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을 적기전엔 넘 답답하고 하소연 할곳이 없어 글을 적다가 지워버리고 적다가 지워버리고 많이 할것 같네요. 저역시 작년에 글을 한번 올린 적이 있었고 몇달전엔 적다가 지워버리기를 몇번 이고 반복했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 들어와보니 직원들은 퇴근을 하고 저혼자 정리할것이 있기에 정리하고 이코너에 들렀답니다. 누구나 다 부부로 살면서 서로에게 불만없는 사람 없을테고 서로가 이해를 하면서 위로해주며 살아야하는것이 부부일진대 1년 2년 넘게 살다보면 서로에게 보이는것이 장점도 많은데 단점이 더 많이 보이게 되는것이 부부가 살아가는 생활인것 같네요(이건 제 생각입니다). 남자란놈이 뭔 할일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 올리냐고 욕하시는 분들이 있을줄 압니다. 사실 남자분들이 올리는 경우는 잘 없으니까요. 부부로 살아가면서 저하고 비슷한경우가 있을것 같아서 글을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부부가 살아가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선 남편만 가정에 충실하고 여자는 집안을 위해 애기 잘키우고 남편에 대해서 내조를 잘한다면 그 가정은 너무 행복한 가정이 아닐런지요. 하지만 살다보면 더 잘살아가기 위해서 남편들이 몸부림치고 그러다 어려운일들이 생긴다면 더 잘살기 위해서 노력을 한건데 잘못된다면 그것도 충분히 부인으로선 이해를 한다고 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혼자서 주절 주절 한번 적어볼렵니다. 결혼한지 11월이면 만 13년이 되어가네요. 그때동안 제가 잘 하지도 못했지만 애기엄마와 같이 얻은게 있다면 13살 12살 먹은 딸아이 2명이랍니다. 너무 예쁘고 커주고 아이들도 넘 밝게 자라서 아파트에서 예쁘다고 남들이 말할 정도로 잘 커고 있답니다. 애기엄마와는 만난지 4개월만에 결혼을 했답니다. 나이는 저보다 한살이 많고 생년월일로는 2살이 많게 되어 있답니다. 그동안 결혼생활하면서 직장생활 6년정도 그리고 제일을 대리점하면서 7년정도 했네요. 그래도 열심히 했기에 48평 아파트에 살고 있으면서 딸아이들 꿀리지 않게 열심히 생활을 했답니다. 얼마전엔 사실 며칠전에 너무 답답하고 맞질 않아서 가정법원에 갔답니다. 사실 제일하는 분야가 법원쪽하고 연관되는 사람이 많아서 직원들도 다 아는 처지랍니다. 같이 커피마시면서 이야기도 많이 하는 직원들이거든요. 너무 챙피하고 아침에 집사람과 같이 가정법원에 들어서니 청경이 인사를 하더군요. 어쩐일이냐고, 간단하게 아 그냥 왔답니다. 가정법원 사무실에 들어갔답니다. 또 직원들이 인사를 하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서류제출을 못하고 그냥 왔답니다. 사실 바쁘기도 했고요. 사실 저희 와이프 너무 아프답니다. 아무 병명없는 신경성이랍니다. 남들에게 이런 이야기하면 왜그리 신경을 써게 하냐고 한답니다. 부부마다 각자 틀리겠지만 저희집은 신경쓸일이 그리 많지 않답니다. 7남매중에 막내랍니다. 저희부모님 두분 같이 결혼전에 돌아가셨고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결혼해서 술취할 정도로 마셔본적 한번도 없답니다. 간혹 한달에 몇번씩은 금요일날 바다낚시를 가곤 한답니다. 금요일날 저녁에 낚시가서 토요일날 오후에 오면 그땐 가족들과 함께 같이 보내고 일요일은 교회를 간답니다. 집사람도 그렇고 저역시 일요일은 무조건 교회에 가서 지내고요. 물론 아이들도 마찬가지랍니다. 제가 집사람과 이혼을 할려고 하는 이유는 이렇답니다. 물론 아픈사람이 있다면 당연히 남편이 무조건 병을 낮게 해줘야한다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해도 해도 안되는게 있답니다. 신경성이랍니다. 저요 정말 와이프가 하자고 하는것은 다 해보았답니다. 병원에 치료. 