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고 분통터지는 사연...어떡해야하죠?

우씨2006.08.29
조회750

너무 어이없고 억울하고 화가나서 적어봅니다...

 

제가 몇일전까지 K?F에서 일하고 있었답니다.

월급날 전에 제가 퇴사를 했는데 월급날이 지나도 월급이 않나오더라구요...

신분증 미비된게있나~ 해서 물어볼려구 전화했더니 신분증 모두 수취했다더군요.

그럼 왜 않나와요? 했더니 고객 항의가 들어왔답니다. 제가 판매사원으로 일했었는데 저에게

폰을 구매하신 고객...고객도 아니죠...별 쓰레기 같은 기집애가 항의가 걸었다더군요.

암튼, 문제가 생겼나보다 해서 전번 물어서 전화해봤죠......

.............어이가 없습니다..........통신사 판매원분들 모두 아실겁니다. 폰 판매할때 요금제 설명않하는 판매원은 없죠... 그런데 제가 요금제 설명을 안했다는겁니다.......세상에 마상에 ㅡ.ㅡ;

무슨 말도 않되는 헛소릴하나.... 분명했다고 말했더니 죽어도 자긴 못들었다구 빡빡우깁니다.

세상에...나이도 20~22살? 고정도 밖에 않된 기집애가...나참 어이가없어서(그때 지언니랑 가치왔는데 "언니분하구 같이 들으셨잖아요?"이랬더니 언니 얘기 않하다가 나중엔 언니도 못들었을꺼라고 하더이다...기가막혀"

암튼 그계집애가 한 요금제가 좀 특별해서요 '알뜰할인요금제'라고..K?F에만 있는거거등요~

24만원 요금이 2년간(매달1만원가량) 지원되는거에용 통화료가 4만원 이상일경우만!

근데 지는 무저껀 기계값 까주는줄 알았답니다.. 아예 말이 안통해서 포기했죠

"고객님, 그래서 원하시는 해결방안이 있으신가요?"

했더니 기계값에서 24만원 까달랍니다...ㅡㅡ;; 욕튀어 나갈뻔한걸 알아본다하고 일단 전화 끊었습니다. 그리고 멍하니 있다 회사에 전화를했더니....참나......

 

더 어이없는건...미친 회사에서 그걸 제 월급에서 까겠다는겁니다......

'왜? 그걸 왜 내월급에서 까나?' 정말 기가막혀서 말문이 막히더군요...

제가 잘 못한것도 아니고 고객이 무조건 증거도없이 어거지 부리는데 그거때문에 제가 피해를 봐야합니까?  같이 일하던 분들이나 주변분들한테 물어보면 다들 "그걸 왜 니가 책임져?" 이러십니다.

물론, 제가 퇴사전에 문제가 터졌다면 제가 막겠죠. 하지만 퇴사하고 몇일 후에 일이 터진걸 왜 제돈으로 땜빵을 하냔말입니다 내가 뭘 잘못했기에 ㅠㅠㅠㅠㅠㅠ

 

휴...너무 흥분했네요 ㅠ_ㅠ

정말 억울합니다...힘이 없고 나이가 어려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리고 그 정신나간 계집애는 어떻게 혼쭐을 내줘야할까요...?

도움좀 주세요 여러분...부탁드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