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된장녀들..

ZZZZ2006.08.27
조회626

된장녀..된장녀 하길래..

몬가 했습니다..된장으로 도대체 몰하길래 된장녀라고 하는지..ㅋㅋ

그래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니..대충 알겠더군요..

속으로 나두 쫌금 된장녀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돈을 잘버는것두 아닌데..좋은데서 밥먹을려고하고..남들이 잘보는 화장품은 명품으로사고..

갑자기 내자신이 어찌나 한심하던지..

근데 어제 중학교 동창들 만나서 저는 정말..된장에 된자에두 못끼더군요ㅋㅋ

중학교 친했던 친구들이 있는데..졸업후 거의 못만나다가

요즘들어 같이 술한잔하고 바람쐬고오고 그래서 역시 옛친구들이 좋구나..그렇게 느꼈는데..

어제 중학교 친구 생일이라 친구들 넷이 만났지요..

저녁을 먹고..간단하게 맥주한잔하러 호프집에를 갔죠..

정말..웃겨서..ㅋㅋ

친구한명이 저한테 그러더군요..귀걸이 어디꺼냐고..?

그거  인터넷으로 9900원주고 샀지??그러길래

그냥 집에 굴러다니길래 차고 왔다고..

귀걸이를 빼서 봤더니..불가리라고 써있더군요..물론 가짜죠..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불가리라고 써있는데..그랬더니..

그친구가 가짜잖아!!

그래서 제가..내가 돈이 어디있어서 명품을 사냐고하니..

어이없는 표정을 하더군요ㅋㅋ

그 다음은 어쪄다 지갑 얘기가 나왔는데..

명품 구X..프라X 지갑을 살려고 했는데..

공짜로 엠씨X지갑이 생겨서 가지고 다닌다고..

자기는 엠씨X 지갑이 싫다고 너무 싫다고..

옆에서 한친구는 엠씨X은 쪽팔린다고..ㅋㅋ

제 지갑 엠씨X이였습니다..그것도 처음 태어나서 내돈으로 처음 사본 지갑..ㅋㅋ

그래서 그녀들이 잘버는것도 아닙니다..

쪽팔린다는 한명은 집안 사정으로 돈없어 맨날 쪼달리고..

엠씨X 동전 지갑에 지폐랑 같이 넣고 다닙니다..

그 명품 지갑 살려고한 친구는..거의 홈피사진보면 거의똑같은 옷에

똑같은 구두만 신습니다..ㅋㅋ

그때는 술마시냐고 그냥 듣고만 있었는데..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정말 웃기더군요..자기 자신들이나 알것이지..

이런 친구들 만나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