심지어 몇년전에 이런말도 했답니다. " 저보고 이혼해달라면 이혼해줄테니 정말 해보고 싶은게 있다고요" 뭔데 물었더니 굿을 해보자고 하길래 제 마음은 좀 답답했지만 그래 해봐라하고 몇백만원을 들여서 굿도 했답니다. 얼마전에 또다시 하자고 하길래 이건 아니다 생각하고 하지말라고 했답니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런생각을 가지겠냐고 생각을 해보다가도 남편으로서 말려야 겠다고 생각했기에 그냥 넘어갔답니다. 저 결혼생활해서 지금껏 동창회한번 가보질 못했어요. 남들에게 가면 제가 남들에게 넘 친절해서 그게 보기 싫답니다. 근데 와이프는 동창들모임이라든지 만남이 있다면 잘 가곤합니다. 지금 글을 읽어보시는분들 이런 경우도 있답니다. 사람이 너무 아프고 그 사람을 이해를 해줄려고하면 그땐 포기하는 인생이 되어버리더군요 그래 니 몸이 아프지 않고 즐겁게 살수 있다면 니 하고 싶은데로 해라 그런생각이 제 머리에 자리잡은지가 꽤오래되었답니다. 심지어는 제가 와이프를 정말 믿어버리는 가운데 있을지 몰라도 자기가 좋아했던 그사람에게 이틀정도 보내준적도 있었답니다. 제생각에 바보같고 어리석은 생각이었을진 몰라도 제가 허락을 해준것이었기에 결코 후회는 없답니다. 가정사 이야기 한번 넘어가볼까 합니다. 저희 장인어론은 옛날에 사업하시다가 노름에 빠져서 심심하면 술마시고 들어와 밥상 뒤엎는 경우 저녁때 밥먹을때 되면 장인어른 술마시고 들어오면 밥상잡고 있어야만 하는 그런 경우가 있었답니다 사실 결혼전에 전혀 몰랐었고, 결혼해서 와이프가 이야기를 하더군요. 와이프 아가씨때 아무 병명없이 엄청 아파다는 이야기는 결혼해서 알았고요. 그러다가 알게 모르게 완쾌되었다고 하더군요. 지금 그병이 또 찾아온지가 결혼해서 3년째 되던날부터 지금까지랍니다. 반대로 저희집은 제가 7남매중에 막내로 자랐지만 사실 중3때까지 부모님 주무시는 중간에서 생활 했지요. 그러니 제가 더 잘아는데 넘 행복했던 부모님이라 죽을때도 같이 죽겠다고 동네사람들이 이야기하더니 결국은 두분이 사랑하는마음에 같이 돌아가셨답니다. 여섯째까지 시집장가 다 보내놓고 나혼자 놔두고요. 저 사실 21살때까지 우리 부모님 싸우는것은 2번정도밖에 보질 못했어요. 정말 싸우는것 싫어하거든요. 서로가 웃으면서 살면 참으로 좋을텐데 그게 잘 되질 않더군요. 결혼해서 정말 몇번을 싸웠답니다. 아파트에서 살다보니 싸우더라도 조용히 싸우고 싶은데 저희 와이프는 그때 그 순간은 이성을 잃어버린답니다. 집에 있는 물건을 몇번이나 집어던지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목소리도 크게 하고요. 남들이 생각하면 여자 목소리가 크게 나면 남편이 얼마나 잘못했으면 저렇게 여자가 큰소리를 칠가 그런 이야기도 나오더군요. 단순히 조금 늦게 11시정도에 들어가는것 그리고 아는 사람만나서 이야기하다보면 늦게 들어갈수 있고 직원들과 회식도 가끔 해주고 싶은데 그것도 잘 안되네요. 저희 와이프 집어 던지고 나면 그 다음에 전화를 한답니다. 제일 먼저 장인어른 집에 한답니다. 왜그리 생각이 짧은건지. 그러면 새벽에 두분이 같이 택시타고 오십니다. 거리로는 십분정도밖에 걸리지 않으니까요. 저희 장모님 아무말도 안하십니다. 왜또 그러냐고, 그러면 제가 잘할께요 하고 그냥 계십니다. 저희 장인 어른요 지금까지 싸우면서 새벽에 4번정도 왔다가셨읍니다. 장인어른 지금까지 저에게 아무말씀도 안하시고 와이프를 꾸짓는 답니다. 남자가 노름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아는 사람만나서 술한잔하고 들어오는데 이제 부터 전화하지 말라고 합니다. 저희 집사람 하루에 세번 이상은 장모님과 통화를 한답니다. 전 이게 넘 싫답니다. 남들이 욕할지 모르지만 저 정말 지친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부부관계도 아픈사람이다 생각해 버리니까 정말 여자로서 잘 보이지도 않고요. 정말 이젠 마음까지 지치고 모든게 지쳐가는게 제 현실이 되어버리네요. 남들은 서로가 이해하면서 살아가라그러죠 막상 그 현실에서 한번 살아보십시요. 