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속지마세요 남자분들....제경험담입니다..

무등산쌈장도령2006.08.27
조회2,554

누굴 좋아하신적있습니까..그리고 그여자를 죽도록 사랑해본적있습니까..정말로 아픈사랑이 있습니다

 

정말 그사람을 너무사랑했습니다.가슴이 메어지도록 아파오지만 이제 저도 제자리를 찾아가는듯 하고

 

마음이 안정이 됩니다.그래서 저처럼 바보같은 남자분들이 있을거 같아서..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연치 않는 인연으로 만난 사람..그사람은 채팅으로 만난 사람이었습니다. 서로 멀리 있어서, 성기도

 

못하고, 자주 만날수는 없었지만,그냥 말 그대로..생각만 해도, 너무 기분좋고,마음으로 느낄수 있는

 

좋은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그친구는 몸이 상당히 아픈친구였습니다.. 그리고 그 애기를 한겁니다..

 

얼마후 사실 회사에 사귀는 남자친구가있다.. 그남자는 자기의 직장상사라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회사를 정리하고 남자 친구랑 헤어진다는 전재아래,저에게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하루가 멀게 늘

 

서로 통화하고, 그친구가 상담직과 사무직을 같이하는 친구라서, 네이트 온을 껴놓으면 같이 애기를

 

많이하고 서로에게 끌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친구가, 서울에서 광주로 절만나러 내려오게

 

되었고,순진한 전..바보같은 전..그여자랑 같이 극장도 같이 가고,데이트를하며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

 

습니다.

 

그리고 관계를 맺으면서 그러더군요.정말 기다려줄수있겠냐고..기다릴거라고..그리고 내가 책임질것

 

이라고 말했습니다.그래도 꼴에 디자인 공부하면서 저나름대로 미래를 설계중이었고,정말 지켜줄려고

 

다짐을 보여주면서,보내는순간까지..이사람은 이제 내사람이다는 마음으로 더욱더 매사에 열심히

 

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후,하루가 멀다하여,전화가 뜸해지고, 늘 제가 먼저 연락을

 

하지않으면,그전화도 오지않게되고,네이트온에서 자주보게되어도,바쁘다는 것때문에.조금씩 저에게

 

거리감을 두고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그리고 제가 욕심을 부리는 것있지는모르겠지만.그이유로

 

서로 자주 다투게 되고,그친구는 저에게 이런말을 했습니다. 오빠한테 너무 미안해서,그리고 오빠가

 

날  기다리는것이 내가바쁘고 정신이없어서 못챙겨주는것이 미안하다며,이별을 통보하게 되었습니다.

 

기다렸습니다..그리고 가끔씩이라도 목소리를들으면서 힘이들었지만,그녀가 생각해보겠다는말에..

 

기다리고 또아파하면서 참아왔습니다.그리고 어제..그녀의 싸이월드를 가게되었습니다...

 

거기엔 회사사람들의 격려와 축복속에 전에 그상사라는 사람과 사귀고있었습니다...여러 댓글이 있더군요.

 

죽을만큼 괴로웠습니다. 그사람은..저를 사이에 두고,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던 겁니다..모든것이

 

거짓이었고,..그녀의 한마디는 이거였습니다..미안하다..어쩔도리가 없었다.그럼 나보고 어떻게 하란

 

말이냐..아주 침착하면서도,차분한 그녀의 아무렇지않는 목소리였습니다.

 

너무 화가난 나머지,전 이성을잃고 말았습니다.설마했던..그녀가 예전에 있었던 일을 생각해 보면

 

다 거짓이었구나 했던 일들이 머리속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기시작했습니다..

 

광주에서 서울까지 올라가서 만날려고해도,바쁘다는 핑계로 단 오분도 볼수없냐고,해도, 누굴 의식

 

하듯이 절피하는듯..미안하다고,절보내고, 한번은, 저에게 거짓말을 친적이 있는데, 그사람이 술에

 

너무 취해서,자기가 데려다주었다는등...모든것이 가식이었던 겁니다..말그대로 원나잇 스텐드

 

라고 말할수있었던겁니다.단지 저와 즐기기위해서...너무 비참했습니다..그리고 아무렇지 않는듯

 

웃고있는 그녀를 복수하고싶었습니다.그녀가 다니는 회사에,그녀가 준사진과, 극장표를 그실장이라는

 

사람 앞으로 보내고싶었습니다.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이런여자라는것을 보여주면서...저와 똑같은

 

상처를 받지않게 하고싶었습니다. 결국은 그렇게 하지못했습니다.그걸 보냈다면 그여자는 그러더군

 

요.감당할 자신이없다고..그러지말라고 매달리더군요..그때서야 미안하다는말과함께...

 

결국..보내지않았습니다...양다리를걸치던 백다리를 걸치던..그래도 더러운 여자라고 해도..한때는

 

제가 사랑했던사람이기에...결론을 맺자면..글로써 쓰는것은 한계가 있어서 애기를 자세히 하지

 

못했지만..남자가 있는상태라는 여자..그리고 정리를 한다는 차원에서,사귀자고 하는 여자..

 

10에 절반은..제인생을걸고 장담하지만..단지 쉬어가기위한 누군가가 필요하다는거....

 

저처럼 아파하지 마십시요..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