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누워서 움직이거나( 잠자다 뒤척인다고 몸을 돌리거나 할때..), 누웠다 일어날때, 앉았다 일어날때, 일어났다 앉을때, 누울때 등등... 움직이면 배가 너무너무 아프네요..
지난 금요일은 아침에 일어나니 정말 꼼짝도 못할 정도로 아퍼서 병원에 갔더니 자궁문은 지지난주랑 다름 없이 여전히 1cm열려있는 상태고 배도 많이 딱딱하다고, 계속 이렇게 아프고 진통이 없는것도 애기에게 좋지 않을수도 있다고 입원해서 애기 상태도 체크하자고 의사쌤이 그러시길레 입원준비도 하고 집도 정리도 좀 해놓고 다시 간다구 그러구 집으로 왔거던요.
그런데 집에 와서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깐 또 조금 괜찮아 지는것 같더라구요.
신랑도 애기 나올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중요한 약속만 잠깐 보고 일찍 집에 들어왔구요.
그런데 배는 점점 갈수록 덜 아픈거에요.
진통인지는 모르겠으나 시간 간격으로 아픈건 5일 정도 전 부터 30분~40분 간격으로 잠깐 아프다 시간좀 젤만하면 아픈게 그치고 가만히만 있으면 괜찮은데 움직이기만 하면 아파요.
병원에서도 애기가 예정일 보다 조금 빨리 나올거라고는 하던데.....
지금 이렇게 아픈게 나올려구 그러는 건지..
그런데 자궁도 저저번주나 지난 금욜이나 그대로 이구 시간 간격 진통은 없고, 아직 이슬은 안 비치는것 같구, 이슬이 콧물같은 고름에 핏기가 약간 있나요?
양수가 터진것도 아니고... 주말에 조금 괜찮더니 어제 저녁부터 또 좀 많이 아프네요.
병원입원 하게 되면 마냥 애기 나올때 까지 기다리기도 갑갑할것 같고 만약 유도분만 하게되면 애기가 잘 나오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으면 제왕절개 해야 한다면서요?
유도분만이 꼭 성공하는건 아니라고 하길래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네요.
지금 담당샘께선 세미나 참석으로 인해 오늘까진 진료가 안 된다구 하네여.
지난 금요일에 갔을때두 다른 쌤께 봤거던요.
지지난주에 담당 쌤께 봤을때 아프다고 했더니 애기 위치도 좋고 머리도 많이 내려 와 있고 진통만 오면 6시간 정도면 낳겠다고 딱 좋다고 하시던데 열흘이 지난 지금도 나올 생각은 안 하고 아프기만 하니 걱정만 되네요.
그냥 병원에 입원 하는게 낳을까요?
제가 애기 낳고도 병원에서 산후조리를 할 거라 2주 정도는 병원에 있을건데 미리 갈려니 너무 갑갑할것 같아서요.
왠만하면 애기가 저절로 나올려고 할때 병원 갈려구 생각했거던요.
주변에 친구들도 대부분 거의 양수 터져서 병원가서 잘 낳았다더라구요.
양수 터진다고 해서 애기한테 위험하지 않으면 병원이 가까우면 양수 터지고 병원가도 괜찮다고 하드라구요.
저희집은 병원이랑 차 타구 10분 거리도 안 되니 양수터지고 가도 크게 위험할 상황이 생길것 같지는 않은데....
또, 유광사 산부인과가 이번에도 제왕절개 분만율이 제일 낮은 병원으로 선정 됐다구 하고, 제왕절개 분만율이 낮은 병원인건 아는데, 유도분만 하다 제왕잘개 하신분들이 너무 많으니깐 어떻게 할까 고민 됩니다.
출산 경험 있으신 맘 님들 답변좀 부탁 할께요^^
애기 낳으신 경험 있으신 맘 님들.....
예정일이 9월5일 인 예비맘 인데요 한 열흘 전 부터 아랫배가 너무 많이 아프네요.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누워서 움직이거나( 잠자다 뒤척인다고 몸을 돌리거나 할때..), 누웠다 일어날때, 앉았다 일어날때, 일어났다 앉을때, 누울때 등등... 움직이면 배가 너무너무 아프네요..
지난 금요일은 아침에 일어나니 정말 꼼짝도 못할 정도로 아퍼서 병원에 갔더니 자궁문은 지지난주랑 다름 없이 여전히 1cm열려있는 상태고 배도 많이 딱딱하다고, 계속 이렇게 아프고 진통이 없는것도 애기에게 좋지 않을수도 있다고 입원해서 애기 상태도 체크하자고 의사쌤이 그러시길레 입원준비도 하고 집도 정리도 좀 해놓고 다시 간다구 그러구 집으로 왔거던요.
그런데 집에 와서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깐 또 조금 괜찮아 지는것 같더라구요.
신랑도 애기 나올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중요한 약속만 잠깐 보고 일찍 집에 들어왔구요.
그런데 배는 점점 갈수록 덜 아픈거에요.
진통인지는 모르겠으나 시간 간격으로 아픈건 5일 정도 전 부터 30분~40분 간격으로 잠깐 아프다 시간좀 젤만하면 아픈게 그치고 가만히만 있으면 괜찮은데 움직이기만 하면 아파요.
병원에서도 애기가 예정일 보다 조금 빨리 나올거라고는 하던데.....
지금 이렇게 아픈게 나올려구 그러는 건지..
그런데 자궁도 저저번주나 지난 금욜이나 그대로 이구 시간 간격 진통은 없고, 아직 이슬은 안 비치는것 같구, 이슬이 콧물같은 고름에 핏기가 약간 있나요?
양수가 터진것도 아니고... 주말에 조금 괜찮더니 어제 저녁부터 또 좀 많이 아프네요.
병원입원 하게 되면 마냥 애기 나올때 까지 기다리기도 갑갑할것 같고 만약 유도분만 하게되면 애기가 잘 나오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으면 제왕절개 해야 한다면서요?
유도분만이 꼭 성공하는건 아니라고 하길래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네요.
지금 담당샘께선 세미나 참석으로 인해 오늘까진 진료가 안 된다구 하네여.
지난 금요일에 갔을때두 다른 쌤께 봤거던요.
지지난주에 담당 쌤께 봤을때 아프다고 했더니 애기 위치도 좋고 머리도 많이 내려 와 있고 진통만 오면 6시간 정도면 낳겠다고 딱 좋다고 하시던데 열흘이 지난 지금도 나올 생각은 안 하고 아프기만 하니 걱정만 되네요.
그냥 병원에 입원 하는게 낳을까요?
제가 애기 낳고도 병원에서 산후조리를 할 거라 2주 정도는 병원에 있을건데 미리 갈려니 너무 갑갑할것 같아서요.
왠만하면 애기가 저절로 나올려고 할때 병원 갈려구 생각했거던요.
주변에 친구들도 대부분 거의 양수 터져서 병원가서 잘 낳았다더라구요.
양수 터진다고 해서 애기한테 위험하지 않으면 병원이 가까우면 양수 터지고 병원가도 괜찮다고 하드라구요.
저희집은 병원이랑 차 타구 10분 거리도 안 되니 양수터지고 가도 크게 위험할 상황이 생길것 같지는 않은데....
또, 유광사 산부인과가 이번에도 제왕절개 분만율이 제일 낮은 병원으로 선정 됐다구 하고, 제왕절개 분만율이 낮은 병원인건 아는데, 유도분만 하다 제왕잘개 하신분들이 너무 많으니깐 어떻게 할까 고민 됩니다.
저 처럼 이런 경험이나 비슷한 상황이셨던 맘 님들 답변좀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