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사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0-꾸벅 전 평소에도 어리버리 하다는 소리와 얼빵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살았습니다-_ㅠ 저 또한 그렇다고 생각하구여 ㅋ 별명이 어처구니 ㅠ_ㅠ 이젠 받아들이며 살고있어여 어느날 친구를 만나기로해서 버스를 타고 시내에서 내려서 막 바삐 걸어가고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뒤에서 " 얼굴에 복은 참 많네~ " 이러시는거예여 그래서 뒤를 돌아보며 " 저..저요? " 그랬져 그랬더니 맞다고 그러시더라구여 아줌마 두명이 계셨는데 차림새는 무슨 등산을 하고오셨는지 엄청 크나큰 가방에 땀을 막 흘리고계셨고 눈을 똘망똘망 두분이서 ㅈ ㅓ를 막 바라보고계셨어여-0- 무슨일인가 하고 쳐다봤져 " 아가씨~ 장녀인데 장녀노릇못하고있지? " 이러시는거예여-0- 근데 그말이 맞았거덩여? 철도없고 그래서리..ㅋ 깜짝놀라서 전.. " 네 맞아여 " 이랬어여 안믿을려고 굳게 다짐했는데 믿게되더라구여 한마디 한마디씩 할때마다 다 들어맞더라구여 ㅠㅠ 빨리 친구만나러 가야되는데 한 10분동안 주저리주저리 얘기를 듣고있짜니 친구가 걱정되 " 얘기 더 들어드리고싶지만여 친구가 기다리고있어서 가봐야되거든요? " 이랬더니 아줌마께서 " 남자친구? " 이러시는거예여 여자친구였지만 그냥 전 ㅇ ㅖ 라고했져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0- " 인연이라면 기다려줄거야~ " 막 이러시는거예여 전 어이가없어서 멍하니있었져 " 아가씨~ 저기 저쪽가서 딱 5분만 얘기하고갑시다~ 나쁜 사람아니라니깐~" 이러셔서 순간 전.. 무서운 생각이 들었어여 요새 할머니랑 아주머니들을 통해 막 어디로 팔려간다는 소문을 마니들어서-_ㅠ 갑자기 아주머니께서 목이마르다고 그러는거에여 근데 정말 땀을 막 흘리시고 계셔서 사드려야겠다는 맘에 슈퍼로 막뛰어가서 음료수 두개 사와서 드리고 " 아줌마 저 진짜 가봐야되거든요? 죄송해요~ " 이러면서 막 가는데 뒤에서 두분이 계속 졸졸 따라오시면서 ㅠㅠ 그 사람도많은 시내에서 ㅠㅠ 사람들 다 쳐다보고 ㅠㅠ 전 어쩔줄몰라 꼐속 종종걸음으로 갔죠 막판에는 졸라 뛰었어요ㅠㅠ 살짝보니깐 지치셨는지 그냥 가시더라구여-_-;; 얼마나 간떨렸는지..ㅡ.ㅡ 친구한테말하니까 그저..웃더라구여 ㅠㅠ 욕하면서-_- 음료수는 웨 사줬냐고 하면서여 -_-;; 난 너무 더워보이길래 사줬다그랬져 아 이게 어리버리한건가여? 멍청한건가여???욕하진 말아주세여 ㅠㅠ 남자친구한테도 마니 혼났습니다ㅏㅏㅏㅏㅋㅋ
친구만나러가는 길 시내에서..
전주에 사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0-꾸벅
전 평소에도 어리버리 하다는 소리와
얼빵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살았습니다-_ㅠ
저 또한 그렇다고 생각하구여 ㅋ
별명이 어처구니 ㅠ_ㅠ
이젠 받아들이며 살고있어여
어느날 친구를 만나기로해서
버스를 타고 시내에서 내려서 막 바삐 걸어가고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뒤에서 " 얼굴에 복은 참 많네~ "
이러시는거예여 그래서 뒤를 돌아보며
" 저..저요? " 그랬져
그랬더니 맞다고 그러시더라구여
아줌마 두명이 계셨는데 차림새는
무슨 등산을 하고오셨는지 엄청 크나큰 가방에
땀을 막 흘리고계셨고 눈을 똘망똘망 두분이서
ㅈ ㅓ를 막 바라보고계셨어여-0-
무슨일인가 하고 쳐다봤져
" 아가씨~ 장녀인데 장녀노릇못하고있지? "
이러시는거예여-0- 근데 그말이 맞았거덩여?
철도없고 그래서리..ㅋ
깜짝놀라서 전.. " 네 맞아여 "
이랬어여 안믿을려고 굳게 다짐했는데
믿게되더라구여 한마디 한마디씩 할때마다
다 들어맞더라구여 ㅠㅠ
빨리 친구만나러 가야되는데 한 10분동안
주저리주저리 얘기를 듣고있짜니
친구가 걱정되 " 얘기 더 들어드리고싶지만여
친구가 기다리고있어서 가봐야되거든요? "
이랬더니 아줌마께서 " 남자친구? "
이러시는거예여 여자친구였지만 그냥 전
ㅇ ㅖ 라고했져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0-
" 인연이라면 기다려줄거야~ "
막 이러시는거예여 전 어이가없어서 멍하니있었져
" 아가씨~ 저기 저쪽가서 딱 5분만 얘기하고갑시다~
나쁜 사람아니라니깐~"
이러셔서 순간 전.. 무서운 생각이 들었어여
요새 할머니랑 아주머니들을 통해
막 어디로 팔려간다는 소문을 마니들어서-_ㅠ
갑자기 아주머니께서 목이마르다고 그러는거에여
근데 정말 땀을 막 흘리시고 계셔서
사드려야겠다는 맘에 슈퍼로 막뛰어가서
음료수 두개 사와서 드리고
" 아줌마 저 진짜 가봐야되거든요? 죄송해요~ "
이러면서 막 가는데 뒤에서 두분이 계속
졸졸 따라오시면서 ㅠㅠ 그 사람도많은 시내에서 ㅠㅠ
사람들 다 쳐다보고 ㅠㅠ
전 어쩔줄몰라 꼐속 종종걸음으로 갔죠
막판에는 졸라 뛰었어요ㅠㅠ
살짝보니깐 지치셨는지 그냥 가시더라구여-_-;;
얼마나 간떨렸는지..ㅡ.ㅡ
친구한테말하니까 그저..웃더라구여 ㅠㅠ
욕하면서-_- 음료수는 웨 사줬냐고 하면서여 -_-;;
난 너무 더워보이길래 사줬다그랬져
아 이게 어리버리한건가여?
멍청한건가여???욕하진 말아주세여 ㅠㅠ
남자친구한테도 마니 혼났습니다ㅏㅏㅏㅏ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