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만난 우린 사랑을 키웠습니다. '첫눈에 반했다' 이렇기 보다는 만나면서 정든 상태라 할 수 있죠
1남 3녀 중 막내인 나...
남친을 만나는건 엄마와 언니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2주 전쯤 엄마가 다치셔서 문병을 갔는데 거기서 오빠네 세식구, 큰언니네 네식구, 작은언니까지 다 만났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만남이었긴 하지만 인사를 시키긴했죠..
1남 4녀 중 막내인 남친..
위로 시누가 넷이라며 걱정들을 하십니다.
제 나이가 아깝다는 말씀도 하시구요..
엄마한테 여쭤 봤습니다. 어때 보이냐고...
엄마는 간접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엄마 아빠 빼고, 니가 자신이 없다고 말을 하라고 말입니다.
아빠는 모르겠다고 하시고...
포도 농사를 짓는 그 집에서 몇일전 포도를 가져왔길래 복숭아 농사를 짓는 저희 집에선 복숭아를 보낼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엄마는 그냥 이차저차 먹은게 있기도 하니까 그냥 보내란 식이었고, 아빤 그럼 인정하는게 된다고 꺼려하시더라구요.. 그집에선 나 데려갈려고 그러는데 아빤 아직 모르시겠다구요. 키가 너무작고, 나이가 많다고.. (남친이 165정도 일까? 저보다 좀 작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한테 어떻게 하냐고 물어시길래 전 걍 아빠가 하기 싫으면 보내지 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남친.. 집에서는 반대..
전 25세, 남친은 32세
동아리 선배인 남친은 일년전 체육대회를 갔다가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제가 동아리를 안 나갔던터라 작년에 만났던 선후배들이 무쟈게 반가웠죠...
그렇게 만난 우린 사랑을 키웠습니다. '첫눈에 반했다' 이렇기 보다는 만나면서 정든 상태라 할 수 있죠
1남 3녀 중 막내인 나...
남친을 만나는건 엄마와 언니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2주 전쯤 엄마가 다치셔서 문병을 갔는데 거기서 오빠네 세식구, 큰언니네 네식구, 작은언니까지 다 만났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만남이었긴 하지만 인사를 시키긴했죠..
1남 4녀 중 막내인 남친..
위로 시누가 넷이라며 걱정들을 하십니다.
제 나이가 아깝다는 말씀도 하시구요..
엄마한테 여쭤 봤습니다. 어때 보이냐고...
엄마는 간접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엄마 아빠 빼고, 니가 자신이 없다고 말을 하라고 말입니다.
아빠는 모르겠다고 하시고...
포도 농사를 짓는 그 집에서 몇일전 포도를 가져왔길래 복숭아 농사를 짓는 저희 집에선 복숭아를 보낼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엄마는 그냥 이차저차 먹은게 있기도 하니까 그냥 보내란 식이었고, 아빤 그럼 인정하는게 된다고 꺼려하시더라구요.. 그집에선 나 데려갈려고 그러는데 아빤 아직 모르시겠다구요. 키가 너무작고, 나이가 많다고.. (남친이 165정도 일까? 저보다 좀 작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한테 어떻게 하냐고 물어시길래 전 걍 아빠가 하기 싫으면 보내지 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딱히 뭐라고 말씀은 안하시지만 별로 맘에 들어하는 눈치는 아닙니다.
부모님도, 오빠도, 언니들도....
전 제 맘을 너무 편안하게 해줘서 좋은데...
헤어지잔말... 정말 신중하고 싶습니다.
저번에도 그랬다가 간신히(?) 다시 사귀지만 이번에 그러면 정말 끝인거 같거든요.
그나마 전 아직 연애를 하고 싶지만 남친의 나이를 생각하면 그럴 순 없을것만 같습니다.
제가 어떤 결정을 내려야할까요?
부모님 말씀 듣기? 아님 그냥 내맘대로 하기?
너무 갈등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