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내가 과분한 그녀.

슬프다2006.08.27
조회391

가슴이 너무 저려 옵니다.   그래서 이렇게 올려 봅니다.

 

제가 참 좋은 여자가 잇엇습니다. 너무 과분한 여자 엿죠.. 아참 그전에 간단히 저는 26 여자도 26 동갑

 

내기 엿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6개월전으로 올라 갈게요.

 

저는 집안 사정상 약대 다니다가 휴학으로 내고 다시 일을 하기로 햇고 피시방에서 일하게 되엇습니다

 

알바가 아니라 직원으로요^^ 저두 겜을 좋아 하는데 어쩌다 보니 겜을 하다가 아는분 소개로 만난

 

여자가 잇엇습니다. 그여자는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이엇습니다.

 

겜을 하다가 알게 되엇고 이렇게 사랑을 싹틔어 서로 좋아 하게 되엇고 그여자는 전에 만나던 남자

 

그사람에게 스토커 비슷 하게 시달리게 됫습니다.

 

그것땜에 더 안스러워서 제가 끌렷엇는지도 모릅니다. 너무 좋아 햇기에 너무 그사람을 지켜 주고

 

싶엇습니다. 하지만 제가 집안 사정상 아버지 사업에 실패때문에 빛진 돈을 제가 안게 되엇습니다.

 

그동안 모운돈 고스란히 사채업자 한티 반납하고 나머지돈도 갚아야 하기땜에 학교 공부도 포기를

 

해야 햇고 몸이 쉴틈없이 일을 햇습니다. 그런 와중에 저에게 힘이 되는 그여자가 생겻고 더욱더

 

힘이 되엇습니다... 그여자가 왜 학업 중단하냐 학비는 자기가 도와주겟다 그런식으로 말한 적도 잇엇

 

는데 그건 싫엇기에  절대 안된다고 하엿습니다. 그런 와중에 그여자랑 몇번의 만남과 잠자리를 햇었

 

고 이렇게 하다가 제가 너무 몸이 아팟기에 그여자까지 저한테 힘들다고 하엿고 제가 버틸수가 없엇습

 

니다 그렇다고 그여자한테 소올한적 없엇고 어떻해든 그여자 곁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에 빛을 하루 빨

 

리 깊아야 했습니다. 몸이 힘들어도 그여자가 잇엇기때문에  꿋꿋이 견딜수 잇엇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일하고 그여자랑 잘지내고 잇는 와중에 제게도 또다시 불행이 왓습니다. 쉴틈 없이

 

일을 하다보니 버틸질 몬햇던 것 같습니다. 몸이 변화가 너무 심해서 병원에 갓엇습니다.  그러더니

 

의사 선생님이 내시경 검사를 한번 해보자고 햇엇고 결과가 나왓는데 위에 부담이 갓엇습니다.

 

그전에 의염으로 많이 앓고 잇엇기에 대수럽지 않게 생각했엇는디 위암 초기라는 겁니다. 정말 감당

 

할수 없을정도로 힘이 들엇습니다. 부모님 조차도 말할수 없엇기에 또한 사업실패로 아버진 경찰들한

 

테 쫒기는 상태였고 어머니는 편찮으셔서 병원신세를 지엇고 전 형제가 없엇고 아무한티도 말할수가

 

없엇습니다. 그 병명을 그여자한티 말할수가 없엇습니다.  내가 잘해주지도 몬하는데 이렇게 하는바에

 

야 그여자 맘을 아프게 할수가 없엇습니다.  그래서 연락을 하지 안앗고 .. 병원측에선 어여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그랫엇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가진돈이 없엇고.. 절망적이엇습니다.  몇번의 자살기도

 

도 해보았지만 사람의 생명이란 참 질기더군요.. 맘처럼 안되엇습니다.  그러다가 우연치 않게 아버지

 

친구분이 알게 되엇고 그분의 덕으로 수술을 받게 되엇고 지금까지 치료 받으면서 지내고 잇습니다

 

그여자랑 연락끊은지 4개월이 넘엇고 너무도 보고 싶어서 병원에 잇는동안 핸드폰만 뚫어져라 그여자

 

번호를 눌르고 눌르고 그랫습니다. 하지만 용기가 안나더군요  그래서 오늘에서야 연락을 햇엇고

 

너무 눈물이날것 같앗습니다.  역쉬나 그녀는 저에게 큰 실망을 한것 같앗습니다. 긍데 저는 사실대로

 

말할수가 없엇습니다.  왜그랫는지 저도 모르겟습니다.  안부를 물어다 보니 남친이 생겻다고 하더군

 

요.. 너무 가슴이 아팟습니다. 지금 여까지,.,, 나중에 또 다시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