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제 번개했다 진짜 별 그지깽깽이 같은 자식 만나서 분이 않 풀리네요, 아으~ 성격이 소심해서 앞에서 제대로 이야기 못했던게 넘 승질 납니다. 젠장~
s클럽에서 이야기 했죠 아이디에 loveyesu가 들어가더군요. 음. 솔직히 별로 않 땡겼습니다. 교회에 편견과 선입견이 많은 편이라..게다가 6시에 예배인데, 5시에 보자더군요-_-; 나중에 여유있게 봤음 좋겠다고 솔직히 내키지 않는다니까, 만나서 마음에 들면 예배 땡땡이 치면 된다더군요.-_-;
아무튼 보기로 했습니다.
번개 몇번 해봤지만, 다 대낮에 만났고, 변태같은 사람 몇 있었지만, 사전차단-_-으로 별일 없이 즐거웠던 일이 더 많았기 때문에 별 생각 않고 나갔죠.
저희집 앞에서 만나기로 했기때문에..제가 좀 일찍 나갔습니다. 약속시간에서 좀 늦더군요, 뭐..버스타고 오는거니까 이해했습니다.
만나자마자, 카페는 그쪽이 내시고, 자기는 맥주를 사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만나자 마자 그런 이야길 한다는게 좀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겼습니다. 카페에 올라가는 길에 자기가 맘에 드냐고 묻습니다. 그리고 우린 소개팅으로 만난것도 아니니, 좀 더 편하게 다가갈수 있지 않겠냐고 합니다.
거기서 부터 좀..그랬습니다. 너무 대놓고, 말하는..뭔가 꿍꿍이가 있다는 느낌=_=
카페에 앉았습니다. 제일 구석 자리로 가더군요. 처음엔 서로 무슨 일 한다..이런 가벼운 이야기 하다, 스킨쉽에 대해 묻더군요-_- 예전 남친이랑 스킨쉽 진도는 어디까지 나갔냐고. 허허..
처음 만난 면전에서 그런 질문을 받다니, 정말 불쾌했습니다. 그때 나갔어야 했는데, 끝까지 자리를 지켰죠. 그 인간은 처음 만났을때, 손도 잡을수 있고, 진한 스킨쉽도 가능하다며 자신의 가치관을 역설하더군요. 전 그런건 싫다, 서로에게 믿음이 생기고 마음이 열려야 스킨쉽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뭐 서로 가치관이 다른건 이해합니다.
근데, 그렇게 이야기 하는 저를 "깨.끗.한.척 하시는것 같네요" 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젠장.
면전에 대고.
지금 생각하면 정말 승질나는데, 그땐 왜 그냥 쓴웃음 짓고 넘어갔는지 너무 후회되네요.
처음 만나자마자 스킨쉽이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비정상인겁니까? 깨끗한척? 미친-_-
그넘의 목적은 결국, 만나서 술 마시고 스킨쉽하기였는데, 제가 너무 튕기자 승질났나 봅니다.
불편하시면 일어나자더군요. 만난지 30분정도만의 일입니다.
먼저 일어나면서 당연한듯 계산서는 놓고 가더군요.
저 너무 승질나서 "더치패이 하시죠"라고 말할까 하다 똑같은 인간 되기 싫어서, 그냥 제가 냈습니다.
계산하니 웃으면서 말하더군요 "다음에 연락하세요. 제가 담에 술 살께요" 라고.
저도 모르게 굳은 표정으로 "됐어요"라고 말하니까, 좀 어이없어 하는 표정이더군요. "됐어요?"라고 되물으면서. 사실 제가 더 어이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사람 기분 있는대로 다 나쁘게 해놓고, 뭔 다음입니까-_- 진짜 개념 없어 보이더군요
카페에서 나오는데 "제가 마음에 않 드시나봐요"라더군요-_- 헐..
"제대로 보셨네요, 안녕히 가세요" 라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그 사람 뒤에서 "허참" 이런 혀차는 소리 내더군요.
오는데 문자가 왔습니다. "시간이 아깝네, 깨끗한척 하지 마세요" 라고 "두개씩이나" 왔더군요.
무시할까 하다 "너나 잘하세요, 문자 보내지 마세요" 라고 하니 "너보단 나아요"라고 답문 오더군요.
유치해서 씹어줬습니다. 저보다 3살이나 많은 인간이였는데, 진짜 유치뽕에 너무 본능에 충실하신 그분. 차라리 처음 채팅창상에서 난 스킨쉽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던가, 젠장.
내키지 않는 발걸음으로 나갔는데..진짜 별..
교회에 대해 않 좋은 선입견이 한겹 더 쌓이는 순간-_-이였죠.
누군 시간 않 아까운줄 아나-_-아, 진짜 세상엔 별에별 인간이 다 있습니다. 이렇게 불쾌하기는 또 처음이네요.
