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군대에서 근무중 목과 허리디스크 판명을 받았어요

휴우2006.08.29
조회358

아 ..정말 속상해 미치겠어요

고참한테 기합받던도중에 머리 땅에박는거? ..그런거하다가

그상태에서 걷어차여서 너무 아팠데요 ...그러다 대모가서 사람들한테 몇대맞고

거기선 병원도 제대로 안보내주고 그래서 얼마후에 군병원가서 엑스레이 찍고

알았는데 ..지금 전화왔어요 ..ㅠㅠ 목이랑 허리디스크래요

저 어떻하죠 ? 속상해서 미칠것같아요..

구타가해자 바로 가서 신고하고싶은데

그럴수가없네요 ..말이 쉽지 그러면 남친 입장만 곤란하고

신고해봤자 득될께 없고 남친만 욕얻어먹그든요 ..같은부대사람이라서 ㅠㅠ

어떻하죠 ..어떻해야할까요?....아 정말 저때문에 괜히 의경갔다가

대모막는다고 맨날 막고 기합받아서 디스크 걸리고 미안하고 속상하네요 ..

어느것이 현명한 선택인지 모르겠어요..

제맘속에는 그렇게 만든 가해자가 저주스러울 뿐이구요..

속상하고 ..또 남친이 너무 불쌍해요 ㅠㅠ..

아직 반도 안됐는데 벌써 이러고 앞으로 얼마나 힘든꼴을 당해야할까요?

혹시 이사유로 군대 나올순 없는건가요? 제가 군대를 잘몰라서 ..

목허리 디스크에 발도 평발이거든요..

그가해자 이름을 말을 안해주네요..막쌍 안다해도 신고하기도 찝찝하고 ..

근데 너무너무 속상해서 미칠것같아요 ...ㅠㅠ

제발 조언좀 많이해주세요 ...군대갔다오신분이나 군대중에 계신분 ..

속터질것같아요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여기다 써요 ..ㅠㅠ..

제남친도 너무 힘들어하네요 ..고민이 많이된다면서..

어떻해 하는게 우리한테 현명한거죠???.....

일단 제남친이 평생 갈 디스크를 판명받은게 제일 속상하구요 ..

네이버 찾아보니 디스크는 안정이 최고던데 저상태로 대모막고 출동나가다간

더 다칠것같은데 아 어쩌죠?....ㅠㅠ 이이유로 군대나오는건 무리겠죠?

그 가해자 어떻해야하는건가요 ?..

군대를 모르니까 ..저는 답답하기만 하네요 ..

오늘 남친 휴가 나오는날이에요..잘해줘야겠어요 속상하고 맘이 아프네요

정말 많은 조언좀 부탁드려요 ...어떻해야하는지 해결방안도 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