하루에도 신경성약을 4봉지 이상 먹지 않으면 안될정도이고 집에가면 침대에서 누워있을때가 더 많고.... 그렇지만 내가 지켜주지 않으면 이 사람 정신병에 걸려 죽을것 같고, 저도 현실에 있어서 차라리 죽은 싶은 마음도 있답니다. 남자란놈이 어디 생각할게 없어서 이런생각가지겠냐고 하겠지만 딸기둘 너희들만이라도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들. 요즘은 모든게 포기가 되어가는 현실이 왜이리 막막한지. 현실을 생각하면 저 정말 열심히 생활하는데 저녁때만 되면 이런 생각들 , 낮엔 일에 미쳐서 생활을 하다가도 퇴근때가 되면 이런생각들이 머리에 맴도네요. 저요 생활비 넉넉하게 주진 못하지만 한달에 순수 생활비만 250만원 줍니다. 모든 공과금 아파트 관리비 와이프 핸드폰 모든 세금은 제가 다 낸답니다. 한달에 보험은 160정도 들어가고요;. 사람이 돈버는 것은 그리 어려운일이 아닌데........................ 지금까지 저희 와이프 계속 집에만 있었어요. 얼마전에 돈문제때문에 그런게 아니고 다른사람들과 어울리면 좀 병이 나아질까봐 돈벌어오라고 그랬더니. 제 앞에서 하염없는 눈물을 쏟아내더군요 " 제발 나보고 돈벌어오라는 소리 하지 말라고" 내나이에 지금 어디가서 돈을 벌어오라는 거냐고 하는 말을 하더군요. 그래 내가 미안하다고 니가 사람들과 좀 어울리면 병이 나아질까봐 그런말을 했다고, 요즈음은 조금은 조용하답니다. 더 열심히 살면서 와이프를 더 이해하고 사랑해주면 병이 나을려나 생각을 해 성기만 저에겐 이것마저 이젠 힘듭니다. 글을 읽으신분들요 제가 어떻하면 좋을지 저하고 비슷한경우엔 어떻게 해결방법을 찾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주저없이 앞뒤가 맞지 않은점 사과드릴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들은 넘 행복하게 보이는데.....
여기에 글을 적기전엔 넘 답답하고 하소연 할곳이 없어 글을 적다가 지워버리고 적다가 지워버리고
많이 할것 같네요. 저역시 작년에 글을 한번 올린 적이 있었고 몇달전엔 적다가 지워버리기를 몇번
이고 반복했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 들어와보니 직원들은 퇴근을 하고 저혼자 정리할것이 있기에 정리하고 이코너에
들렀답니다.
누구나 다 부부로 살면서 서로에게 불만없는 사람 없을테고 서로가 이해를 하면서 위로해주며
살아야하는것이 부부일진대 1년 2년 넘게 살다보면 서로에게 보이는것이 장점도 많은데 단점이 더
많이 보이게 되는것이 부부가 살아가는 생활인것 같네요(이건 제 생각입니다).
남자란놈이 뭔 할일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 올리냐고 욕하시는 분들이 있을줄 압니다. 사실 남자분들이 올리는 경우는 잘 없으니까요.
부부로 살아가면서 저하고 비슷한경우가 있을것 같아서 글을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부부가 살아가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선 남편만 가정에 충실하고 여자는 집안을 위해
애기 잘키우고 남편에 대해서 내조를 잘한다면 그 가정은 너무 행복한 가정이 아닐런지요.
하지만 살다보면 더 잘살아가기 위해서 남편들이 몸부림치고 그러다 어려운일들이 생긴다면
더 잘살기 위해서 노력을 한건데 잘못된다면 그것도 충분히 부인으로선 이해를 한다고 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혼자서 주절 주절 한번 적어볼렵니다.
결혼한지 11월이면 만 13년이 되어가네요.
그때동안 제가 잘 하지도 못했지만 애기엄마와 같이 얻은게 있다면 13살 12살 먹은 딸아이 2명이랍니다. 너무 예쁘고 커주고 아이들도 넘 밝게 자라서 아파트에서 예쁘다고 남들이 말할 정도로
잘 커고 있답니다.
애기엄마와는 만난지 4개월만에 결혼을 했답니다. 나이는 저보다 한살이 많고 생년월일로는 2살이
많게 되어 있답니다.
그동안 결혼생활하면서 직장생활 6년정도 그리고 제일을 대리점하면서 7년정도 했네요.
