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산에서 야한일을...다른사람에게 걸렸습니다..

어쩌지..200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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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이야기는 이번주 주말에 있었던 일입니다..

 

얼마전..

 

여자친구랑 게임을 하다가 제 잘못으로.. 여자친구가 삐졋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주말에 이것을 풀어주고자.. 남자인 제가 손수 김밥까지 싸서.. 함께 등산이라도 하자고 했죠..

 

산 중턱에서 맛잇게 김밥을 먹고.. 그녀도 이제 어느정도는 화를 삭히고 풀렸던거 처럼 보였습니다.

 

힘드냐고 물어보는 제 말에 그녀는 별로 안 힘들다고 대답했고..

 

이왕 온 김에 산 정상까지 가 보자 라고 했고.. 저희 둘은 정상을 향해 오르기 시작 했습니다.

 

이윽고 정상에 도달했고.. 저희둘은 정상에서의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좋더군요.. 더군다나 조금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정상에서 내려다 보니 약간 밑쪽에 작은 집 몇채가 보이더라구요,

 

장난기가 발동한 저와 여친은....그 집을 향해..

 

"야!!! 나와봐!! 야!!!!!!"

 

하고 소리쳤습니다..

 

순간, 그 집에서.... 진짜 곰같이 덩치크고 우람하신 분이 나오시더니...저희를 째려보시며..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욕을하며 올라오시는 겁니다.

 

순간 놀란저는.. 여친을 내팽겨 둔 채로 기겁하며 산을 내려 왔고... 1시간쯤 뒤 여친이 내려 오더군요..

 

그리고는 내려오자마자 헤어지잡니다....

 

휴....

 

어떻하죠..?

 

전에는....

 

아이스크림 한번 뺏어먹었다고... 스타할때 동맹맺었다고....헤어지자더니..

 

이번이 벌써 3번째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