 산지 오래 됐어요 (일단 대충 설명드렸고요)
본론은 어제 회식하고 새벽 두시에 들어 갔습니다
저도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시간이 예상외로 많이 늦었어요
미안하다고 말했는데...또 폭력을 쓰더라고요...나 참
잘못은 한거지만 맞을짓 인가요?
전에도 저한테 폭력을 쓴적이 있어요 그 이후로 다시는 안 쓴다고 했지만...그것도 유전인지 그 버릇 못 고치더군요(아버님이 예전에 어머니 많이 때리셨다고)
저는 할만큼 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너가 애들 엄마로써 한게 뭐냐...
애들 아픈데...술이 넘아가냐...대충 그러면서 ...저를 몰아세우더군요
진담반 농담반 이혼하자고 했는데...
당장이라도 해준다더군요
그래서 다음날인 오늘 같이 법원 까지 갔다왔는데 토요일이라 그런지 문이 닫혔더군요
아마도 홧김이든 아님 진심이든 이혼을 하긴 할것 같네요
애들이 참 마음에 걸리는데... 신랑은 둘 다 나보고 키우라네요
나원참~~~~솔직히 다 키우고 싶은 맘은 있죠...애들이 안됐으니까...안보면 죽을것 같으니까
근데...내가 어떻게 둘다 키울수 있을까요...
애 보려면 직장은 그만 두어야 하고 ...그럼 양육비는 ...신랑이 줘야 맞는거지만 ...
지금 하는 행동으로 보면 그마저도 의심스럽구여
이혼안하고 사는것이 최선의 방법이겟지만...이미 엎지러진 물 인것 같고요
이제 제 살길을 찾아 봐야 맞는거져...
그렇게 되면 재산은 반 씩 나눠야 겠죠...
재산이라고 해봐야 집 이랑 차 그리고 예금 잔액 약간....
이렇게 입니다...
결혼할때 집에다가 2천만원 보탰구...
계속 직장생활 했고요 ...신랑이랑 연봉도 비슷해요
저 좀 조언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