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곳이 시골입니다... 매주 일요일 시어머니따라 다니는 교회에 저랑 개월수가 비슷한 (6~7개월 정도) 산모가 있어서 몇 번 인사 나눈적이 있어요... 알고보니 울 신랑 후배의 와이프더군요 (시골이 원래 한 집건너 아는 집) 저번 주 부터 안 보인다 했더니... 알고 보니...시어머니 따라 고추밭에 갔다가 뱀을 보고 크게 놀란뒤 병원 가보니 애기 심장이 멈춰버렸더라고 하더군요..ㅠㅠ 그래서 결국 중절수술 했구요... 같은 처지의 산모로써 너무 안타깝고 걱정이 되더라구요~~ㅠㅠ 6~7개월이면 이제 안정기에 접어든 개월수인데도 엄마가 놀라니 애기가 놀라서 그렇게 되어 버리더군요.... 산모 여러분들...끝까지 긴장 늦추지 마시고 안정을 취하면서 조심들 하세요... 이 얘기 듣고 너무 안타깝고 걱정이 되어 저도 더더욱 조심하려구요 그리고 엄마와 애기는 한 몸이라는거 세삼 다시 느꼈습니다...ㅠㅠ
산모 여러분 끝까지 조심들 하세요~
제가 사는 곳이 시골입니다...
매주 일요일 시어머니따라 다니는 교회에
저랑 개월수가 비슷한 (6~7개월 정도) 산모가 있어서
몇 번 인사 나눈적이 있어요...
알고보니 울 신랑 후배의 와이프더군요 (시골이 원래 한 집건너 아는 집)
저번 주 부터 안 보인다 했더니...
알고 보니...시어머니 따라 고추밭에 갔다가 뱀을 보고 크게 놀란뒤
병원 가보니 애기 심장이 멈춰버렸더라고 하더군요..ㅠㅠ
그래서 결국 중절수술 했구요...
같은 처지의 산모로써 너무 안타깝고 걱정이 되더라구요~~ㅠㅠ
6~7개월이면 이제 안정기에 접어든 개월수인데도 엄마가 놀라니 애기가 놀라서
그렇게 되어 버리더군요....
산모 여러분들...끝까지 긴장 늦추지 마시고 안정을 취하면서 조심들 하세요...
이 얘기 듣고 너무 안타깝고 걱정이 되어 저도 더더욱 조심하려구요
그리고 엄마와 애기는 한 몸이라는거 세삼 다시 느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