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솥뚜껑 운전하는 된장녀??

BlueNzel2006.08.28
조회413

나의 충고를 충고로 받아들이지 않고 단지 반말과 된장녀라는 비난만을 꼬투리잡고 늘어지며,

꼭 나같은놈이 시내도로에서 레이싱을 즐긴다느니, 매너가 없다느니 하는 근거없는 추측을 하는데

너희들식으로 말하자면 난 운전경력10년, 무사고 10년에 스틱몰고 다니는 남자다.

 

--> 운전경력은 자랑이 아니라 했소.

 울아버지 30년가까이 운전을 직업으로 하신분으로

15년 무사고 모범운전자 표창장 받은분이지만..

(9~10년전에 10년 무사고 운전자 상 받았고 이번에 20년 무사고 운전자 상 받으셨어야 하는데

15년 상을 받아야 20년 상을 받을수 있다 해서...미뤄졌음..)

아직도 모범운전자라고~ 운전경력 30년 넘으셨다고 자만하신적 한번도 없으십니다.

 

뭐 않믿을려고 하겠지만 운전하면서 작은 접촉사고 한번 낸적없다.

 

--> 저도 운전한지 6년 됐지만 짐까지 사고낸적 없소이다. 글구 남자들만 스틱 모는줄 아나본데

2001년에 95년식 스틱사서 짐까지 잘 끌구 다니고 있소.

 

솔직히 남들보다 겁이 많은 편이라 시내에서 60~80 킬로 정도밖에 속력을 내지 않으며 다른 운전자

들이 난폭한 행동을 하거나 개념없이 행동해도 그냥 경적을 몇번 울리고 나부터 주의를 하지 마찰을

일으키지도 않았다.

 

--> 얼마나 시골사는지 모르겠지만 저 강원도 사는데

제가 사는곳에서도 시내에서 6~80km 로 달릴수 있는곳 별루 없소. 시내에서 그정도면 과속이오

그리고 경적 몇번?? 다른 운전자들이 난폭운전하거나 개념없이 행동하면

경적 한번으로 주의를 주는정도면 되지 않소?? 

 

난 운전면허를 따고 학원에서 연수를 6시간 받고 한달간 아버지 출근길을 따라다니며 아버지가 운전

을 어떻게 하는지 관찰했다. 그리고 아버지 직장근처의 비교적 한산한 도로에서 조금씩 운전을 배우며

공영주차장에서 아버지의 지도를 받으며 주차연습을 했다.

 

--> 연수 6시간??

요즘은 운전면허 시험 볼때, 필기 보고~ 주행 보고~ 그다음에 도로주행(학원에서 10시간연수) 까지 해야 면허가 나옵니다. 도로주행은...도로에서 실제로 주행하는것과 거의 똑같소

그래서 요즘은 면허 따고 바로 운전하고 다니는거요.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얘기지만, 전 차 사기 한달전부터 주차연습 엄청했소

차사고 초보딱지 달고 다니면서도 어디가서 주차 못한다고 욕먹기 싫어서였고

당신같은 넘들이 그럴꺼면 차 갖고 나오지 말라 할까봐

밤에 안보이는데도 아버지한테 차선 봐달라 하면서 열심히 연습했소)

 

그리고 한 6개월은 항상 아버지와 함께 동승해야만 차를 운전할수 있었으며, 아버지께서는 자동차

매뉴얼을 주시면서 아무리 초보라도 자신이 운전하는 차의 기본 작동법과  자기차를 관리하는 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하셨다. 또한 운전하면서 알아야할 여러가지 상식등도 많이 배웠다.

 

--> 다른곳에서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난 학원에서 면허 땄는데, 그 학원에서는 라이트, 와이퍼, 기타등등...

차 안에 여러가지~ 작동법 알려주셨소

여자분들은 대부분 학원에서 면허 따서...

대부분의 학원에서도 가르쳐 줬으리라 생각하오.

 

아버지 때문에 내가 운전을 신중하게 하고 조심스럽게 배웠던거 아닌가 생각하겠지만, 나역시 그당시

아버지의 생각을 이해할수 있었다. 뉴스에서  교통사고로 많은것을 잃어버리는 피해자들을 보면서 역

시 운전은 절대 조심스럽게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 가끔 옳은 소리도 할줄 아는군..

 

한때는 운전면허를 따면 차를 사서 캠퍼스를 누비며 보조석에는 여자를 태우고 멋을 부려보고 싶었

지만, 아버지는 그런 나의 생각을 읽으셨는지 단 한마디로 날 단념시키셨다.

"까불지 마라."

이렇게 난 운전을 조심스럽게 배워왔다. 덕분에 아직 가벼운 접촉사고 한번 낸적없고, 교통경찰이나

단속카메라에 걸려 과태료를 내거나 벌점을 받은적도 없다.

 

운전은 겁나고 무서운 것이다. 안전운전, 방어운전을 항상 생활화하고 교통질서를 지켜주고, 초보시절

운전연습을 철저히 한다면 차라는건 정말 편리한 물건이 되겠지만, 한순간 방심으로 모든것이 산산조

각이 나버릴수 있는것이 자동차다.

 

그런데 과연 여기있는 된장녀들은 어떠냐.

 

--> 이곳 게시판 이용자가 된장녀면 당신은 개념남이오??

도대체 당신의 개념은 어디에 두고 온것이오?