그래도 열심히 했기에 48평 아파트에 살고 있으면서 딸아이들 꿀리지 않게 열심히 생활을 했답니다.
얼마전엔 사실 며칠전에 너무 답답하고 맞질 않아서 가정법원에 갔답니다.
사실 제일하는 분야가 법원쪽하고 연관되는 사람이 많아서 직원들도 다 아는 처지랍니다.
같이 커피마시면서 이야기도 많이 하는 직원들이거든요.
너무 챙피하고 아침에 집사람과 같이 가정법원에 들어서니 청경이 인사를 하더군요.
어쩐일이냐고, 간단하게 아 그냥 왔답니다. 가정법원 사무실에 들어갔답니다. 또 직원들이 인사를
하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서류제출을 못하고 그냥 왔답니다. 사실 바쁘기도 했고요.
사실 저희 와이프 너무 아프답니다. 아무 병명없는 신경성이랍니다. 남들에게 이런 이야기하면
왜그리 신경을 써게 하냐고 한답니다.
부부마다 각자 틀리겠지만 저희집은 신경쓸일이 그리 많지 않답니다.
7남매중에 막내랍니다. 저희부모님 두분 같이 결혼전에 돌아가셨고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결혼해서
술취할 정도로 마셔본적 한번도 없답니다.
간혹 한달에 몇번씩은 금요일날 바다낚시를 가곤 한답니다. 금요일날 저녁에 낚시가서 토요일날
오후에 오면 그땐 가족들과 함께 같이 보내고 일요일은 교회를 간답니다.
집사람도 그렇고 저역시 일요일은 무조건 교회에 가서 지내고요. 물론 아이들도 마찬가지랍니다.
제가 집사람과 이혼을 할려고 하는 이유는 이렇답니다.
물론 아픈사람이 있다면 당연히 남편이 무조건 병을 낮게 해줘야한다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해도 해도 안되는게 있답니다. 신경성이랍니다. 저요 정말 와이프가 하자고 하는것은
다 해보았답니다. 병원에 치료. 심지어 몇년전에 이런말도 했답니다.
" 저보고 이혼해달라면 이혼해줄테니 정말 해보고 싶은게 있다고요" 뭔데 물었더니 굿을 해보자고
하길래 제 마음은 좀 답답했지만 그래 해봐라하고 몇백만원을 들여서 굿도 했답니다.
얼마전에 또다시 하자고 하길래 이건 아니다 생각하고 하지말라고 했답니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런생각을 가지겠냐고 생각을 해보다가도 남편으로서 말려야 겠다고 생각했기에
그냥 넘어갔답니다.
저 결혼생활해서 지금껏 동창회한번 가보질 못했어요.
남들에게 가면 제가 남들에게 넘 친절해서 그게 보기 싫답니다. 근데 와이프는 동창들모임이라든지
만남이 있다면 잘 가곤합니다.
지금 글을 읽어보시는분들 이런 경우도 있답니다.
사람이 너무 아프고 그 사람을 이해를 해줄려고하면 그땐 포기하는 인생이 되어버리더군요
그래 니 몸이 아프지 않고 즐겁게 살수 있다면 니 하고 싶은데로 해라 그런생각이 제 머리에
자리잡은지가 꽤오래되었답니다. 심지어는 제가 와이프를 정말 믿어버리는 가운데 있을지 몰라도
자기가 좋아했던 그사람에게 이틀정도 보내준적도 있었답니다. 제생각에 바보같고 어리석은
생각이었을진 몰라도 제가 허락을 해준것이었기에 결코 후회는 없답니다.
가정사 이야기 한번 넘어가볼까 합니다.
저희 장인어론은 옛날에 사업하시다가 노름에 빠져서 심심하면 술마시고 들어와 밥상 뒤엎는 경우
저녁때 밥먹을때 되면 장인어른 술마시고 들어오면 밥상잡고 있어야만 하는 그런 경우가 있었답니다
사실 결혼전에 전혀 몰랐었고, 결혼해서 와이프가 이야기를 하더군요.
와이프 아가씨때 아무 병명없이 엄청 아파다는 이야기는 결혼해서 알았고요. 그러다가 알게 모르게
완쾌되었다고 하더군요.
지금 그병이 또 찾아온지가 결혼해서 3년째 되던날부터 지금까지랍니다.
