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 이건 아니자나 ~ 이건 아니자나 ~

혜선아쥬마니200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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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 이건 아니자나 ~ 이건 아니자나 ~

“운동 열심히 해도 탄력 없는 뱃살 없어지지 않아 지방흡입 유혹도 받았다.”
탤런트 김혜선이 8주 만에 9kg 감량, 28.5인치의 허리를 25인치까지 줄이는데 성공하고 한결 날씬해진 몸매로 대중들 앞에 다시 나섰다.

김혜선은 28일 오후 1시 서울 중구의 신세계백화점 본점 문화홀에서 열린 ‘김혜선의 360도 퍼펙트 체인지’ 런칭 행사 이후 기자들과 만나 8주간의 다이어트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두 아이를 임신했을 당시 30kg 가까이 살이 쪘다는 김혜선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유독 살이 많이 쪄 체질이라 생각했다”며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탄력없는 뱃살은 없어지지를 않아 지방흡입을 해야 하나 고민한 적도 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8주 전에는 너무 갑자기 살을 빼야하는 것 아닌가 싶어 쓰러질까 걱정도 됐다는 그녀는 “마리 프랑스의 관리를 받으니 무리한 다이어트가 아니었다”면서 “내가 해야 했던 일은 삼겹살 피자 생맥주 탄산음료 등 좋아하던 음식을 먹지 않는 것뿐이었지만 그게 가장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김혜선은 또 “촬영 도중 3~4시간 정도 남으면 꼭 관리를 받고 다시 촬영하러 돌아오고 아이들과 집안 일을 챙기면서도 틈틈이 관리를 받았다”면서 “식이요법과 운동을 겸해서인지 건강이 더 좋아졌고 하루에 2~3시간만 자도 체력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어 “시간이 한두달 더 있으면 근력 운동을 더 해 정말 20대 때의 탄탄한 몸매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http://www.cherryher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