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출처와 저자, 내용도 아주 잘못 인용 됐습니다. 중알일보 2000년 12월14일자'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최인식 할아버지의 생각 중' 칼럼 일부를 발췌한 내용으로써 기사 작성자는 박혜민기자 입니다. 그리고 몇칠 뒤 제가 이곳 라이코스 40방에 동영상으로 편집해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 게시물에서 더욱 심각한 것은 저자가 뒤바뀐 것도 문제지만 글의 내용이 심각하게 변질돼 버렸다는 겁니다. 남의 글을 배낀 것은 탓할 수 없지만 글의 내용까지 비빔밥으로 만들어 버리면 문제가 되는 겁니다. 원작자가 알면 크게 봉변 당할 수있는거구요. 제 글도 그 무렵 중앙일보 다른 섹션을 통해 소개된 바있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중년을 사는 우리들에게 크게 귀감으로 삼을 수있는아주 감동적인 글이라서 이 내용에 대해서는 잘압니다. 원문내용을 보시려면 아랫 글과제 게시물 40284 에 최근에 올린 (시화)게시물도 있으니 참고하여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 원 문 ------* 미운 소리, 우는 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소릴랑 하지말고 조심조심 일러주며 설치지마소 알고도 모르는척 어수룩 하고 그렇게 사는것이 편안하다오 이기려 하지마소, 져주시구려 아무리 많은돈 가졌다구해도 죽으면 가져갈수 없는것 많은 돈 남겨 자식을 싸움하게 만들지말고 살아있는 동안 많이뿌려서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 언제나 감사함을 잊지말고 언제 어디서나 고마와 해요 그러지만 그것은 겉이야기..! 정말로 돈을 놓치지말고 죽을때까지 꼭잡아야하오 옛 친구들 만나면 술 한잔 사주고 손주보면 용돈 한푼 줄 수 있어야 늘그막에 내 몸을 돌보고 모두가 받들어 줄거이 아니겠오 빈손 공치사일랑 아무 소용이 없소 우리끼리 말이지만 사실이다오 옛날 일들일랑 모두 다잊고 잘난체일랑 하지마소 우리들의 시대는 다 지나갔으니 아무리 버티려고 애를 써봐도 이 몸이 마음대로 되지를않소 그대는 뜨는해, 나는 지는해.. 그런 마음으로 지내시구려 자식은 노후 보험이 아니다오 무엇을 해주길 바라지마오 고집하지말고, 시샘도 하질마소 당황하지 마소, 성급하지 마소 뛰지말고 넘어지지 마소 감기도 걸리지 말구려 의리를 찾지 말구려.. 수중에 가진돈 없고 내 한몸 아플 작시면 그 누가 제 몸처럼 날 돌볼까..? 아프면 안되오 멍청하면 안되오 속옷일랑 날마다 갈아입고 날마다 샤워도 하고 한살 더 먹으면 밥 한술 줄여서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시구려 듣기는 많이하고 말을 적게하소 어차피 삶은 환상이라지만 그래도.. 오래 오래 사시구려.. 중알일보 2000년 12월14일자'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최인식 할아버지의 생각 중'
글의 내용및 저자 모두가 잘못된 게시물입니다
글의 출처와 저자, 내용도 아주 잘못 인용 됐습니다.
중알일보 2000년 12월14일자'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최인식 할아버지의 생각 중'
칼럼 일부를 발췌한 내용으로써 기사 작성자는 박혜민기자 입니다.
그리고 몇칠 뒤 제가 이곳 라이코스 40방에 동영상으로 편집해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 게시물에서 더욱 심각한 것은 저자가 뒤바뀐 것도 문제지만
글의 내용이 심각하게 변질돼 버렸다는 겁니다.
남의 글을 배낀 것은 탓할 수 없지만
글의 내용까지 비빔밥으로 만들어 버리면 문제가 되는 겁니다.
원작자가 알면 크게 봉변 당할 수있는거구요.
제 글도 그 무렵 중앙일보 다른 섹션을 통해 소개된 바있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중년을 사는 우리들에게 크게 귀감으로 삼을 수있는
아주 감동적인 글이라서 이 내용에 대해서는 잘압니다.
원문내용을 보시려면 아랫 글과
제 게시물 40284 에 최근에 올린 (시화)게시물도 있으니
참고하여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 원 문 ------*
미운 소리, 우는 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소릴랑 하지말고
조심조심 일러주며 설치지마소
알고도 모르는척 어수룩 하고 그렇게 사는것이 편안하다오
이기려 하지마소, 져주시구려
아무리 많은돈 가졌다구해도 죽으면 가져갈수 없는것
많은 돈 남겨 자식을 싸움하게 만들지말고
살아있는 동안 많이뿌려서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
언제나 감사함을 잊지말고 언제 어디서나 고마와 해요
그러지만 그것은 겉이야기..!
정말로 돈을 놓치지말고 죽을때까지 꼭잡아야하오
옛 친구들 만나면 술 한잔 사주고 손주보면 용돈 한푼 줄 수 있어야
늘그막에 내 몸을 돌보고 모두가 받들어 줄거이 아니겠오
빈손 공치사일랑 아무 소용이 없소 우리끼리 말이지만 사실이다오
옛날 일들일랑 모두 다잊고 잘난체일랑 하지마소
우리들의 시대는 다 지나갔으니
아무리 버티려고 애를 써봐도 이 몸이 마음대로 되지를않소
그대는 뜨는해, 나는 지는해..
그런 마음으로 지내시구려 자식은 노후 보험이 아니다오
무엇을 해주길 바라지마오 고집하지말고,
시샘도 하질마소
당황하지 마소,
성급하지 마소 뛰지말고 넘어지지 마소
감기도 걸리지 말구려 의리를 찾지 말구려..
수중에 가진돈 없고 내 한몸 아플 작시면
그 누가 제 몸처럼 날 돌볼까..?
아프면 안되오 멍청하면 안되오 속옷일랑 날마다
갈아입고 날마다 샤워도 하고 한살
더 먹으면 밥 한술 줄여서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시구려
듣기는 많이하고 말을 적게하소
어차피 삶은 환상이라지만
그래도.. 오래 오래 사시구려..
중알일보 2000년 12월14일자'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최인식 할아버지의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