반대로 저희집은 제가 7남매중에 막내로 자랐지만 사실 중3때까지 부모님 주무시는 중간에서 생활
했지요. 그러니 제가 더 잘아는데 넘 행복했던 부모님이라 죽을때도 같이 죽겠다고 동네사람들이
이야기하더니 결국은 두분이 사랑하는마음에 같이 돌아가셨답니다. 여섯째까지 시집장가 다 보내놓고 나혼자 놔두고요. 저 사실 21살때까지 우리 부모님 싸우는것은 2번정도밖에 보질 못했어요.
정말 싸우는것 싫어하거든요. 서로가 웃으면서 살면 참으로 좋을텐데 그게 잘 되질 않더군요.
결혼해서 정말 몇번을 싸웠답니다.
아파트에서 살다보니 싸우더라도 조용히 싸우고 싶은데 저희 와이프는 그때 그 순간은 이성을
잃어버린답니다. 집에 있는 물건을 몇번이나 집어던지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목소리도 크게 하고요. 남들이 생각하면 여자 목소리가 크게 나면 남편이 얼마나 잘못했으면 저렇게
여자가 큰소리를 칠가 그런 이야기도 나오더군요. 단순히 조금 늦게 11시정도에 들어가는것
그리고 아는 사람만나서 이야기하다보면 늦게 들어갈수 있고 직원들과 회식도 가끔 해주고 싶은데
그것도 잘 안되네요. 저희 와이프 집어 던지고 나면 그 다음에 전화를 한답니다.
제일 먼저 장인어른 집에 한답니다. 왜그리 생각이 짧은건지. 그러면 새벽에 두분이 같이 택시타고
오십니다. 거리로는 십분정도밖에 걸리지 않으니까요. 저희 장모님 아무말도 안하십니다. 왜또
그러냐고, 그러면 제가 잘할께요 하고 그냥 계십니다. 저희 장인 어른요 지금까지 싸우면서
새벽에 4번정도 왔다가셨읍니다. 장인어른 지금까지 저에게 아무말씀도 안하시고 와이프를 꾸짓는
답니다. 남자가 노름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아는 사람만나서 술한잔하고 들어오는데
이제 부터 전화하지 말라고 합니다. 저희 집사람 하루에 세번 이상은 장모님과 통화를 한답니다.
전 이게 넘 싫답니다. 남들이 욕할지 모르지만 저 정말 지친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부부관계도 아픈사람이다 생각해 버리니까 정말 여자로서 잘 보이지도 않고요. 정말 이젠 마음까지
지치고 모든게 지쳐가는게 제 현실이 되어버리네요. 남들은 서로가 이해하면서 살아가라그러죠
막상 그 현실에서 한번 살아보십시요. 하루에도 신경성약을 4봉지 이상 먹지 않으면 안될정도이고
집에가면 침대에서 누워있을때가 더 많고.... 그렇지만 내가 지켜주지 않으면 이 사람 정신병에 걸려
죽을것 같고, 저도 현실에 있어서 차라리 죽은 싶은 마음도 있답니다. 남자란놈이 어디 생각할게
없어서 이런생각가지겠냐고 하겠지만 딸기둘 너희들만이라도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들. 요즘은
모든게 포기가 되어가는 현실이 왜이리 막막한지.
현실을 생각하면 저 정말 열심히 생활하는데 저녁때만 되면 이런 생각들 , 낮엔 일에 미쳐서 생활을
하다가도 퇴근때가 되면 이런생각들이 머리에 맴도네요.
저요 생활비 넉넉하게 주진 못하지만 한달에 순수 생활비만 250만원 줍니다. 모든 공과금 아파트
관리비 와이프 핸드폰 모든 세금은 제가 다 낸답니다.
한달에 보험은 160정도 들어가고요;. 사람이 돈버는 것은 그리 어려운일이 아닌데........................
지금까지 저희 와이프 계속 집에만 있었어요. 얼마전에 돈문제때문에 그런게 아니고 다른사람들과
어울리면 좀 병이 나아질까봐 돈벌어오라고 그랬더니. 제 앞에서 하염없는 눈물을 쏟아내더군요
" 제발 나보고 돈벌어오라는 소리 하지 말라고" 내나이에 지금 어디가서 돈을 벌어오라는 거냐고
하는 말을 하더군요. 그래 내가 미안하다고 니가 사람들과 좀 어울리면 병이 나아질까봐 그런말을
했다고, 요즈음은 조금은 조용하답니다. 더 열심히 살면서 와이프를 더 이해하고 사랑해주면 병이
나을려나 생각을 해 성기만 저에겐 이것마저 이젠 힘듭니다.
글을 읽으신분들요 제가 어떻하면 좋을지 저하고 비슷한경우엔 어떻게 해결방법을 찾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주저없이 앞뒤가 맞지 않은점 사과드릴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