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도 결혼한다구 그만둔 딸이 일요일 아침마다 그 교회까지(두시간정도 걸리죠 인천이에요) 가야겟다고 하면...우리집 종교도 우리부모님 의견도 무시하는 집이라고, 곱게키워놨더니 아들가진유세하는데 보낸다구 관두라고 하실거에요..아니면 최소한 마음 아파하시면서 보내시겟죠....
무엇보다도 마음과 일치하지 않는짓을 끝까지 완벽히 해낼 자신이 제게 없네요
저 고등학교떄 교회를 이년정도 다니면서 결국 이기주의와 배타성과 기타등등에 놀래 그만둿답니다
저한테 안맞는 종교인지도 모르지요
결혼하면 다니겠다고 그전엔 저희부모님 의견도 있고 해서 제맘대로 결정해서 말씀 못드린다고 말씀도 드렸더랬어요..마음에서 우러나와서 믿게되는게 신앙이지 억지로 몸만간다고 되는거 아니지 않겠냐고...
제앞에선 강요할 생각없다시곤 아들한테 하는 말씀은 틀리십니다
그리고 아들좋아서 시집오는데!! 교회 좀 미리 다니는게 어떠냐시면서, 니 부모님 생각도 나랑 같으실거랍니다 -_- 저더러 성격있다고도 하십니다
교회 땜에 이혼 하자고 하네여...
ㅁ정말 남의일 같지 않네요..
제가 딱 그런경운데...가을쯤 결혼앞두고 시댁쪽에서 교회나오라고 그러시네요
아직 인사만 드렷지 상견례도 날도 안잡앗는데..게다가 저희집이 불교인걸 아시면서
저희부모님 생각이나 저희집상황은 여쭤보지도 않고말이에요.
속상해서 죽겟어요..
인사드리고 난후 어느날 절 따로 부르셔서는..전 상견례하잔 말씀인줄 알았어요
시간적으로도 그러하고 저나 신랑 둘다 나이가 잇거든요
근데 결혼전에 세례받는게 어떠냐고 다른사람은 일년있어야 하는데 어머님덕으로
육개월이면-_-;;받을수 있다고...(세례받고 그교회서 결혼하잔 말씀인지 나중에 알았죠
저희집은 서울이고 신랑은 경기도네요..저희집 대부분 서울분들이고 첫결혼이라 멀리까지
그것도 외진동네교회까지 가기는 힘들어요 현실적으로...무엇보다 독실한 불교신자이신
조부모님께서 안오실거구요--;)
그 교회가 그 근처에선 몇천명으로 꽤 크구요 천막치고 시작할떄부터 다니셨더라구요
저희신랑도 형제들도 다 모태신앙이고..그 근처 주민도 다 교회신자고...
왜 그렇잖아요
그런경우 교회는 단지 교회라기 보다 하나의 지역사회같은거..
그래서 저도 제 신랑될 사람 만나면서부터 어느정도 맘의 각오는 했더랬어요
전 어떤 종교도 맞지도 믿지도 않지만 그게 그래도 한가족 될 분들한테 예의라고
생각햇어요...설령 마음가지 않는 종교라 해도 말이죠...
근데 요즘에는 더더구나 완강해지셔서는
세례받고 교회예식은 포기하겠으니 결혼전에 꼬박꼬박 교회나왓으면 하고 바라세요
그 이유를 이해 못하는거 아니에요
교회에서 타종교인과 결혼시키는 것에 대해서 믿음이 부족하다거나 하는 소리하는거
저도 알고 저희시부모 되실분들 입장 난처해지시는 것도 알아요...
근데 저희부모님은 어쩌구요
회사도 결혼한다구 그만둔 딸이 일요일 아침마다 그 교회까지(두시간정도 걸리죠 인천이에요) 가야겟다고 하면...우리집 종교도 우리부모님 의견도 무시하는 집이라고, 곱게키워놨더니 아들가진유세하는데 보낸다구 관두라고 하실거에요..아니면 최소한 마음 아파하시면서 보내시겟죠....
무엇보다도 마음과 일치하지 않는짓을 끝까지 완벽히 해낼 자신이 제게 없네요
저 고등학교떄 교회를 이년정도 다니면서 결국 이기주의와 배타성과 기타등등에 놀래 그만둿답니다
저한테 안맞는 종교인지도 모르지요
결혼하면 다니겠다고 그전엔 저희부모님 의견도 있고 해서 제맘대로 결정해서 말씀 못드린다고 말씀도 드렸더랬어요..마음에서 우러나와서 믿게되는게 신앙이지 억지로 몸만간다고 되는거 아니지 않겠냐고...
제앞에선 강요할 생각없다시곤 아들한테 하는 말씀은 틀리십니다
그리고 아들좋아서 시집오는데!! 교회 좀 미리 다니는게 어떠냐시면서, 니 부모님 생각도 나랑 같으실거랍니다 -_- 저더러 성격있다고도 하십니다
이젠 결혼자체도 교회가지고 맞바꾸자 하십니다...교회만 다닌다면 결혼 니들 하고푼대로 하라고 그러셨다네요..그럼 교회안다니면-_-
그럼 복수의 처절할 칼날을? -_-^;;;;;;;;;;
그리고 신랑.....제 신랑될 사람은 희귀하게도-_- 한분기에 한번씩
즉 계절이 바뀔떄마다;;;교회를 가더군요...그런집 장남이 말이에요--;
우린 둘다 어느 한종교에 매달려서 축복받고싶어하는 그런 종류 사람이^^;;아니거든요
신랑될 사람의 덕을 지금까지 보고있어요
그리고 합리적이고 포용있는 사고하는 사람이라 믿고있어서 지금은 그냥 두고보는 중입니다
안그러면..그사람과 관계자체가 시작되지 않았겟죠
갈수록 기독교에 대한 마음이 멀어져갑니다
쩌업