 

일단 운전면허를 따면 연수도 제데로 받지않고 운전연습도 제데로 하지않고 우선 차부터 사서 몰고

다닐려고 하는게 너희들 아니냐.

 

--> 요즘은 도로주행을 하고 면허 따기 때문에

면허 따고 따로 연수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오.

 

아무런 운전상식 없이 도로로 나와 남들이 무시하고 쪽팔릴까봐 초보운전도 붙이지 않고 막무가내로

운전하면서 다니고 남들이 욕하면 자신이 뭘 잘못하지는 않았나 생각은 않하고, 단지 여자란 이유로

무시당한다며 여기 글을 올리는 너희들이 아니냐.

 

특히 라피스라쥴리라는 된장녀는 운전면허 딴지 약 한달도 않된게 차를 혼자 몰고 다니더라.

자기차 주차도 제데로 못하는 주제에 말이야. 아직 배워야 할것도 많은데 벌써부터 건방지게 차를

몰고 나와봤자 결국 다른 운전자들한테 욕만 먹게 되는거다.

--> 주차는 여자들만 못하는게 아니라

초보는 다 잘 못하는거요. 여자라고 무시하지 마시오.

나 주차 못하는 남자들 엄청 많이 봤소.

특히~ 아파트에 주차할곳 없어서 이미 주차되어 있는곳 앞에 평행하게 주차해놓고 사이드  올려놓은 분들도 봤고, 사이드 내려놓음 뭐해~ 핸들이 틀어져 있어서 밀면 옆차 박게 생겼는데..

 

그렇게 욕먹으면서 배우는게 아니겠냐고 생각하겠지만, 그런 개초보들 때문에 다른운전자들이 불안함

을 느끼게 되는데 초보운전 딱지라도 붙이고 다니면 다른 운전자들이 알아서 피해가며 조심을 해줄텐

데 요즘은 남들에게 무시당하고 쪽팔린다며 그런것도 않붙이고 다니며 다른 운전자들을 불안에 떨게

하더라.

 

--> 이건 여자들만 해당하는 내용이 아니오.

남자들도 초보라면 다 해당되는거요.

 

초보운전 딱지 않붙이고 다니는거 여자라는거 내가 잘안다. 자존심 강하고 남들에게 무시당하는것을

죽기보다 싫어하는게 여자들이고 특히 남자들에게 무시 않당할려고 초보운전 딱지 않붙이고 다니는거

내가 모를줄아느냐. 뛰는놈 위에 나는놈 있다고 하지. 그 뻔한 생각들 내가 잘 알고 있다.

--> 초보운전 붙이기 싫어서 안붙이나~

초보에게 더 양보해주고 배려해주는 운전자가 없으니 안붙이는 것이오

무시당하기 싫어서가 아니오.

난 초보딱지 2달정도 붙이고 다녔는데, 지방이라 그런지

초보붙이고 다녀도 빵빵 대는 사람 한명도 없었고, 여자운전자들이 젤 싫어한다는

택시아저씨들도 양보 잘 해주시고

내차가 스틱이라 가끔 출발할때 시동 꺼져도 뒷차들 경적안 울리더라

근데...초보붙이고 서울 갔더니

내가 실수한것도 없는데도 뒤에서 빵빵거리고 옆차들도 막 욕하면서 지나가더라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고

다들 초보때가 있었을텐데...

자기 초보때를 생각하고, 초보운전 붙인 차들 보면

양보해주고, 배려해줬음 하는 마음이다..

 

 

 

내가 이런말을 하면 남자들도 운전 못하고 매너없는 사람 많다며 자신들의 잘못은 덮으려고 하는데

솔직하고 냉정하게 생각해봐라. 과연 운전을 하면서 언제 얼굴을 붉히게 되는지......

또 남자들 때문에 얼굴을 붉혔다면 과연 그때 자신에게는 잘못이 없었는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봐라.

운전하다가 마찰이 일어나거나 사고가 나더라도 남을 원망해서 해결될일이 아니다. 남이야 어쨋든

자신이 조금이라도 더 주의했다면 충분히 예방할수도 있는것이다. 이게봐로 대부분의 교통사고가

쌍방과실이 되는 근거가 되는것이다.

 

--> 교통사고시 100% 과실이 없어지고 쌍방과실이 되었다는거에..

난 여자운전자들에게 좋은 소식이라 생각했소

남자운전자들 자기가 잘못하고도 여자라고 운전이 미숙하다 생각하고

교통법규를 잘 모를꺼라 생각하고 무시하는 경우 많소

그리고 대부분 교통사고는 운전자들의 부주의로 일어나는 것이지

여자운전자만의 운전미숙으로 일어나는것은 아니오

 

남자들도 물론 초보때부터 연습을 철저히 해야겠지만, 남자들은 운동신경이 발달되어 있어서 여자들

보다 운전을 좀더 빨리 배우고 실력이 빨리 늘어가지만 여자들은 그에 비해 운동신경이 둔한게 사실

이다. 이건 결코 변명이 될수 없으니 남자들에게 무시 않당하고 남자들 만큼 운전하고 싶다면 초보때

부터 겸손하게 운전연습을 철저히 해라.

 

--> 이건 남자운전자들한테 하고 싶은말이다.

남자들 공간감각이 뛰어나 여자들보다 주차 잘하고, 운동신경 뛰어나 운전잘한다는

자만심과 오만함이~ 사고를 부추긴다는거 잊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