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없는 이 문제 어케 할지...당채 모르겠어여

남자의첫사랑2006.08.28
조회380

지금전 25세 청년입니다  대한민국 육군병장 출신이고 전문대 나와서 지금 우체국 공무원으로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일입니다...

 

저희 사춘형이 여자친구 생겼다구 보여준다길레..나가게 됐습니다..그 여자분 이뿌더라고요..

이러쿵 저러쿵 애가 나누면서...간단하게 "소주"?  한잔 들이키고 있었습니다..

(17살이였는데ToT)  잠시후 그여자분 후배라면서 또 한명의 여자분이 오셨습니다

첫인상이 롱스커트에 하얀색 레이스달린 남방을 입고...언니..하고 부르며 살포시 뛰는둥 마는둥

하며 오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 첫인상이였더랬습니다..

한마디로 첫눈에 뻑뻑뻑x25000 갔지요...

 

전 놀아라 하면 놀고 즐겨라 하면 즐기며 학교를 다녔기에...너무 순박한 그녀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저의 방황은 고등학교 1학년때 끝이다 생각하며...신림동에서 구의동 구의동에서 신림동을 하루에두

몇번씩 왕복하며 매일같이 그녀를 보러 다녔지요...그렇게 꿈같고 행복했던 155일이 지난 3월 14일

화이트 데이 인지라 사탕을 선물하려고 그녀가 사는 신림동을 찾아갔습니다

커피숍에서 달콤한 파르폐를 시켜서 한입 물려던 찰라에 그녀가 왔습니다

환한 미소를 머금으며 어서와..했습니다...그녀는 자리에 앉기도전에 미안해...우리 헤어져...라고 말하

며 이별 통보를 해왔습니다........

곧 그녀는 뒷모습을 보이고 나갔습니다...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따라나갈 정신도 없어..30분을 자리에 주저 앉아 있었더렜습니다..

다음날 이유라도 알고싶어 전화해두 안받고 집앞에 가도 당채 나타나질 않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당시 한 5~6kg은 빠진거 같습니다....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게 이렇게 힘들일일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너무 어린나이에 사랑을 느껴서 그런지 지금까지도 제대로된 사랑한번 못하고 7년에 세월을 지냈습니다...

 

헌데 지난 7월달 알수없는 전화한통이 왔습니다..그건 다름아닌 그녀 였습니다..

잘지내? 미안해 그땐 나두 어쩔수 없었어........저 그때 단 한마디도 못한채 전화를 끊게 됐습니다.

무슨 3류 멜로 영화도 아니고...아님 사람가지고 장난하는것두 아니고..반갑고 화나고 어이없는...

당채 무슨 기분인지 알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뒤로 계속 그녀에게 전화가 계속왔고  지금까지 4~5통정도 통화하면서 제대로된 통화한번 못하고 어색한 대답만 하다가 끊고 있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합니까?

남자는 첫사랑을 못 잊는다곤 하지만..이 엄청난 고민 누가 해결좀 해주세요

왜 ?  당채 왜 ?  이제 전화해서 사람을 이리 흔들리게 하는지....

만나자니..다신 아프기 싫고

안만나자니..7년간 못잊은 그녈 그냥 떠나 보내는거 같은 이느낌....차라리 수능을 한번 더 성기

이렇게 어려운 문젠 처음인거 같습니다...도와주세요 ㅜㅜ

답이없는 이 문제 어케 할지...당채 모르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