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흐른 지금-모두 Fighting^^

곰신엄탱☆2006.08.28
조회189

하이요-

 

이번달에 상병이 된 군화의 곰신입니닷-

 

다른 곰신도 다 그렇듯 헤어질뻔한 위기를 몇번 넘기고 반이 지났는데요

 

내년 8월엔 제대하니까^-^

 

우린 둘다 24살 동갑내기커플이예요~ 그래서 더 다투나봐요^^

 

별것도 아닌거 갖고 불만이 쌓이더라구요-

 

그때 저는 군인이라서 못해주면 미안한줄 알아야지!!란 생각에 괘씸해 했었고

 

남자친구는 군인이라 못해주는 걸 이해해줘야지!! 란 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그래도 착한 울 남친,, 다 참아주고 성의를 보이더군요

 

씻으러 가다가도 1분도 안되는 통화시간이지만 전화를 해주고,,

 

면회가거나 외박이라도 나오면 해줄게 없다고 용돈도 쥐어주고 가구요-

 

사소한 모든것을 나름 다 감동화 시키면서 지내고 있어요~

 

전 울면 못기다리고 덤덤히 받아들이면 기다린다'라거나

 

사진을 가져가면 헤어진다'라거나,,

 

이런말들 믿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서로 믿고 아껴주면 2년이란 시간- 더 간절해질 수 있는 기간이라고 생각해요~

 

곰신여러분들 기다리시느라, 유혹 뿌리치시느라 많이 힘드시겠지만요~!

 

사랑하는 군화 멋지게 돌아올 때까지 조금만 참고 기다립시다^^

 

모두 행복하고 예쁜사랑 나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