어제 번개했다 욕 봤습니다-_-;;
저 어제 번개했다 진짜 별 그지깽깽이 같은 자식 만나서 분이 않 풀리네요, 아으~ 성격이 소심해서 앞에서 제대로 이야기 못했던게 넘 승질 납니다. 젠장~
s클럽에서 이야기 했죠 아이디에 loveyesu가 들어가더군요. 음. 솔직히 별로 않 땡겼습니다. 교회에 편견과 선입견이 많은 편이라..게다가 6시에 예배인데, 5시에 보자더군요-_-; 나중에 여유있게 봤음 좋겠다고 솔직히 내키지 않는다니까, 만나서 마음에 들면 예배 땡땡이 치면 된다더군요.-_-;
아무튼 보기로 했습니다.
번개 몇번 해봤지만, 다 대낮에 만났고, 변태같은 사람 몇 있었지만, 사전차단-_-으로 별일 없이 즐거웠던 일이 더 많았기 때문에 별 생각 않고 나갔죠.
저희집 앞에서 만나기로 했기때문에..제가 좀 일찍 나갔습니다. 약속시간에서 좀 늦더군요, 뭐..버스타고 오는거니까 이해했습니다.
만나자마자, 카페는 그쪽이 내시고, 자기는 맥주를 사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만나자 마자 그런 이야길 한다는게 좀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겼습니다. 카페에 올라가는 길에 자기가 맘에 드냐고 묻습니다. 그리고 우린 소개팅으로 만난것도 아니니, 좀 더 편하게 다가갈수 있지 않겠냐고 합니다.
거기서 부터 좀..그랬습니다. 너무 대놓고, 말하는..뭔가 꿍꿍이가 있다는 느낌=_=
카페에 앉았습니다. 제일 구석 자리로 가더군요. 처음엔 서로 무슨 일 한다..이런 가벼운 이야기 하다, 스킨쉽에 대해 묻더군요-_- 예전 남친이랑 스킨쉽 진도는 어디까지 나갔냐고. 허허..
처음 만난 면전에서 그런 질문을 받다니, 정말 불쾌했습니다. 그때 나갔어야 했는데, 끝까지 자리를 지켰죠. 그 인간은 처음 만났을때, 손도 잡을수 있고, 진한 스킨쉽도 가능하다며 자신의 가치관을 역설하더군요. 전 그런건 싫다, 서로에게 믿음이 생기고 마음이 열려야 스킨쉽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뭐 서로 가치관이 다른건 이해합니다.
근데, 그렇게 이야기 하는 저를 "깨.끗.한.척 하시는것 같네요" 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젠장.
면전에 대고.
지금 생각하면 정말 승질나는데, 그땐 왜 그냥 쓴웃음 짓고 넘어갔는지 너무 후회되네요.
처음 만나자마자 스킨쉽이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비정상인겁니까? 깨끗한척? 미친-_-
그넘의 목적은 결국, 만나서 술 마시고 스킨쉽하기였는데, 제가 너무 튕기자 승질났나 봅니다.
불편하시면 일어나자더군요. 만난지 30분정도만의 일입니다.
먼저 일어나면서 당연한듯 계산서는 놓고 가더군요.
저 너무 승질나서 "더치패이 하시죠"라고 말할까 하다 똑같은 인간 되기 싫어서, 그냥 제가 냈습니다.
계산하니 웃으면서 말하더군요 "다음에 연락하세요. 제가 담에 술 살께요" 라고.
저도 모르게 굳은 표정으로 "됐어요"라고 말하니까, 좀 어이없어 하는 표정이더군요. "됐어요?"라고 되물으면서. 사실 제가 더 어이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사람 기분 있는대로 다 나쁘게 해놓고, 뭔 다음입니까-_- 진짜 개념 없어 보이더군요
카페에서 나오는데 "제가 마음에 않 드시나봐요"라더군요-_- 헐..
"제대로 보셨네요, 안녕히 가세요" 라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그 사람 뒤에서 "허참" 이런 혀차는 소리 내더군요.
오는데 문자가 왔습니다. "시간이 아깝네, 깨끗한척 하지 마세요" 라고 "두개씩이나" 왔더군요.
무시할까 하다 "너나 잘하세요, 문자 보내지 마세요" 라고 하니 "너보단 나아요"라고 답문 오더군요.
유치해서 씹어줬습니다. 저보다 3살이나 많은 인간이였는데, 진짜 유치뽕에 너무 본능에 충실하신 그분. 차라리 처음 채팅창상에서 난 스킨쉽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던가, 젠장.
내키지 않는 발걸음으로 나갔는데..진짜 별..
교회에 대해 않 좋은 선입견이 한겹 더 쌓이는 순간-_-이였죠.
누군 시간 않 아까운줄 아나-_-아, 진짜 세상엔 별에별 인간이 다 있습니다. 이렇게 불쾌하기는 또 처음이네요.
으...번개한게 쪽팔려서 누구에게 하소연 할수도 없고해서;
젠장, 똥 밟았다고 생각해야 겠지만,
번개하면 다 그런식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들 정말 싫습니다. 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